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나상욱 서던팜뷰로 클래식 3R 4위로

    나상욱(20.엘로드)이 3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매디슨의 애넌데일 골프장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서던팜뷰로 클래식 3라운드에서 합계 14언더파로 선두와 2

    중앙일보

    2004.10.03 18:36

  • 싱, 시즌 최다 상금 신기록

    세계 남자골프 1위 비제이 싱(피지)이 지난 27일(한국시간) 끝난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84럼버클래식에서 합계 15언더파로 우승, PGA투어 시즌 최다 상금 신기록을 세웠

    중앙일보

    2004.09.30 08:57

  • 최경주, 우즈와 샷대결

    최경주(34.슈페리어)가 타이거 우즈(미국)와 맞붙는다. 30일 밤(한국시간) 아일랜드 토마스타운의 마운트 줄리엣 골프장(파72.6635m)에서 개막하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

    중앙일보

    2004.09.29 18:18

  • 펄펄 나는 싱…럼버클래식 첫날 1위

    펄펄 나는 싱…럼버클래식 첫날 1위

    ▶ 비제이 싱이 파3짜리 17번홀에서 티샷한 뒤 날아가는 볼을 바라보고 있다. [파밍턴 AP=연합] 세계랭킹 1위에 등극한 비제이 싱(피지)의 기세가 무섭다. 24일(한국시간) 미

    중앙일보

    2004.09.24 17:26

  • [알림] 중앙방송 PGA투어 생중계

    [알림] 중앙방송 PGA투어 생중계

    중앙일보

    2004.09.22 18:28

  • 최경주 상금 200만불 채우기

    최경주 상금 200만불 채우기

    최경주(34.슈페리어.사진)가 2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파밍턴의 우드랜드리조트 미스틱 록 골프장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84 럼버 클래식에 출전한다. 지난달 PGA

    중앙일보

    2004.09.22 18:23

  • [박지은의 골프야 놀자] 36. 여성골퍼 샷 거리 늘리기

    [박지은의 골프야 놀자] 36. 여성골퍼 샷 거리 늘리기

    지난해 아니카 소렌스탐이 PGA 투어에서 남자선수들과 대결했다가 컷오프된 일이 있지요. '골프 여제'로 불리지만 샷 거리에서의 격차를 극복하지 못한 거지요. 반면에 미셸 위가 P

    중앙일보

    2004.09.20 18:57

  • 박지은·한희원·김초롱 2R 6위

    박지은(25.나이키골프).한희원(26.휠라코리아).김초롱(20)이 19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중앙일보

    2004.09.19 18:59

  • 정윤주 SK 여자골프 1R 선두

    정윤주(23)가 15일 경기도 포천 일동레이크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투어 SK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쳐 단독 선두에 올랐다. 폭우 속에 경기

    중앙일보

    2004.09.15 17:55

  • 비제이 싱 '넘버 1' 굳힌다

    새로운 '골프 황제' 비제이 싱(피지)이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다.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을 거두며 '넘버 1'의 자리를 다졌다. 벌써 시즌 7승째다.

    중앙일보

    2004.09.13 19:21

  • 최경주 뒷걸음질 톱10마저 물거품

    최경주 뒷걸음질 톱10마저 물거품

    최경주(34.슈페리어)가 2주간의 유럽 골프(EPGA) 투어 도전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간다. 그리 만족스럽지 않은 성적이었다. 지난주 스위스 크랑몽타나에서 열린 오메가 유로피언

    중앙일보

    2004.09.12 18:45

  • '지옥코스' 엘스도 진땀

    '지옥코스' 엘스도 진땀

    ▶ 어니 엘스가 6000여 갤러리가 관전한 코오롱 한국오픈 마지막 라운드 18번홀에서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 [천안=연합]▶ 로어가 우승컵을 치켜들었다. 그는 한국오픈 사상 첫

    중앙일보

    2004.09.12 18:43

  • 최경주 흔들린 샷…저먼마스터스 2R 50위권

    최경주 흔들린 샷…저먼마스터스 2R 50위권

    2년 연속 우승에 대한 부담이 컸던 탓일까. 최경주(34.슈페리어.사진)가 유럽프로골프협회(EPGA)투어 린데 저먼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부진했다. 1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쳐 공

