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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전력인프라, 스마트에너지 … 해외 투자 확대
LS그룹은 올해도 세계적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전력인프라, 스마트에너지, 디지털 전환 분야의 핵심 기자재·기술의 공급과 해외투자 확대에 적극적이다. LS산전 관계자가 28MW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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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베트남 프로축구 1부 리그 공식 후원 계약 체결
지난 6일 베트남 하노이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안원형 (주)LS 부사장(왼쪽)과 쩐 아잉 뚜 VPF 회장이 후원 계약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 LS그룹] LS그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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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가 오너 3세, 대표이사 취임 열흘만에 '셀프사퇴' 한 사연
구본혁 부사장(왼쪽)과 구자철 예스코홀딩스 회장 [사진 LS] LS가(家) 오너 경영인 3세인 구본혁(42) 예스코홀딩스 부사장이 지난 10일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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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회장, 승진 임원들에 이기주 작가의『말의 품격』선물
구자열 회장, “글로벌 성장 이끌어달라” 신임 임원에 주문 구자열 LS그룹 회장(左)이 신규 임원이 된 LS전선 박현호 이사(LSCI법인장)에게 기념액자를 선물하고 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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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구자열 LS 회장, 세르비아와 협력 논의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최근 서울에서 마야 고이코비치 세르비아 국회의장과 만나 사업협력 및 투자확대에 대해 논의했다고 LS가 22일 밝혔다. LS의 미국 내 전선회사인 SP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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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LS그룹 회장, 세르비아 마야 고이코비치 국회의장과 회동
LS는 22일 구자열(66) 그룹 회장과 마야 고이코비치 세르비아 국회의장이 최근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만나 LS그룹과 세르비아 간 사업 협력 및 투자 확대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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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첫 3세경영…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대표에
구본혁(左), 박용상(右) LS그룹이 3세 경영에 시동을 걸었다. LS그룹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구본혁(42) LS니코동제련 부사장을 예스코홀딩스 대표이사에 임명하는 안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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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경영 시동 건 LS그룹...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대표이사 선임
박용상 LS산전 사장. [사진 LS그룹] LS그룹이 3세 경영에 시동을 걸었다. LS그룹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구본혁(42) LS니코동제련 부사장을 예스코홀딩스 대표이사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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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경영] 전통 제조업 분야 디지털 전환 박차
LS산전은 청주 1사업장 G동의 전 라인에 걸쳐 자동화 시스템이 구축된 스마트 공장을 운영하 고 있다. 무인운반차(AGV)가 전자접촉기 완제품을 실어 나르고 있다. [사진 LS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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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LS 회장, 중국 현장경영 “동북아 전력인프라 거점 돼야”
구자열 LS그룹 회장(가운데)이 10일 중국 후베이성 이창시에 있는 홍치전선을 방문해 산업용 특수 케이블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박현득 중국지역본부장(상무)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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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비행기 뜨는 건 바람에 맞서기 때문…도전하라”
안양 LS타워에서 개최된 ‘LS T-Fair 2019’에서 발언하는 구자열 LS그룹 회장. [사진 LS]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연구개발(R&D)과 혁신이 한·일 무역 갈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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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LS회장 “‘R&D’와 ‘혁신’으로 한일 무역갈등 타개해야"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연구개발(R&D)’과 ‘혁신’이 한ㆍ일 무역 갈등을 타개할 핵심 열쇠”라며 R&D를 강조했다. LS그룹은 지난 23일 경기도 안양 LS타워에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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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경제] 스마트 공장 운영 … 디지털 기업 변신
LS그룹은 전통적인 제조업에 AI·빅데이터·스마트에너지 기술을 접목해 디지털 기업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LS산전은 청주 1 사업장 G동에 스마트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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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LS회장, 한-일 협력관계 다진다 "양국 사업 확대하자"
13일 일본 도쿄 JX금속 회의실에서 오오이 시게루 JX금속 사장, 기시 구니오사 사장, 구자열 LS그룹 회장, 이광우 ㈜LS 부회장, 구자은 LS엠트론 회장(앞줄 왼쪽부터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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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경제 희망찾기] 경제 지표 곳곳에 빨간불…투자·혁신으로 미래 밝힌다
━ 국내 기업들의 위기극복 대책 LS전선의 직원들이 500kV 초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을 테스트하고 있다. LS전선은 HVDC 케이블을 국산화해 덴마크의 해저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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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구자은 회장 승진 … 주요 계열사 CEO 유임
구자은 구자은(54·사진) LS엠트론 부회장이 27일 회장으로 승진했다. 구 회장은 3년쯤 뒤 사촌 형인 구자열(65) 회장의 뒤를 이어 LS그룹 총수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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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 회장 승진, '변화보단 안정'…계열사 CEO 전원 유임한 LS
27일 회장으로 승진한 구자은 LS엠트론 회장. 사촌형인 구자열 현 그룹 총수의 뒤를 이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LS그룹] 구자은(54) LS엠트론 부회장이 27일 회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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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구자열 LS 회장, 중국 국제 박람회 참관
구자열 구자열(사진) LS그룹 회장이 8~9일 중국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한다.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과 기술 진화 방향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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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경제] 전력인프라 등 기자재·기술 공급 확대
━ LS그룹 지난 3월 세르비아 즈레냐닌시에서 열린 ‘SPSX 권선 생산법인 기공식’에서 구자열 LS그룹 회장(왼쪽 첫째)이 알렉산더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 등과 주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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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디지털 전환, CEO가 나서라”
구자열 LS그룹 회장. [사진 LS그룹]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회사가 생존하려면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나서야 한다.” 구자열(사진) LS그룹 회장은 ‘2024년까지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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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LS 회장 "디지털 전환 위해 CEO가 직접 나서라"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회사가 생존하려면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나서야 한다.”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2024년까지 포춘 500대 기업 중 40%가 디지털화에 적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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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리커창 “무역전쟁 동참하라” 삼성·현대차 “배터리 문제 풀자”
지난달 29일 ‘한·중 고위급 기업인 대화’에 참석한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앞줄 왼쪽부터). [연합뉴스]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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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국에 무역전쟁 동참 요구, 한국은 통상 한한령 해결 촉구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한국 고위급 정·재계 인사들에게 “글로벌 보호무역주의를 극복하는 데 한국이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미국과 중국 간에 벌어지는 이른바 '무역전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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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구자열 LS그룹 회장, 기술협의회 개최
구자열 LS그룹 회장, 기술협의회 개최 구자열(사진 오른쪽) LS그룹 회장은 지난 5일 주요 계열사 CTO 10여 명과 LS엠트론 전주사업장을 방문한 뒤 그룹의 R&D 전략과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