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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중앙일보 COTY] '하나뿐인 전기차', 메르세데스-벤츠 EQC
메르세데스-벤츠 EQC.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 EQC는 2020년 COTY에 등장한 '올해의 차' 후보 17개 차 중에서 유일한 순수 전기차다. 또 메르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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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기술 집결” 벤츠 E클래스가 왕중왕
‘카이저(황제)’는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였다. 대한민국 최고의 명차(名車)를 가리는 중앙일보 ‘2017 올해의 차(Car of the Year·이하 COTY)’ 선발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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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100년의 역사를 잇는다 벤츠 E-클래스의 ‘위엄’
━ 중앙일보 2017 올해의 차 선정 중앙일보 ‘2017 올해의 차’에 선정된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내외관 디자인은 물론 감각적인 주행성능, 개선된 첨단 편의 및 안전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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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막고 스스로 주차 … 고령화시대 동승한 반 자율주행차
지난 11일 경기도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 주행시험장. 중앙일보 올해의 차(COTY) 2차 심사가 벌어지는 현장에 지난해 12월 출시돼 한창 팔리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의 E400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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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진흙탕·바윗길·수중도하 … 어디든지 거침없이 달린다
도하(渡河)하는 지프 글래디에이터의 모습. 최강의 오프로더 답게 최대 76㎝ 깊이의 물을 건널 수 있다. 일반 랭글러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픽업트럭의 강점까지 갖춘 글래디에이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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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중앙일보 COTY] 럭셔리 SUV 강자, 마세라티 르반떼 트로페오
마세라티 르반떼 트로페오. [사진 마세라티] 마세라티는 최근 4년 동안 COTY 럭셔리 부문에서 3회 정상에 올랐다. 세 번의 타이틀 중 르반떼가 두 번의 영광을 가져갔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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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X, 드라이빙 경쟁력 뽐내는 최고의 전기차” [영상]
BMW의 프리미엄 전기차 iX가 ‘2022 중앙일보 올해의 차(COTY)’에서 최고상인 ‘올해의 차’를 수상했습니다. 중앙일보 COTY 사상 처음으로 전기차가 최고상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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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바흐 S-클래스, 시대를 대표할 최고급 세단” [영상]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가 ‘2022 중앙일보 올해의 차(COTY)’에서 올해의 럭셔리 부문 상을 받았습니다. 고급차 중에서도 진정한 최고를 뽑는 럭셔리 부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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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올해의 차 … 최종 후보 16대 선정
중앙일보 ‘2015 올해의 차(Car of the Year·COTY)’를 뽑기 위한 레이스가 깃발을 올렸다. 본선에서 자웅을 겨룰 16대의 ‘최종 후보’가 치열한 1차 심사를 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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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올해의 차] “럭셔리 전기차의 모든 것” “압도적 디자인” 호평 쏟아져
올해의 차 BMW i7 경쟁차량 압도하는 새로운 디자인 차별화된 주행성능, 최상의 안정감 입체적인 사운드도 높은 점수받아 올해의 차에 선정된 BMW i7은 디자인과 실내외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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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Car of the Year'
‘일본의 렉서스에 견줄 만한데도 값은 30% 이상 싸다’.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가 국산 차로는 처음으로 ‘카 오브 더 이어’상을 받은 이유다. 제네시스가 이번에 수상한 것은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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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벤츠의 결정판’ E-클래스, 고급세단 방향 제시…모든 면에서 경쟁 모델 압도
━ '2017 올해의 차' 결산 2차 심사를 위해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 모인 16대의 후보들. 소형 SUV부터 고성능 스포츠카, 전기차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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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북미 올해의 차’ 시보레 볼트 … 디자이너는 글로벌 한국인 김영선
‘2011 북미 올해의 차(COTY)’로 미국 제너럴 모터스(GM)의 전기차 시보레 볼트가 선정됐다. 볼트는 10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 행사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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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코티, 자동차 산업의 나침반
자동차 업계에는 수많은 상이 있다. 그중에서 자동차 업체들이 가장 관심을 기울이는 상을 꼽으라면 단연 ‘올해의 차(Car of the Year)’가 될 것이다. 영어 이니셜인 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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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중앙일보 COTY] 제네시스 G80 "수입차와 동등한 경쟁자"
제네시스 G80 전면. 사진 제네시스 제네시스 3세대 G80은 지난해 출시 이후 승승장구 중이다.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만 5만6000여 대를 팔아 현대차 세단 중 그랜저·아반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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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중앙일보 COTY] 상품성 개선한 미니밴, 기아 카니발
기아 카니발. 사진 기아 기아 카니발은 한국 자동차를 대표하는 스테디셀러 미니밴이다. 4세대 카니발은 단순히 많이 팔리는 차가 아닌 '가치 있는 차'로 증명받기 위해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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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중앙일보 COTY] 완성도 높은 SUV, 그래서 잘 팔린 쏘렌토
기아 쏘렌토. 사진 기아 기아 쏘렌토는 지난해 국내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부문을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대형 SUV 수준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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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심사위원들 송곳 질문에 "서면으로 제출” 당황하기도
임홍재 심사위원장(국민대 총장)을 비롯한 14명의 자동차 업계 전문가들이 중앙일보 올해의 차(COTY) 1차 심사를 벌였다. 자동차의 성능을 평가하는 2차 현장 평가는 오는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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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프리우스, 연비 더 좋아진 친환경차의 대명사
1993년 도요타 사내에서는 ‘21세기에 적합한 차’가 화두로 떠올랐다. 어슴푸레 싹 튼 아이디어는 자연스럽게 친환경차로 귀결됐다. 이듬해 바로 프로젝트팀이 구성됐고, 95년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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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골프, 본 듯한 자태인데 완전히 다르네
폴크스바겐 골프는 단일 차종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주인공이다. 1974년 처음 선보인 이래 지금껏 2600만 대 이상 팔렸다. 인기의 비결은 뛰어난 품질. 그래서 폴크스바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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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6 ‘2012 올해의 차’
‘중앙일보 2012 올해의 차’ 아우디 A6‘2012 중앙일보 올해의 차’(Car of the Year·COTY, 이하 코티)에 아우디 A6가 뽑혔다. ‘올해의 국산차’에는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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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차] Green Car 국경 없는 친환경 질주
‘올해의 차’. 말 그대로 ‘올해 나온 차 중에 가장 좋은 차’를 뽑는 것이다. 영문으로는 ‘Car Of The Year’라 하고 통상 머리글자를 따서 ‘코티(COTY)’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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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올해의 차] 한 발 앞선 기술력·디자인 …‘자동차 아카데미상’ 영광
‘최고의 자동차 전문가들이 공정하게 선정한 상’ ‘자동차 업계의 아카데미상’. 국내외 자동차업계가 중앙일보에서 주최한 ‘2011년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C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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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하이브리드 “저속서 전기로만 주행 실현”
상반기 중 출시될 현대차의 쏘나타 하이브리드. 30㎾급 전기 모터를 탑재해 연비 21㎞/L를 실현했다. 고유가로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100년 넘은 내연기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