    중앙일보

    2004.09.10 18:29

  • 신들러, 벨캐나디안 오픈 선두

    데이비드 듀발(미국)이 1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애비 골프장에서 개막한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벨캐나디안 오픈 1라운드에서 이븐파 공동 23위에 올랐

    중앙일보

    2004.09.10 18:24

  • [사람 사람] "한국 유망 골퍼 미국서 가르치고 싶어"

    [사람 사람] "한국 유망 골퍼 미국서 가르치고 싶어"

    "한국 골프선수의 실력은 세계 정상급이지만 영어가 서툰 탓에 미국 투어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니어 선수들을 선발해 미국에서 체계적으로 교육시켜 세계적인 선수로 키우고

    중앙일보

    2004.09.08 18:44

  • 엘스·나상욱·강욱순 맞붙어

    엘스·나상욱·강욱순 맞붙어

    ▶ 어니 엘스(左)가 8일 프로암 대회에 앞서 영화배우이자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이병헌의 퍼팅 자세를 교정해주고 있다.[천안=연합] 어니 엘스(남아공)와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중앙일보

    2004.09.08 18:00

  • 싱, 우즈 천하 마침표 찍다

    싱, 우즈 천하 마침표 찍다

    "지난해에도 목표는 세계 1위였고, 올해 목표 역시 세계 1위였다. 정말 기쁘다." ▶ 비제이 싱(左)이 마지막 홀 경기를 마치고 새 골프세계챔피언 등극이 확정되는 순간 타이거 우

    중앙일보

    2004.09.07 18:35

  • 싱, 3타차 선두

    비제이 싱(피지)이 6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TPC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도이체방크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합계 14언더파로 이틀째 단

    중앙일보

    2004.09.06 18:17

  • 싱, 세계랭킹 1위 눈앞

    싱, 세계랭킹 1위 눈앞

    타이거 우즈(미국.사진(右))와 비제이 싱(피지.사진(左))의 '넘버 1' 다툼이 점입가경이다. 싱은 5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TPC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프

    중앙일보

    2004.09.05 18:38

  • 한국오픈 참가 어니 엘스 인터뷰

    "한국이 기대된다." 오메가 유러피언 마스터스 골프 대회 2라운드가 벌어진 3일 스위스 크랑몽타나에서 어니 엘스(남아공)를 만났다. 그는 오는 9일 천안 우정힐스 골프장에서 개막하

    중앙일보

    2004.09.04 07:58

  • 최경주 2R 6언더 몰아쳐 오메가 마스터스 중위권 도약

    "알프스까지 와서 그냥 갈 수는 없잖아요." 최경주(34.슈페리어)가 3일 스위스 크랑몽타나의 크랑시르시에르 골프장에서 벌어진 유럽프로골프협회(EPGA) 투어 오메가 유러피언 마스

    중앙일보

    2004.09.03 18:11

  • 최경주 "동양인 첫 메이저 우승자 되겠다"

    최경주 "동양인 첫 메이저 우승자 되겠다"

    ▶ 최경주가 알프스 산자락이 내려다보이는 10번 홀(파4)에서 티샷하고 있다. 스페인의 미겔 앙헬 히메니스가 첫날 6언더파를 쳐 단독선두에 나선 가운데 최경주는 15번 홀까지 4오

    중앙일보

    2004.09.03 07:03

  • [사람 사람] "남자 골퍼 세계무대 진출 적극 도울 터"

    [사람 사람] "남자 골퍼 세계무대 진출 적극 도울 터"

    박삼구(59) 금호아시아나 그룹 회장은 스포츠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기로 유명하다. 여자프로농구에서 만년 최하위에 머물던 금호생명이 '2004 겨울리그'에서 깜짝 우승을 한 배경에

    중앙일보

    2004.09.02 18:30

  • "알프스 코스 유리" 최경주 자신만만

    "알프스 코스 유리" 최경주 자신만만

    ▶ 알프스의 골프장에서 최경주가 연습 스윙을 하고 있다. 성호준 기자 "알프스는 처음이에요. 경치만큼 기분도 상쾌합니다." 최경주(34.슈페리어)는 지금 알프스 산속에 있다. 1일

    중앙일보

    2004.09.01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