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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올해의 차] 운전자 경고, 보조 장비 높은 점수 …‘안전철학’이 통했다
제네시스 GV70은 현대차그룹의 최신 ADAS 완성도가 어느정도 수준까지 올랐음을 심사위원들에게 가감없이 보여줬다. 탑승자가 자동차를 믿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개입은 물론 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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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올해의 차] "타이칸은 전기차 시대 대표하는 포르쉐의 새로운 아이콘”
포르쉐 타이칸 앞에 선 로버트 마이어(Robert Meier) 타이칸 프로젝트 매니저. 그는 타이칸이 전기차임에도 진정한 포르쉐로 인정받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점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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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올해의 차] 전기차에 담은 포르쉐 아이덴티티 … 남다른 경쟁력 과시
포르쉐 타이칸 4S는 스포츠카의 역동성과 고급 세단의 편안함을 겸비했다. 공기저항을 적게 받을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된 디자인을 통해 0.22Cd라는 공기저항계수도 갖게 됐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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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올해의 차] "국산 대중 차의 발전 경이롭다" 심사위원들 최고의 찬사
2021 중앙일보 올해의 차에 선정된 현대자동차 아반떼의 전면 모습. 보는 각도에 따라 빛이 반사되어 색이 변하는 입체적인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과 날 선 헤드램프, 범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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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6 일냈다…한국차 최초 '유럽 올해의 차' 거머쥐었다
기아 EV6가 '2022 유럽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 한국 브랜드 중에서 '유럽 올해의 차' 수상은 처음이다. [사진 기아] 기아 EV6가 국산차 중 처음으로 ‘유럽 올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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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플랫폼의 가치 최대한 끌어올렸다" 제네시스 GV60 선두
━ 2022년 '중앙일보 올해의 차(COTY)' 14개 모델 1차 통과 이모저모 제조사의 답변을 경청하고 있는 최종석 심사위원. COTY 심사위원은 한 해 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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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올해의차] “이것이 럭셔리카의 정석” 벤츠 마이바흐 S클래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사진 벤츠]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상위 모델인 마이바흐 브랜드가 중앙일보 올해의 차(COTY, Car of the Year)에 도전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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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올해의차] 대통령을 지키는 듬직한 차…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사진 캐딜락] 캐딜락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SUV) 에스컬레이드는 대통령의 의전용 경호 차량 중 하나다. 지난 10일 대통령 선거 투표 결과가 발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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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올해의차] “L당 14.5㎞…미니밴 최고 연비” 도요타 시에나 하이브리드
도요타의 뉴 시에나 하이브리드. [사진 도요타] 도요타 시에나는 가족용 미니밴의 대명사로 통한다. 운전자보다 가족을 위한 편안한 이동 수단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주요 구매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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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올해의차] “한국 최고급 플래그십의 자존심” 제네시스 G90
현대차 제네시스 G90 정면. [사진 현대차] 현대자동차 제네시스는 프리미엄 대형 세단 시장에 꾸준히 도전장을 내미는 브랜드다. 메르세데스-벤츠의 S-클래스, BMW 7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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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올해의 차] 파격적 디자인, 첨단기능 집약…“모든 것이 완전히 달라져”
올해의 베스트 체인지 현대자동차 디 올 뉴 그랜저 과거·미래 공존하는 실내외 디자인 e하이패스, 디지털 키 등 기능 탑재 탄탄하고 균형감 가진 주행성능도 가장 큰 변화로 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