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비오, SK텔레콤 첫날 선두
김비오(22·넥슨)가 17일 제주도 핀크스 골프장에서 열린 SK텔레콤 오픈 첫날 단독선두에 나섰다. 김비오는 버디 6, 보기 2개로 4언더파를 쳐 아마추어 김시우(17·신성고) 등
-
김비오 21개월 만의 키스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연소 정규 멤버로 활동했던 김비오(22·넥슨·사진)가 1년9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비오는 13일 경기도 성남의 남서울골
-
PGA 카드 잃은 김비오, 국내서 우승 한풀이
GS 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한 김비오가 우승컵에 입맞추고 있다. [넥슨 제공] 김비오(넥슨)가 원아시아 투어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비오는 13일 경기도 성남
-
김비오, 2년 만에 국내 우승 노려
김비오(넥슨)가 2년 만에 출전한 GS칼텍스 매경오픈 셋째 날 우승 기회를 잡았다. 12일 경기도 성남의 남서울 골프장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김비오는 5언더파를 쳤다. 중간합계
-
[주말의 스포츠] 5월 12일 ~ 13일
◇12일(토) ◆ 프로야구 ▶LG(주키치)-삼성(배영수·잠실·XTM) ▶SK(송은범)-넥센(장효훈·문학·KBS N) ▶한화(김혁민)-롯데(이용훈·대전·MBC SPORTS+) ▶KI
-
GS칼텍스 매경오픈 2R…박상현 7언더파 단독 선두
박상현(29·메리츠금융)이 11일 경기도 성남의 남서울골프장에서 계속된 GS칼텍스 매경오픈 이틀째 경기에서 3타를 더 줄여 중간 합계 7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첫날 공동 선
-
[오늘의 스포츠] 5월 11일
◆ 골프 제31회 GS칼텍스매경오픈(성남 남서울CC·SBS GOLF·오전 6시30분) ◆ 배구 제67회 전국 남녀 선수권대회(남해 실내체육관 등·오전 10시) ◆ 프로야구 ▶LG(
-
[오늘의 스포츠] 5월 10일
◆ 프로야구 ▶SK(윤희상)-두산(김선우·잠실·XTM) ▶LG(이승우)-넥센(김영민·목동·KBS N) ▶KIA(서재응)-한화(양훈·대전·MBC SPORTS+) ▶삼성(고든)-롯데(
-
프로가 즐겨 입는 '토너먼트 라인'으로 나이스 샷
김민휘 프로 2009년부터 배상문 프로의 의상을 후원하고 있는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먼싱웨어’가 ‘토너먼트 라인’(Tournament Line)’을 새롭게 선보였다. 세련된
-
[golf&톡.톡.talk] “남서울 골프장에선 톱10 밖으로 밀려난 적 없다.”
지난 8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 골프장에서 끝난 GS칼텍스 매경 오픈에서 우승한 김경태(25·신한금융그룹)의 말. 김경태는 2007년 이 골프장에서 열렸던 매경 오픈에서 우승했고,
-
꽃미남 박상현·홍순상 ‘실력으로 순서 가리자’
박상현(左), 홍순상(右) 한국프로골프투어(KGT)의 대표적인 두 꽃미남이 다시 뜨고 있다. 박상현(28·앙드레김골프)과 홍순상(30·SK텔레콤)이다. 두 선수는 10일 현재 2
-
[다이제스트] 김경태 21언더파로 우승…매경오픈 최저타 신기록
김경태(25·신한금융그룹·사진)가 8일 경기도 성남의 남서울 골프장(파72)에서 열린 제30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대회 최저타 신기록으로 4년여 만에 국내 대회 우승컵을 차지
-
[다이제스트] 김경태 매경오픈 2R 2타차 선두
김경태(25·신한금융그룹)가 6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골프장(파72)에서 계속된 제30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이틀째 경기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김경태는 정확한 아이언 샷과 퍼팅으
-
[다이제스트] 아마 김휘수, 매경오픈 1R 선두
아마추어 김휘수(21·한체대2)가 5일 경기도 성남의 남서울골프장(파72)에서 열린 제30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첫날 6언더파(버디 7, 보기 1개)를 쳐 프로들을 제치고 깜짝 선
-
김경태, GS칼텍스 매경오픈 1라운드 첫 단추 뀄다
김경태(25·신한금융그룹)가 5일 경기도 성남의 남서울 골프장(파72)에서 열린 제30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라운드에서 첫 단추를 잘뀄다. 김경태는 정확한 아이언 샷과 퍼팅을 앞
-
9전 10기 김경태 드로샷으로 일냈다
“내 샷의 기본은 이제 드로(Draw·왼쪽으로 휘어지는 샷)다.” 김경태(24·신한금융그룹)가 드로 샷을 앞세워 화려하게 부활했다. 김경태는 지난달 30일 끝난 일본골프투어(JGT
-
[골프] ‘공격 스윙’ 김대현 남서울서 만세
“공격 앞으로-.” 시종 공격골프를 구사한 장타자 김대현(22·하이트·사진)이 ‘남서울 사냥꾼’ 김경태(24·신한금융그룹)를 잡고 제29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을 차지했다. 김
-
김대현·김대섭 나란히 이글 … 매경오픈 첫날 공동선두
김대현(22·하이트)과 김대섭(29·삼화저축은행)이 GS칼텍스 제29회 매경오픈 첫날 나란히 이글 샷을 터뜨리며 공동선두에 나섰다. 장타자 김대현은 6일 경기도 성남의 남서울 골프
-
호주는 넓은문, 한국은 좁은문 … 실력 비슷해도 ‘역차별’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양용은이 23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장에서 열린 유럽-한국프로골프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 2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서귀포
-
호주는 넓은문, 한국은 좁은문 … 실력 비슷해도 ‘역차별’
양용은이 23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장에서 열린 유럽-한국프로골프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 2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서귀포=연합뉴스] “우리는 더 이상 물러설 곳
-
국내 남자 프로 골퍼들 “원아시아 투어 안 나오겠다”
16일 코리안투어 유진투자증권 오픈이 벌어진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하늘 코스(파72)에는 강한 바람이 불었다. 선수들의 몸뿐 아니라 마음도 흔들렸다. 지난해 출범한 ‘원아시아 투
-
[TV 중앙일보] "죽창이 무서워요"…시위진압 경찰, '공포 1순위'는 죽창
"죽창이 무서워요"…시위진압 경찰, '공포 1순위'는 죽창 지난 토요일 밤, 대전 도심이 전쟁터로 변했습니다. 민주노총 화물연대 소속 시위대가 죽봉과 죽창을 휘두르며 불법 가두시위
-
2차 연장 접전 끝, 배상문이 웃었다
2008시즌 상금왕 배상문(23·사진)이 제28회 GS칼텍스 매경오픈골프대회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했다. 배상문은 17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골프장(파72·6961야드)에서 열린
-
[주말의 스포츠] 5월 16·17일
◇16일(토) ◆ 프로야구 ▶두산-삼성(잠실·KBS N) ▶히어로즈-LG(목동·Xports) ▶SK-KIA(문학·SBS스포츠) ▶롯데-한화(사직·MBC ESPN·이상 오후 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