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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노진혁 결승포, NC 7연패 끝냈다…마티니 4안타
팀의 7연패를 끊는 결승 2점 홈런을 터트린 NC 주장 노진혁(왼쪽). [연합뉴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강인권 수석코치는 지난 11일 얼떨결에 감독대행 역할을 맡았다.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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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집행검 신화'…우승 사장·단장·감독 모두 떠난 NC
NC 선수들이 2020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뒤 마운드에서 집행검을 들어올리는 세리머니 하고 있다. [뉴스1] 창단 첫 통합 우승 후 1년 6개월. 프로야구 NC 다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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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최하위 NC, 이동욱 감독 경질…강인권 대행 체제
이동욱 NC 다이노스 감독이 지난 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 앞서 1군 코치의 주먹다짐 사태와 관련해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프로야구 NC 다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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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웅 8이닝 10K 무실점, 롯데 4연패서 탈출
10일 NC전에서 10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시즌 5승째를 거둔 롯데 투수 박세웅. [연합뉴스] 던지면 스트라이크, 던지면 헛스윙. 롯데 자이언츠 투수 박세웅(27)이 탈삼진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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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음주폭행 사과한 NC, 박민우·권희동·이명기 복귀는?
지난해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외부인과 술자리를 벌여 징계를 받았던 NC 박석민, 권희동, 이명기, 박민우(왼쪽부터). 이중 박석민을 제외한 셋은 4일 1군 복귀가 가능하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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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한규식 코치, 술자리 폭행으로 퇴출…용덕한 직무배제
지난해 코로나19로 관중석 문이 닫혀 팬들의 발걸음이 끊긴 창원 NC 파크. [연합뉴스] 술자리에서 후배 코치를 폭행해 물의를 일으킨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한규식(4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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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고친 NC…이번엔 1군 코치들 술자리 주먹다짐
지난해 코로나19로 관중석 문이 닫혀 팬들의 발걸음이 끊긴 창원 NC 파크. [연합뉴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또 사고를 쳤다. NC 1군 코치 두 명이 술자리에서 주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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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시훈, 5년 만의 데뷔 첫 승…감독과 친구가 도왔다
NC 선발 김시훈이 28일 잠실 두산전에 데뷔 후 처음으로 선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뉴스1]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투수 김시훈(23)은 2022년 4월 28일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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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록밴드 울린 마산 청년들의 굿즈 ‘끄지라’ ‘마시라’
‘마사나이’ 브랜드를 만든 손창만(32)디자인 팀장·김정구(32)이사·박승규(32) 대표(왼쪽부터). [사진 마사나이] 지난 3월 1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30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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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턱별시 '마(馬)사나이'…노브레인 울린 향토 굿즈 '끄지라' [e즐펀한 토크]
지난 3월 1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30대 남성 3명이 나타났다. 옛 마산시가 고향인 박승규(32)·손창만(32)·김정구(32)씨 등 이른바 ‘마산(馬山) 사나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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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6연승, 한화 6연패 엇갈린 희비
KIA와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2타점 결승 적시타를 터뜨리는 SSG의 케빈 크론. [연합뉴스] 명품 투수전 끝에 SSG가 웃었다. 개막 6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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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권희동·이명기, KBO 징계 끝나 2군 출전…박석민은 아직
지난해 방역수칙을 위반해 논란을 일으킨 NC 박석민, 권희동, 이명기, 박민우(왼쪽부터). [연합뉴스] 지난해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술자리를 벌여 논란을 일으킨 프로야구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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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 총액 989억원? 프로야구 FA 광풍, 더 거세진다
KIA 타이거즈와 6년 총액 150억원에 계약한 FA 외야수 나성범. [사진 KIA 타이거즈]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은 올해 매머드급으로 커졌다. FA 권리 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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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서 만납시다"…'구단주' 용진이형-택진이형 의기투합
11일 정용진 SSG 랜더스의 구단주(신세계그룹 부회장, 오른쪽)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택진 NC 다이노스 구단주(엔씨소프트 대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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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스타 대이동, 2022 스토브리그가 전한 메시지
NC 다이노스행을 선택한 손아섭. [사진 NC 다이노스] KBO리그 자유계약선수(FA) 제도는 1999시즌 종료 후 처음으로 도입됐다. '해태 타이거즈(현재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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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승왕 뷰캐넌 vs 사자 킬러 최원준, 오늘 PO 1차전 격돌
삼성 라이온즈 데이비드 뷰캐넌(32)과 두산 베어스 최원준(27)이 한국시리즈(KS)로 향하는 길목에서 만났다. 삼성과 두산은 9일 오후 6시 30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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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프로야구는 ‘오징어 게임’
10월 프로야구 프로야구도 ‘오징어 게임’에 한창이다. 하루하루가 살얼음판. 승자에게는 상금 456억원 대신 가을잔치 초대장을 준다. 남은 기간은 2주뿐이다. 18일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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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한창인 10월의 프로야구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맞대결한 김태형(왼쪽) 두산 감독과 이동욱 NC 감독. 올해는 각각 4위와 7위 감독으로 치열한 5강 싸움을 하고 있다. [뉴스1] 프로야구가 '오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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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츠랩]집토끼 반란에 초대형 위기…리니지W 성공하면 체질 더 좋아진다
오늘은 dtg****@kakao.com님이 요청해 주신 엔씨소프트입니다. 코로나 직격탄에 많은 기업이 시름시름 앓던 지난해. 엔씨소프트는 예외 중의 예외였습니다. 사상 처음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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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호텔방 술판의 대가···박석민·권희동 등 7명 결국 檢송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한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박석민, 박민우, 이명기, 권희동이 72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1천만원의 중징계를 받았다.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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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환, 7이닝 2실점 역투했지만…9회말 투아웃에 날아간 승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투수 장시환(34)이 오래 기다린 시즌 첫 승을 눈앞에서 놓쳤다. 시즌 첫 승을 눈앞에서 놓친 한화 장시환 [뉴스1] 장시환은 26일 고척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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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도 4단계 격상...오후 6시 이후 2인 이상 모임 금지
지난달14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NC다이노스 홈구장인 창원NC파크 구장과 주차장이 텅 비어 있다. NC 다이노스 일부 선수는 최근 숙소에서 외부인과 접촉해 코로나19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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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선수단 코로나19 확진자 더 나왔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에서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NC다이노스 홈구장인 창원NC파크에 설치된 대형 구단 로고. [연합뉴스] NC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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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한화 선수도 허위진술 의혹…강남구, "수사의뢰 검토"
프로야구 선수들이 여성들과 호텔에서 술자리를 벌인 것과 관련, 서울 강남구청이 한화와 키움 선수 4명에 대해서도 경찰에 수사의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강남구청은 앞서 술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