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인터넷 판매 루이뷔통 99.9%는 가짜

    인터넷 판매 루이뷔통 99.9%는 가짜

    특허청은 2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여는 '2007 상표-디자인전'에 진품과 모조품을 비교 체험하는 전시관을 마련했다. 첫 전시회였던 지난해에는 모조품만 전시했지만 이

    중앙일보

    2007.08.01 04:13

  • 돈으로도 가질 수 없는 진짜 명품 5선

    돈으로도 가질 수 없는 진짜 명품 5선

    이탈리아 밀라노의 라스칼라 오페라 하우스 바로 밑에는 유명한 '발렉스트라'라는 가죽 제품 전문점이 있다. 여기서 판매하는 단순한 여행용 옷가방중 제일 싼 것이 5000달러 정도다.

    중앙일보

    2007.09.19 08:03

  • 콘서트에 … 사진전에 … '문화 월드컵'

    콘서트에 … 사진전에 … '문화 월드컵'

    자메이카의 팝 가수 봅 말리의 말마따나 축구는 자유를 의미하는 것일까. 차도르를 입은 이란 여성들이 미니 축구를 즐기고 있다. ‘지구촌 축구 2004~2006’전에 출품된 사진 작

    중앙일보

    2006.02.08 20:27

  • [조우석 칼럼] 매그넘, 사진의 에덴동산

    [조우석 칼럼] 매그넘, 사진의 에덴동산

     “나는 드라이브를 즐길 뿐 운전기사가 될 생각은 없다”고 말했던 초현실주의 화가 만 레이에게는 카메라보다 사람이 먼저다. 1970년대 이후 전개된 현대사진은 그 영향을 받았다.

    중앙일보

    2009.04.18 01:37

  • CEO가 꼽은 최고의 CF 모델 안성기 김연아

    /* 우축 컴포넌트 */.aBodyComTit {background-color:#0a6a46; font-size:12px; font-weight:bold; color:#fff;

    중앙일보

    2009.09.19 11:35

  • [style&] 까르띠에, ‘네발 세팅’으로 살린 다이아몬드의 빛

    [style&] 까르띠에, ‘네발 세팅’으로 살린 다이아몬드의 빛

    9세기. 교황 니콜라스 1세는 결혼반지에 대한 법령을 발표했다. “결혼반지는 남성의 재정적인 희생을 표현하는 귀중한 재질로 만들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역사 속 사례에서 증명되는

    중앙일보

    2009.05.29 00:07

  • [행복한책읽기Review] 혹시 당신이 고른 책도?

    [행복한책읽기Review] 혹시 당신이 고른 책도?

    2006년 출판계와 지식사회는 어떤 책으로 독자와 만나고 소통했을까요. 중앙일보는 '2006 올해의 책'을 선정해 한 해 동안의 '책농사'를 들여다보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출판

    중앙일보

    2006.12.15 20:50

  • LA행 중국산 짝퉁 240억어치 인천공항서 ‘국적 세탁’ 적발

    LA행 중국산 짝퉁 240억어치 인천공항서 ‘국적 세탁’ 적발

    인천공항본부세관이 적발한 중국산 짝퉁 명품 지갑들. 짝퉁 시계·가방·지갑의 시가는 240억원어치에 달했다. [사진=인천공항본부세관 제공] 지난 5월 한국계 미국인 강모(36)씨는

    중앙일보

    2009.12.05 01:44

  • 결혼비용 총액제

    요즘에는 동년배 친구들과 만나면 혼사 얘기가 많다.친구중에는 이미 아이를 결혼시켰거나 머지 않아 혼사를 치를 사람이 여럿이기 때문이다. 최근의 한 점심모임에선 결혼비용을 둘러싼 갈

    중앙일보

    1997.02.17 00:00

  • 뉴스 인 뉴스 세계의 총기 규제

    뉴스 인 뉴스 세계의 총기 규제

    우리나라는 엄격하게 총기 소유를 규제해 총기 사고가 드문 반면, 미국 등 총기 소유를 허용하는 나라에서는 사고가 빈번합니다. 사고를 막기 위해 총기 소유를 금지하면 될 것 아니냐

    중앙일보

    2009.12.21 08:32

  • [마음을 담은 설 선물] 티파니 밴드링은 ‘국민반지’

    [마음을 담은 설 선물] 티파니 밴드링은 ‘국민반지’

    ◆영원한 사랑의 의미 담은 주얼리=발렌타인데이에 가장 인기 있는 선물은 역시 반지·목걸이 등의 주얼리다. 둘만의 특별한 의미를 담아 영원한 사랑을 약속할 수 있는 주얼리는 흔하면서

    중앙일보

    2010.02.04 00:53

  • "온라인 시계라도 짝퉁 판매 No"

    "온라인 시계라도 짝퉁 판매 No"

    릴렉스, IVVC, 파톡 필리핀, 티, 오메리가…. 어디서 많이 들어 본 이름이다. 수백, 수천만원을 넘나드는 고가의 명품 시계 이름인 듯 한데 자세히 뜯어보니 조금씩 다르다. 이

