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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성 21점' 현대모비스, KCC 꺾고 챔프전행

    '이대성 21점' 현대모비스, KCC 꺾고 챔프전행

    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프로농구 KBL 전주KCC와 울산현대모비스의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에서 현대모비스 이대성이 돌파하며 반칙을 얻어내고 있다. [

    중앙일보

    2019.04.09 21:34

  • 마커스 킨 “농구는 신장이 아닌 심장으로 하는 것”

    마커스 킨 “농구는 신장이 아닌 심장으로 하는 것”

    프로농구 최단신(171.9cm) 외국인 선수인 KCC 가드 마커스 킨이 1일 SK를 상대로 KBL 데뷔전을 치른다. 사진 촬영 중 덩크슛 포즈를 취한 킨. 훈련할 땐 종종 덩크슛

    중앙일보

    2019.03.01 00:02

  • 포웰-헤인즈 포함…프로농구 외국선수 트라이아웃 참가자 212명 확정

    2015년 프로농구 외국선수 트라이아웃에 참가할 선수가 총 212명으로 확정됐다. 한국농구연맹(KBL)은 '트라이아웃에 참가 신청한 선수 751명 중 구단 추천을 통해 331명에게

    중앙일보

    2015.06.18 10:56

  • 신장 대신 심장으로 승부, 그들은 루저 아닌 위너

    신장 대신 심장으로 승부, 그들은 루저 아닌 위너

    앨런 아이버슨은 작은 키로도 스타가 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큰 사진·1m83㎝). 네이트 로빈슨(작은 사진 맨 위)은 1m75㎝의 키로 덩크왕을 지냈다. 격투가 표도르(작은 사진

    중앙선데이

    2010.01.16 23:27

  • [프로농구] 174cm 이현민, 222cm 하승진 눌렀다

    1m74㎝의 프로농구 최단신 이현민(LG)이 2m22㎝의 하승진(KCC)을 앞에 두고 레이업 슛을 하고 있다. [창원=뉴시스]1m74cm 프로농구 최단신 선수 이현민이 자신보다 4

    중앙일보

    2008.12.03 01:07

  • 프로농구 전창진 동부 감독 “외인 선수 다루는 법? 처음부터 잡아야죠”

    “처음에 잡지 않으면 시즌 내내 고생해요.” 전창진 프로농구 동부 감독의 ‘외국인 선수 용병(用兵)론’이다. 규율에 복종하는 국내 선수들과 달리 자유분방한 외국인 선수는 길들이기

    중앙일보

    2008.09.11 01:51

  • 175cm '덩크 왕' 로빈슨 … NBA 올스타전 "작은 고추가 매워요"

    175cm '덩크 왕' 로빈슨 … NBA 올스타전 "작은 고추가 매워요"

    로빈슨(위)이 웹을 뛰어넘어 덩크슛을 하고 있다. [휴스턴 AP=연합뉴스] 1m75㎝. 국내 프로농구에서도 최단신에 속하는 네이트 로빈슨(22.뉴욕 닉스)이 미프로농구(NBA) 덩

    중앙일보

    2006.02.20 05:15

  • 매버릭스·스퍼스 '1승 남았다'

    매버릭스·스퍼스 '1승 남았다'

    ▶ 너기츠의 디마르 존슨이 스퍼스 선수들이 바라보는 가운데 원핸드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덴버 AP=연합] 댈러스 매버릭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미국프로농구(NBA) 콘퍼런스

    중앙일보

    2005.05.03 20:16

  • 프로농구, 외인 선수 잘 뽑았나?

    프로농구, 외인 선수 잘 뽑았나?

    한국농구연맹(KBL)은 30일 외국인선수 신장측정(4차)을 마감하고 올 시즌에 뛸 20명의 선수를 발표했다. KBL 자료에 따르면 가장 큰 선수는 TG 삼보 센터 자밀 왓킨스(27

    중앙일보

    2004.09.30 18:34

  • [NBA] 아이버슨 52점, MVP 자축

    '조던이 했으면 나도 한다' . 미국 프로농구(NBA) 역대 최단신 MVP 앨런 아이버슨(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사진)이 17일(한국시간) 토론토 랩터스와의 플레이오프 동부지구 준

    중앙일보

    2001.05.18 00:00

  • [NBA] 아이버슨 52점, MVP 자축

    '조던이 했으면 나도 한다' . 미국 프로농구(NBA) 역대 최단신 MVP 앨런 아이버슨(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이 17일(한국시간) 토론토 랩터스와의 플레이오프 동부지구 준결승

