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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LPGA 로체스터골프 멀어져간 2연승 꿈
'슈퍼 루키' 박세리 (21.아스트라)가 LPGA 로체스터 인터내셔널 골프대회 3라운드에서 부진,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박은 31일 (한국시간) 뉴욕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컨트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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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로체스터 골프]박세리 2라운드 공동 32위
'슈퍼 루키' 박세리 (21.아스트라)가 퍼팅이 뒤따라주지 않아 선두 추격에 실패했다. 박은 30일 (한국시간)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컨트리클럽 (파 72)에서 벌어진 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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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로체스터 골프]박세리 '몸이 덜풀렸나'
'월드스타' 박세리 (21.아스트라)가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챔피언십 우승 후 처음 출전한 LPGA투어 로체스터 인터내셔널골프대회 (총상금 70만달러) 1라운드에서 2오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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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박세리 돕는 삼총사
박세리는 '복녀 (福女)' 다. 그녀의 인간미 넘치는 성실 때문이기도 하지만 음양의 후원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 '든든한 뒷기둥' 가운데 그래도 꼽자면 첫머리를 차지하는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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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LPGA챔피언십골프]박세리 돌풍…메이저대회 3일연속 선두
'한국골프의 희망' 박세리 (21.아스트라)가 '반걸음' 주춤했다. 1, 2라운드에서 줄곧 단독선두를 질주했던 박세리가 17일 (이하 한국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듀퐁컨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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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널드 LPGA골프]박세리 이틀째 선두
'한국골프의 희망' 박세리 (21.아스트라)가 올시즌 두번째 여자 메이저대회인 맥도널드 LPGA챔피언십골프대회 (총상금 1백30만달러)에서 이틀 연속 단독선두를 지켰다. 박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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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널드골프 1R]박세리, 메이저대회 첫 단독선두 파란
미국 언론이 '한국이 수출한 최고 상품' 이라고 격찬한 한국골프의 희망 박세리 (21.아스트라)가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6언더파 65타로 단독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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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LA프로골프 출전 박세리 "낯선 코스 적응이 과제"
AP통신 '한국최고의 수출품' 으로 극찬한 여자 프로골퍼 박세리 (21.삼성 아스트라)가 올시즌 두번째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대회에 도전한다. 14일 (한국시간) 로스앤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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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크렌쇼 라이더컵골프 새단장으로 선임…유럽에 99년 설욕 별러
'그린의 신사' 벤 크렌쇼 (45)가 차기 미국 라이더컵팀 단장으로 선임됐다. 미국프로골프협회 (PGA) 의 켄 린제이 회장은 23일 톰 카이트의 후임으로 95년 마스터스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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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아마골프선수권대회]在美 진 박·제임스 명 2R 진출
재미교포 골프유망주 2명이 97US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에 진출했다. 아마추어골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이 대회에서 진 박 (19.UCLA.한국명 박세진) 과 제임스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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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골퍼 테리 노, US오픈골프 출전
[LA지사=허종호 기자]한인 골프 유망주 노우성(20.미국명 테리 노)이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US오픈 골프대회에 출전하게 됐다.캘리포니아주립대(CSU)롱비치 캠퍼스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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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42위로 본선에-美 LPGA골프투어
한인주니어골퍼 박지은(17.미국명 그레이스 박)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스탠더드 레지스터 핑골프대회에서 3라운드본선에 진출했다. 박은 23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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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연속버디.기염'-美LPGA골프1R
미국에서 활약중인 한국 여자주니어골퍼 박지은(17.미국명 그레이스 박.사진)이 22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 문밸리컨트리클럽(파73)에서 시작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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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커스터 6언더파 선두-LA오픈골프 3R
[팬퍼시픽 리세스(캘리포니아)로이터=연합]미국 프로골프투어 데뷔 6년여만인 94년 바이런 넬슨 클래식에서 우승한 닐 랭커스터가 25일(한국시간)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파71)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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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렌 선두에 최연소 진 박 탈락-LA오픈골프2R
[로스앤젤레스 AP=연합]프로입문 10년동안 1승밖에 올리지못한 로버트 렌(36.미국)이 96LA오픈골프대회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전날 스티브 엘킹턴, 크레그 스태들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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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16세소년 LA거주 진 박 PGA 데뷔
고사리 손으로 골프채를 만진지 10년째. 또 한명의 한인 골프 꿈나무가 PGA LA오픈에 최연소 출전한다.화제의 주인공은 이제 겨우 16년4개월의 고교생 진 박(16.한국명 박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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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라이더컵 골프 오늘부터 열전3일
세계골프의 양대산맥인 미국과 유럽의 정상급 프로골퍼들이 상금대신 자존심을 내걸고 뉴욕주 로체스터의 오크힐컨트리클럽에서 「별들의 전쟁」을 벌인다. 23일(한국시간)부터 3일동안 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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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트랙에 〃블랙파워〃회오리
26일 벌어진 남자 8백m결승은 아프리카가 자랑하는 중장거리의 황제 모로코의「사이드·아우이타」를 비롯, LA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브라질의「호아킴·크루스」, 87세계선수권 2·3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