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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쓰고 연습·거리두기' 코로나19 속 달라진 골프 대회 연습 풍경
코로나19 팬데믹 속에 전 세계 처음 골프 투어 대회가 열린다. 13일 KLPGA 투어 KLPGA 챔피언십 연습 라운드가 열린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 골프장에 코로나19 예방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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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스크린 골프 대중화 표방' 브라보 퍼블릭과 전속 모델 계약
프로골퍼 안신애(오른쪽)가 브라보 퍼블릭 스크린과 전속 모델 계약을 했다. 계약 후 서재석 브라보 퍼블릭 스크린 회장과 사진 촬영한 안신애. [사진 브라보 퍼블릭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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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타이틀’ 첫날 해외파가 웃었다
내셔널 타이틀을 차지하라. 18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 1라운드에서 선전한 유소연. [뉴스1] 제3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 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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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투어 한국여자골프, 그 뒤엔 방송권 다툼 비사가
━ [더,오래] 민국홍의 19번 홀 버디(24) 한국 여자골프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와 우수한 행정 능력의 골프협회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은 신인으로 KLPGA 투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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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나선 LPGA 대회, 맹타 휘두른 신지애
지난 9월 21일 경기 용인 88CC에서 열린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중 신지애가 2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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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타누간과 더 벌렸다'... 박성현, 4주 연속 여자 골프 세계 1위
4주 연속 세계 1위를 지킨 박성현. [사진 LPGA] 박성현(25)이 4주 연속 여자 골프 세계 1위를 지켰다. 11일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박성현은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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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희 일본투어 통산 20승
이지희(37)가 일본투어 통산 20승 고지에 올랐다. 이지희는 3일 일본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시의 가쓰라기 골프장에서 열린 여자프로골프협회(JLPGA)투어 야마하 레이디스오픈 최종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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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골프 KKT배 지진으로 취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KKT배 반테린 레이디스오픈이 지진의 영향으로 취소됐다.JLPGA 투어는 15일 홈페이지에 대회 취소를 공지했다. 협회는 “구마모토 지방에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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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3야드 리우 골프장, 장타자 안병훈에게 유리”
“올림픽은 개인전 방식으로 열린다. 당일 컨디션에 따라 우리 선수가 메달을 따지 못하리란 법도 없다.”8월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한국남자골프 대표팀 코치를 맡은 최경주(46·SK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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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올림픽 이전에 우승 나왔으면"
김효주와 캐디 딘 허든. 김두용 기자올림픽 이전에 목표로 삼은 2승이 나왔으면 좋겠어요.”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6 시즌 개막전에 참가하고 있는 김효주(21·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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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언니' 강수연, LPGA 토토재팬 클래식 1라운드 공동 선두 질주
골프선수 강수연(40) [사진 LPGA 제공]‘맏언니’ 강수연(40)이 토토재팬 클래식 첫 날 베테랑의 힘을 보여줬다.강수연은 4일 일본 이바라키현 타이헤이요 미노리 코스에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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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신지애 공동 4위, 일본서도 태국 골프 돌풍
이보미 선수(왼쪽)와 신지애 선수 [중앙포토]이보미와 신지애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요넥스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공동 4위를 했다.이보미와 신지애는 5일 일본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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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는 못 말려
2016년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골프 스타는 누굴까.‘꽃미남 스타’로 인기를 끌었던 골프 영웅 이시카와 료(25)도, 베테랑 여자골퍼 요코미네 사쿠라(31)도 아니다. 일본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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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연 교통사고 딛고 산토리오픈 우승, 이보미 2위
‘맏언니’ 강수연(40)이 일본 투어 통산 2승째를 챙겼다.강수연은 12일 일본 효고현 고베시 롯코 국제골프장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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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스윙 전인지 “티샷 때보다 더 떨려”
‘메이저 여왕’ 전인지가 23일 잠실야구장에서 2016 정기 연고전의 개막전으로 열린 야구 경기 시타를 하고 있다. LPGA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자 전인지는 고려대 국제스포츠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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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2타 차 공동 2위, 개막전 우승 도전
지난 주 유러피언여자투어 RAVC 마스터스 우승으로 기분 좋게 JLPGA 투어 개막전에 출전한 신지애. 2타 차 공동 2위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JLPGA]신지애가 일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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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째 찌푸린 하늘
야속한 하늘은 2주 연속으로 김하늘(28·하이트진로·사진)의 우승을 외면했다.김하늘이 20일 일본 가고시마현 다카마키 골프장에서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T포인트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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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그린은 올해도 보미짱
이보미(28·혼마골프·사진)가 2016년에도 질주하고 있다. 이보미는 13일 일본 고치현 고난시 도사 골프장에서 벌어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토너먼트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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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역전패,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갈증 푼 김하늘
김하늘이 삼고초려 끝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27일 일본 미야자키현 UMK 골프장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JLPGA)투어 악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최종 3라운드. 김하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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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6년 만의 日 대회 출전해 9위...안선주 4위
박인비. [EPA=연합뉴스] 박인비(31)가 6년 만에 출전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대회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박인비는 15일 일본 효고현 미키시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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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연속 우승 막았다'... 신지애, JLPGA 통산 22승 달성
최근 LPGA 메이저 ANA 인스퍼레이션에 출전했던 신지애. [사진 LPGA] 신지애(31)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대회에서 올 시즌 첫 우승에 성공했다. 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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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LPGA 메이저 2주 연속 경기...한국 선수 출전 늘듯
레만호를 보고 티샷을 하는 에비앙 챔피언십의 2번 홀. [AP] 내년도 LPGA 투어에서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과 브리티시 여자오픈이 2주 연속 열린다. LPGA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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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4개국 투어대항전 더퀸즈 첫 날 2승2패, 일본 4승
신지애(오른쪽)와 고진영이 2일 더퀸즈 프레젠티드 바이 코와 1라운드에서 스즈키 아이-오야마 시호 조에 1홀 차로 충격패를 당했다. [사진 KLPGA]한국의 ‘필승조’ 신지애(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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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JLPGA 투어 통산 20승
이보미가 일본 통산 20승을 기록했다. 이보미는 13일 일본 지바현 그레이트 아일랜드 골프장에서 끝난 JLPGA 투어 토엔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우승했다. 최종라운드 3언더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