    중앙일보

    2001.05.17 17:42

  • [NBA] 아이버슨, 역대 최단신 MVP

    하늘 꼭대기에 달려 있던 MVP를 따왔다. 앨런 아이버슨(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이 16일(한국시간)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MVP에 선정됐다. 1m83㎝.72㎏인 아이버슨

    중앙일보

    2001.05.17 00:00

  • [NBA] 아이버슨, 역대 최단신 MVP

    하늘 꼭대기에 달려 있던 MVP를 따왔다. 앨런 아이버슨(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이 16일(한국시간)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MVP에 선정됐다. 1m83㎝ · 72㎏인 아이

    중앙일보

    2001.05.16 18:29

  • [NBA] 앨런 아이버슨 '최단신 MVP'

    미국 프로농구(NBA) 정규리그 득점왕 앨런 아이버슨(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이 역대 최단신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키 182㎝인 아이버슨은 16일(한국시간) 취재진이 실

    중앙일보

    2001.05.16 09:10

  • [NBA] 올스타전 MVP 오른 `천재가드' 아이버슨

    "농구경기에서 중요한 것은 신장이 얼마나 크냐는 것이 아니라 심장이 얼마나 크냐는 것이다" 올스타전 출전선수중 최단신인 앨런 아이버슨(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은 미국프로농구(NBA

    중앙일보

    2001.02.12 15:27

  • [NBA] 최단신 보그스, 토론토와 다년계약

    미 프로농구(NBA) 사상 최단신 선수인 먹시 보그스(158㎝)가 토론토 랩터스와 다년계약을 했다. 지난해 랩터스로 이적한 보그스는 지난 시즌 80게임에 출전, 노련미를 바탕으로

    중앙일보

    2000.09.15 15:47

  • [이모저모] 중국농구 야오 밍, 최장신

    ○...중국남자농구팀의 야오 밍과 브라질남자체조팀의 다니엘레 히폴리토가 올림픽출전 선수중 각각 최장신과 최단신 선수로 밝혀졌다. 지난 해 아시아농구선수권대회에서 맹활약해 중국을 우

    중앙일보

    2000.09.09 17:35

  • [NBA] 드래프트 A부터 Z까지 (5) 영광의 1순위

    이번 신인 드레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의 영광은 과연 누가 차지할 것인가. 현제까지는 신시네티 대학의 키넌 마틴 (F-206cm), 아이오이 주립대의 마커스 파이저 (F-206cm

    중앙일보

    2000.06.27 15:36

  • [NBA전력분석] 토론토 랩터스

    7) 토론토 랩터스 올 시즌 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팀들 중 하나이다. 작년 시즌 의외의 선전으로 시즌 막판 까지 뉴욕 닉스팀과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다투었으나 결국 플레

    중앙일보

    1999.12.16 11:29

  • [NBA] 샌안토니오, 필라델피아 제압

    지난 시즌 챔피언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누르고 서부 컨퍼런스 중서부지구 선두를 지켰다. 샌안토니오는 23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퍼스트유니온센터에서 열린 미

    중앙일보

    1999.11.23 15:40

  • [NBA] 올시즌 고령화·비대화 추세

    53년 출범한 미프로농구(NBA) 역사상 올시즌 선수들이 가장 나이가 많고 체중이 무거운 것으로 드러났다. LA 클리퍼스 홍보담당출신 빌 크라이펠트씨가 최근 29개 구단 419명

    중앙일보

    1999.11.22 11:48

  • [NBA] 올시즌 고령화·비대화 추세

    53년 출범한 미프로농구(NBA) 역사상 올시즌 선수들이 가장 나이가 많고 체중이 무거운 것으로 드러났다. LA 클리퍼스 홍보담당출신 빌 크라이펠트씨가 최근 29개 구단 419명

    중앙일보

    1999.11.22 11:47

  • [NBA] 스타들의 덩크 특징

    ★몸무게를 앞세운 덩크 - 샤킬 오닐과 로버트 트레일러 이 덩크의 특징은 '두려움'에 있다. 수비측은 부상이 두려워 막질 못한다. 일단 몸무게의 파워로 수비를 겁준후 림에 매달린다

    중앙일보

    1999.10.19 09:43

  • [숫자&스포츠] 189.6

    국내 프로농구 10개팀 선수 1백46명의 평균 신장 (㎝). 최장신 팀은 SK로 1m92㎝, 최단신 팀은 1m86㎝의 현대다. 평균 체중은 86.9㎏으로 조사됐다. NBA 29개팀

    중앙일보

    1999.03.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