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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목건강 지켜주는 지하철 속 ‘위를 보세요’ 스티커
관련기사 “서울시와 NPO의 공익적 실천, LOUD와 연결” 페트병 생수 대신 개인 물병… 석유 300만 배럴 감축 실험 퇴근길 지하철입니다. 자리에 앉은 승객들의 얼굴 대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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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생수 대신 개인 물병… 석유 300만 배럴 감축 실험
페트병으로 인한 환경 문제는 모든 국가의 공통 과제입니다. 환경을 중시하는 캐나다는 어떨까요? 캐나다 학생연합(Canadian Federation of Students)은 ‘수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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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NPO의 공익적 실천, LOUD와 연결”
관련기사 페트병 생수 대신 개인 물병… 석유 300만 배럴 감축 실험 시민 목건강 지켜주는 지하철 속 ‘위를 보세요’ 스티커 서울시NPO지원센터는 서울시가 관내에 등록된 비영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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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외침 LOUD] 시민 목건강 지켜주는 지하철 속 ‘위를 보세요’ 스티커
지난 16일 서울 지하철 4호선 승객들의 모습. 대부분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 [안태영 객원 사진작가] 퇴근길 지하철입니다. 자리에 앉은 승객들의 얼굴 대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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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NPO의 공익적 실천, LOUD와 연결"
서울시NPO지원센터는 서울시가 관내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Non-Profit Organization, NPO)의 활동을 돕기 위해 만든 기관으로 2013년 11월에 개설됐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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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외침 LOUD] '페트병 물 청정구역(bottled water free zone)' …작은 실천이 불러온 큰 변화
페트병으로 인한 환경문제는 모든 국가의 공통과제입니다. 환경을 중시하는 캐나다는 어떨까요? 캐나다 학생연합(Canadian Federation of Students)은 '수돗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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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옴부즈맨 코너] ‘글로벌 급진주의’ 원인과 확산 배경 조목조목 짚어
8일자 중앙SUNDAY가 1면과 8면에 다룬 한국식 ‘임팩트 투자’ 뉴스는 인상적이었다. 일반적으로 대주주 오너와 종업원 사이의 연대의식은 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알려져 있는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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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공사, 지하철에 ‘WALK 테이프’ 활용키로
도시철도공사가 지난해 5월 7호선 건대입구 역에서 펼친 ‘두 줄 서기’ 캠페인. 관련기사 인사말 풍선을 붙였다, 엘리베이터 속 침묵이 깨졌다 카톡 속 말풍선 같은 친근한 상징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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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D에 소개된 디자인 보내드립니다
관련기사 인사말 풍선을 붙였다, 엘리베이터 속 침묵이 깨졌다 카톡 속 말풍선 같은 친근한 상징물이 소통에 효과적 도시철도공사, 지하철에 ‘WALK 테이프’ 활용키로 LOUD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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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속 말풍선 같은 친근한 상징물이 소통에 효과적
관련기사 인사말 풍선을 붙였다, 엘리베이터 속 침묵이 깨졌다 LOUD에 소개된 디자인 보내드립니다 도시철도공사, 지하철에 ‘WALK 테이프’ 활용키로 한 사회의 소통은 주거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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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풍선을 붙였다, 엘리베이터 속 침묵이 깨졌다
1 엘리베이터에서 낯선 사람과 인사하기는 아직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다. 서울 개포동 SH빌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이달 초 시범 부착한 인사말 풍선. 주민들이 처음에는 어색해하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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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이거, 지적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주철환아주대 교수·문화콘텐츠학 “주문하신 커피 나오셨습니다.” 이 말을 들을 때 기분이 어떤가. “요즘 커피가게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은 거의 다 그렇게 말하던데 뭐.” 이러고 넘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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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옴부즈맨 코너] 진보의 민낯 성찰케 해준 장기표씨 글
결국 최고 권력자 대통령의 문제인가. 씁쓸한 요즘이다. 1일자 중앙SUNDAY는 전·현직 대통령과 관련된 이슈를 주요 의제로 다뤘다. 우선 급격히 떨어지는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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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D에 소개된 디자인 보내드립니다
관련기사 ‘보행금지’ 붙이자 두 줄 서기 정착 … ‘워킹족’은 계단으로 에스컬레이터에서는 걷는 게 배려? … 잘못된 관행 바로잡는 소통 카페베네·파스쿠찌·망고식스는 “커피 나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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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 카메라’ 작은 렌즈 통해 생각보다 큰 세상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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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파스쿠찌·망고식스는 “커피 나왔습니다”
관련기사 ‘보행금지’ 붙이자 두 줄 서기 정착 … ‘워킹족’은 계단으로 에스컬레이터에서는 걷는 게 배려? … 잘못된 관행 바로잡는 소통 ‘똑딱이 카메라’ 작은 렌즈 통해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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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터에서는 걷는 게 배려? … 잘못된 관행 바로잡는 소통
관련기사 ‘보행금지’ 붙이자 두 줄 서기 정착 … ‘워킹족’은 계단으로 카페베네·파스쿠찌·망고식스는 “커피 나왔습니다” ‘똑딱이 카메라’ 작은 렌즈 통해 생각보다 큰 세상 보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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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금지’ 붙이자 두 줄 서기 정착 … ‘워킹족’은 계단으로
지난달 23일 서울 지하철 5·9호선 여의도역의 한 에스컬레이터 앞에 도로표지판을 응용한 보행금지 스티커를 붙이자 탑승자들이 자연스럽게 두 줄로 서고 있다. 계단을 따라 걷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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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곳곳의 소통 사각지대 간단한 ‘픽토그램’으로 없앤다
개인이 목격한 문제를 공동체가 공감하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삶의 현장에서 우리는 자주 이런 물음을 떠올린다. 개인이 목격하거나 경험한 일이 개인의 차원을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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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에 양옆 살피는 눈동자 … 아이들 “차 오나 보게 돼요”
15일 신흥초등학교 스쿨존 내 횡단보도에 설치한 일단 멈춤 발자국과 눈동자 표시. 금천구청과 학부모들의 협조로 인근 유치원생들의 반응을 관찰한 결과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일단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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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실천 유도하는 영상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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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안 들이고 시민 편리해지는 일, 늦출 이유 없어
서울 중구청 직원들이 지난달 28일 청구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 좌우를 보는 눈동자 디자인을 그려넣고 있다(위). 대한극장, 동국대 입구 등 버스정류소 7곳에는 괄호라인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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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D에 소개된 디자인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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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뒷전인 사물 존칭, 가식적 친절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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