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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기 떠나보낸 NC 강인권 감독 “잘 적응해서 활약하길 바란다”
NC 강인권 감독이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의 리드파크에서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투손(미국 애리조나주)=고봉준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14일 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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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미계약자 이명기, 새 둥지 찾았다…2대2 트레이드로 한화행
이명기. 연합뉴스 FA 미계약자로 남아있던 이명기(36)가 새 둥지를 찾았다. NC 다이노스는 14일 “FA 계약을 마친 외야수 이명기, 포수 이재용을 한화 이글스로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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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고우석, 연봉 4억3000만원에 사인…정우영은 4억원
프로야구 LG 트윈스 마무리 투수 고우석(25)이 자유계약선수(FA)를 제외한 팀 내 최고 연봉 선수가 됐다. 연봉 협상을 순조롭게 마친 뒤 지난달 30일 미국 스프링캠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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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스프링캠프 출국 다가오는데…FA 미계약자 4人 운명은
롯데 한현희가 19일 부산 서면 롯데호텔에서 열린 FA 입단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롯데 자이언츠가 19일 부산 서면 롯데호텔에서 마련한 FA 선수 입단식. 이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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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투수 한현희, 고향팀 롯데와 3+1년 최대 40억원에 계약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투수 한현희(30)가 마침내 고향팀에 둥지를 틀었다. 지난 시즌 키움 유니폼을 입고 사직구장에서 역투하는 투수 한현희. 연합뉴스 롯데 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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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 총액 989억원? 프로야구 FA 광풍, 더 거세진다
KIA 타이거즈와 6년 총액 150억원에 계약한 FA 외야수 나성범. [사진 KIA 타이거즈]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은 올해 매머드급으로 커졌다. FA 권리 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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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FA 포수 허도환, LG와 2년 총액 4억원 계약
30일 LG 트윈스와 FA 계약한 허도환. [사진 LG 트윈스] FA(자유계약선수) 포수 허도환(37)이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는다. LG는 '허도환과 2년, 총액 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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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으로 368억원, '리코발 태풍' 아직 박병호 남았다
지난달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쏠(SOL)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2사 2루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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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배구인생 하혜진·구솔 “신인처럼 열심히”
여자 프로배구 신생팀 페퍼저축은행에서 재도약을 꿈꾸는 구솔(왼쪽)과 하혜진. 정시종 기자 배구인생 두 번째 기회다. 하혜진(25)과 구솔(20)이 새 소속팀 페퍼저축은행에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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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개막전 빠지는 선수들
삼성 라이온즈 좌완 최채흥. [연합뉴스] 프로야구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모든 선수의 시계가 'D-2'인 건 아니다. 피치못한 부상으로 개막전 결장이 불가피한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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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김재호, 3년 총액 25억원에 두산 잔류
FA 김재호(오른쪽)가 원소속팀 두산과 3년 계약을 마친 뒤 전풍 대표이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주전 유격수 김재호(36)와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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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계약자 비행기 못탔다...스토브리그 승자는 구단
2020년 스토브리그가 구단의 완승으로 끝났다. 넥센과 롯데에서 뛰다 두 번째 FA 자격을 얻은 손승락. [뉴스1] 키움이 31일 대만 가오슝으로 떠나면서 프로야구 10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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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김태균, 원소속팀 한화와 1년 최대 10억원 계약
FA 계약에 합의한 김태균(왼쪽)과 정민철 한화 단장. [사진 한화 이글스] FA(프리에이전트) 내야수 김태균(38)이 원소속팀 한화 이글스와 1년 계약을 맺었다. 총액 1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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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남은 FA 시장...베테랑들의 운명은?
2020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계약 후반전도 끝나가고 있다. 18년 만에 FA 자격을 처음 얻은 고효준. [뉴스1] 안치홍(30)·전준우(34·이상 롯데), 오지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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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윤성환, '1년 연봉 4억+인센티브 6억' 삼성 잔류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삼성 라이온즈 전이 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삼성 선발 윤성환이 역투하고 있다.잠실=양광삼 기자yang.gwangsam@jtbc.co.kr/20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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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3년 최대 18억원에 삼성과 FA 계약
김상수가 원소속구단 삼성과 FA 계약을 맺었다. [연합뉴스] 프리에이전트(FA) 내야수 김상수(29)가 3년 최대 18억원에 삼성과 계약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김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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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3년 26억원에 KT와 FA 계약
'수원 거포' 박경수(35)가 KT 위즈와 3년 총액 26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했다. KT 구단은 "박경수와 계약 기간 3년, 계약금 8억원, 총 연봉 12억원,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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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식의 야구노트] 프로야구 양극화, 지켜만 볼 건가
잠잠했던 프로야구 FA(자유계약선수) 시장이 크게 출렁거렸다. NC가 지난 11일 대형포수 양의지(31)를 4년 총액 125억원(계약금 60억원, 4년 총연봉 65억원)에 계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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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구단 뜻대로... 2년 12억에 계약한 한화 안영명
28일 FA 계약을 체결한 한화 투수 안영명과 박종훈 단장. [사진 한화 이글스] FA 투수 안영명(34)이 원소속팀 한화 이글스와 FA 계약을 맺었다. 한화는 "안영명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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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왕' 김주찬 KIA와 2+1년, 총액 27억원 FA 계약
KIA와 FA 계약을 체결한 김주찬과 조계현 KIA 단장. [사진 KIA 타이거즈]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내야수 김주찬(37)과 FA 계약을 체결했다. KIA는 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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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투수 김승회, 원소속팀 두산과 1+1년 3억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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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깎아 주세요” 이용규 부활 의지 이글이글
이용규. [뉴스1] 자진해서 자기 연봉을 깎아달라고 하는 야구선수가 나타났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외야수 이용규(32·사진)가 주인공이다. 이용규는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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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FA 시장 끝, 진상헌 KAL 잔류-이연주 KGC 복귀
[포토] 진상헌 '개인 시간차란 이런 것'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협상이 마감됐다. 타구단 이적이 불발된 센터 진상헌(31·대한항공)이 원소속팀과 재계약했다. 여자부 K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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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연봉협상 완료…롯데와 5억원에 계약
손아섭 연봉협상 완료…롯데와 5억원에 계약 롯데가 2015시즌 연봉 협상을 완료했다. 롯데 구단은 12일 "미계약자 송승준, 김성배, 문규현, 손아섭과 연봉 협상을 체결하며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