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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김동현 꿈꾸는 유망주의 등용문, 로드 투 UFC 시즌2 열린다
로드FC에서 스타가 된 뒤 UFC 오디션에 도전하는 이정현. 사진 로드FC 아시아 종합격투기 선수들의 등용문 로드 투 UFC(ROAD TO UFC)가 열린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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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드라이어’ 한방이면 끝…역대 최고 감독, 퍼거슨 비결 유료 전용
■ 「 살다 보면 명쾌하게 정답을 콕 찍어 말하기 힘든 주제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스포츠를 예로 들면 ‘역대 최고의 선수는?’ 같은 질문이겠죠. 그런데 세계 최고의 프로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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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물급 감독 줄줄이 쓰고도…토트넘은 왜 우승을 못할까 유료 전용
■ 「 손흥민(31)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빅6’에 포함되는 강팀이지만 우승 트로피와는 좀처럼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습니다. 2008년 리그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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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슬레틱이 콕 찝은' 강성진 "2026 월드컵서 쿠킹 세리머니"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이 선정한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전세계 유망주 7명에 뽑힌 FC서울 공격수 강성진. 오른손을 접시처럼 받친 채 왼손으로 뭔가 뿌린 뒤 손가락으로 휘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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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예측 게임’ 승부사온라인, 로드FC와 파트너십 체결
승부사온라인과 ROAD FC는 지난 4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승부사 온라인 사무실에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현장에 ROAD FC 김대환 대표와 승부사 온라인 황문석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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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때려 주겠다”던 최원준, 5초 만에 KO승…역대 최단시간
최원준(오른쪽)이 경기 시작과 동시에 황인수의 얼굴에 라이트 펀치를 적중시키고 있다. [뉴시스] 최원준(30·MMA스토리)이 로드FC 최단시간 KO승 기록을 세웠다. 로드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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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주짓수대회 우승 “곧 마흔인데 할 수 있다는 것 보여주려고”
1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ROAD FC 주짓수 대회에 출전해 승리한 개그맨 허경환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개그맨 허경환(37)이 주짓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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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호와 2연승으로 새해 연다" 수퍼보이 최두호의 다짐
UFC 파이터 최두호. 송봉근 기자 "한국 선수의 2승으로 시작하겠다." '수퍼 보이' 최두호(26·부산 팀매드)가 복귀전을 앞두고 강경호(31·부산 팀매드)와 나란히 승리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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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파이터 신동국, 강릉 화재 순직 소방관에 대전료 기부
지난 29일 강릉소방서에 대전료를 기부한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오른쪽). [사진 ROAD FC]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36·팀포스)이 강릉 석란정 화재 진압 도중 순직한 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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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11월 국내무대 복귀
최홍만'테크노 골리앗' 최홍만(37)이 국내 무대에 다시 선다. 종합격투기 엔젤스파이팅은 "제41대 천하장사 최홍만을 영입했다. 11월 출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엔젤스파이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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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FC 라이트급 토너먼트 16강, 한국인 파이터 전멸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ROAD FC 40 무제한급 타이틀전에서 강동국에게 펀치를 날리는 마이티 모(오른쪽). [사진 ROAD FC] 종합격투기 ROAD FC 라이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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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철, 1라운드 7초 만에 산토스 오른쪽 펀치로 TKO패
[사진 네이버 TV] 로드FC 초대 라이트급(-70kg) 챔피언 남의철(35)이 산토스에게 TKO패 당했다.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ROAD FC 040에서 남의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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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송가연 수천만 원 소송비용 지원한 배후 세력 있다"
송가연(왼쪽)과 로드FC가 공개한 피의사건 처분결과 통지서. [사진 송가연 인스타그램, 로드FC] 종합격투기 선수 송가연(22)이 로드FC 정문홍(42)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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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서희, 일본 랭킹 2위와 로드FC 아톰급 타이틀전
[사진 로드FC] 로드FC 최초 여성 타이틀전이 한일전으로 치러진다. 함서희(30·팀매드)가 DEEP 쥬얼스 아톰급 챔피언 쿠로베 미나(40·마스터 재팬)와 로드 FC 아톰급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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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앞에서 로드 FC 챔피언 되고 울먹인 김수철
밴텀급 챔피언에 오른 김수철과 가족 [사진 ROAD FC} MMA 선수의 길을 반대했던 아버지 앞에서 아들은 혈투를 벌였다. 승리를 거둔 아들은 아버지 앞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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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파이터' 이예지 리벤지… 로드FC 37 XX 한일전 3승1패 우세
[포토]이예지, 내일 꼭 이기겠습니다.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18·팀제이)가 설욕에 성공했다. 로드 FC 최초의 여성부 이벤트에서 한국인 여성 파이터들이 일본 선수를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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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싸움이 시작된다, 로드 FC 37 XX 11일 개최
이예지 [사진 로드FC] 여자들의 살벌한 싸움이 시작된다. 국내 대표 종합격투기(MMA) 로드FC가 11일 여성부로만 채운 대회를 런칭한다. 로드FC는 11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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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천선유!" 日 레슬러 요시코의 도발적 인터뷰
※영상을 보면 기분이 나빠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사진 유튜브 캡처]일본 프로레슬러 요시코가 격투기 선수 천선유에 "각오 단단히 하라"며 경고했다.1일 로드 FC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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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솔 "내가 세계 1위다. 맥그리거 실력 형편없어"
[사진=중앙포토]거침없는 독설과 톡톡 튀는 행동으로 이목이 집중된 권아솔(31)이 UFC 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를 디스했다.권아솔은 2016년 가장 핫했던 이종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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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파이터' 김보성, 로드FC 신인상 수상
종합격투기(MMA)에 도전한 김보성(50·압구정짐)이 로드FC 신인상을 받았다.김보성은 20일 서울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로드FC 2016 송년의 밤' 행사에서 아오르꺼러(21·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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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데뷔전 앞둔 김보성 "1분 안에 끝낸다"
이종격투기 ROAD FC 데뷔전 앞둔 배우 김보성이 지난 2일 서울 청담동 체육관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1분 안에 끝낸다." 파이터 데뷔전을 앞둔 배우 김보성(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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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도발 권아솔, “밥도 안사준 형…꼬우면 한판 붙자”
최홍만 도발 권아솔,최홍만 도발 권아솔, “밥도 안사준 형…꼬우면 한판 붙자”최홍만에 도발한 권아솔이 화제다.최홍만 도발 권아솔은 7일 자신의 SNS에 자신을 지적한 네티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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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 임소희, 메이크업 받아 소녀로 변신…이런 면모가
[사진 SBS `모닝와이드` 캡처]데뷔를 앞두고 있는 임소희가 방송에 출연해 파이터가 아닌 '소녀'로 변신했다.임소희는 22일 SBS '모닝와이드'에 출연했다. 임소희가 꽃다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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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과거 아오르꺼러 도발에 기자회견 중 테이블 엎고 달려들어
[사진 ROAD FC 공식 페이스북]최홍만이 화제인 가운데, 최홍만의 지난 기자회견에서의 모습도 재조명되고 있다.최홍만은 지난 3월 아오르꺼러와 함께 로드FC 030 경기 4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