    중앙일보

    2009.05.25 00:23

  • “마이센은 누구도 카피할 수 없다,주얼리·인테리어 분야도 진출”

    “마이센은 누구도 카피할 수 없다,주얼리·인테리어 분야도 진출”

    크리스티안 쿠르츠케 마이센 대표(왼쪽)와 지민 아트의 승지민 대표 마이센의 최고경영자(CEO) 크리스티안 쿠르츠케(41)는 한시도 가만있질 않았다. 수시로 비서를 시켜 다양한 소

    중앙선데이

    2010.09.19 00:49

  • '열화당 사진문고'다시 간행

    1986, 87년 출간돼 사진집 독자층을 늘리는 데 큰 역할을 했던 '열화당 사진문고'(열화당)가 다시 나온다. '열화당 사진문고'는 96년 국내에 저작권법이 발효된 이후 절판됐

    중앙일보

    2002.12.12 00:00

  • 티나게 '노는' 그들 LL族

    대기업 회사원 임한오(28)씨는 한 달에 두세 번은 백화점이나 서울 동대문 운동장 주변 스포츠용품 수입상가를 찾는다. 그가 이곳을 찾는 것은 바로 농구용품 때문이다. 1백87㎝의

    중앙일보

    2002.10.18 00:00

  • 19일까지 코리아텐더 14호 입찰

    최고.최저 입찰가 내에서 소비자가 직접 가격을 정할 수 있는 코리아텐더 14호 입찰이 10일 시작돼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첫 실시하는 이번 입찰에서는 입찰 참가비를 받지

    중앙일보

    2002.01.11 00:00

  • 미술계 흐름은 글로벌화유행 따르던 시대 끝나

    미술계 흐름은 글로벌화유행 따르던 시대 끝나

    1 타데우스 로팍 갤러리 전시 장면. Anselm Kiefer, installation view of exhibitionelan”, Oct-Nov 2006. photo :Char

    중앙선데이

    2010.04.17 21:03

  • 해외명품 이젠 '젊은이 세상'

    값비싼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는 계층이 달라지고 있다. 소비성향이 강한 20, 30대가 주고객층으로 급부상하면서 40, 50대가 밀리는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다. 소비심리

    중앙일보

    2000.11.10 00:00

  • “사람들은 쇼핑하면서도 스토리를 원한다”

    “사람들은 쇼핑하면서도 스토리를 원한다”

    이탈리아 밀라노의 작업실에서 만난 알렉산드로 멘디니. 자신이 디자인한 의자에 앉아 “자연·기하학은 물론 어린 시절의 기억도 아이디어 소재”라고 설명했다.단발머리 소녀가 웃고 있는

    중앙일보

    2012.03.12 00:00

  • 영원한 사랑 묶는 '아름다운 구속'

    영원한 사랑 묶는 '아름다운 구속'

    러브 브레이슬릿 핑크 골드 다이아몬드 하프 세팅&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풀 파베 세팅“비행 중 시계 보는 게 가장 번거롭더군. 주머니에 넣어둔 시계를 꺼내야하니까 말야.”  190

    중앙일보

    2013.05.02 03:30

  • 여자, 남자 시계에 빠지다

    여자, 남자 시계에 빠지다

    ‘롱다리’ 젊은이들이 발망의 바이커진 같은 프리미엄 데님이나 미국 디자이너 톰 브라운의 시그니처 셔츠로 개성을 표현하는 요즘. 불룩해진 체형 때문에 클래식 슈트만 고집하는 남성이

    중앙일보

    2013.05.08 03:30

  • 뻔하면...뒤집어라!

    뻔하면...뒤집어라!

    1 조형석 작가의 물푸레나무 침대 위에 앉아 있는 로버트 스태들러. “다보탑은 석가탑보다 만들기가 훨씬 어려워 보인다. 하지만 석가탑이 다보탑보다 나중에 완성되었다는 사실에서 보

    중앙선데이

    2012.01.14 19:49

  • 대지진 1주년 일본, 한국 설치미술가 이불에 왜 끌렸나

    대지진 1주년 일본, 한국 설치미술가 이불에 왜 끌렸나

    모리미술관에 새로 설치된 이불의 ‘몬스터’(1998) 시리즈. 앞의 것이 ‘몬스터:블랙’, 뒤의 것이 ‘몬스터:핑크’. 천을 이용해 여러 개의 촉수가 달린 기괴하고도 부드러운 형상

    중앙일보

    2012.02.06 01:31

  • 세상 꼭대기에 펼친 기괴한 유토피아

    세상 꼭대기에 펼친 기괴한 유토피아

    3‘나의 거대한 서사 Mon grand récit’(2005),약 280x440x300㎝. Courtesy: Taipei Biennial. 도쿄 롯폰기힐스 모리타워 53층. 갑자

    중앙선데이

    2012.02.11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