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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2324억 완도~제주 해저케이블 사업 따냈다
LS전신이 17일 수주한 제주 3연계 해저 케이블 건설 사업 현황도. 2324억원을 투입해 2023년 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사진 LS전선 LS전선이 제주 3연계 해저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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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한국전기연구원에 ‘전기의 길’ 공식 도로 생긴다
국내유일 전기전문 연구기관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최규하)의 출입 도로명이 기존 ‘불모산로’에서 ‘전기의길 ’로 변경된다. 창원시는 1976년 설립 이래 반세기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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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울경 메가시티] AI연구·시뮬레이션 센터 ‘지능 전기기술’로 지역 발전 선도
한국전기연구원은 1976년 설립 이래 전기 분야 기술 개발과 전력기기 시험인증 사업으로 국가 경제에 기여했다. 사진은 창원 본원 전경. [사진 한국전기연구원] 경남 창원에 본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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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연구원, 경남·창원 스마트산단 핵심사업 추진 선포식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산업을 살리기 위해 경남·창원지역 경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국내유일 전기전문 연구기관 한국전기연구원(이하 KERI, 원장 최규하)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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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연구원 'IEC 61850' 시험인증기관 자격 획득
한국전기연구원(이하 KERI, 원장 최규하)이 스마트그리드 통신 분야 시험인증기구인 UCAIug로부터 디지털변전소의 핵심 통신기술인 ‘IEC 61850 GOOSE’의 국제공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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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전력인프라, 스마트에너지 … 해외 투자 확대
LS그룹은 올해도 세계적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전력인프라, 스마트에너지, 디지털 전환 분야의 핵심 기자재·기술의 공급과 해외투자 확대에 적극적이다. LS산전 관계자가 28MW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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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약] 스판덱스 브랜드 ‘크레오라’ 세계 1위 고수
안양연구소에서 직원이 탄소섬유 제품의 품질을 확인하고 있다. 효성은 지난해 8월 전주 탄소섬유 공장에서 탄소섬유 신규투자 협약식을 열고 2028년까지 1조원을 투자해 연산 2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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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경영] 전력변환장치 자체 기술로 국내외 ESS 시장 공략
효성은 1990년대 초 독자기술로 스판덱스 개발에 성공한 후 크레오라 프레시, 크레오라 하이클로, 크레오라 컴포트 등 혁신적인 제품군을 선보여왔다. 효성 베트남법인 스판덱스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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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경제 희망찾기] 에너지 효율 기술 상용화에 박차
━ LS그룹 LS그룹은 올해도 전력인프라·스마트에너지·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핵심 기자재 및 기술 공급과 해외 투자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주요 계열사는 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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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경제 희망찾기] 3세대 전력망, 신소재 사업에 집중
━ 효성그룹 효성은 지난달 11~14일 외국인 투자자 대상으로 ‘글로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세계 시장 1위의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 등 주력 사업에 관해 설명하고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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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경제 희망찾기] 경제 지표 곳곳에 빨간불…투자·혁신으로 미래 밝힌다
━ 국내 기업들의 위기극복 대책 LS전선의 직원들이 500kV 초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을 테스트하고 있다. LS전선은 HVDC 케이블을 국산화해 덴마크의 해저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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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약] 미래 에너지, 신소재 사업 전문성 바탕 시장 개척
━ 효성그룹 효성은 올해 인도와 동남아 등 신흥시장 공략에 집중한다. 현지 생산체제를 갖추고 로컬 시장 공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예정이다. ESS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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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다음은 전력망? … 남북 교류 앞당길 직류 전기
1886년 미국 전역에 60개 전력회사를 세운 토머스 에디슨. ‘직류’ 전기를 발명한 그는 ‘교류’ 전기가 미국 표준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여론 조작’에 나선 일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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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거쳐 중국으로 이어지는 전력망…'직류 시대' 선점나선 한국 기업들
LS전선 직원들이 500kV 고압직류송전 케이블 제품의 성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사진 LS전선] 1886년 미국 전역에 60개 전력회사를 세운 토머스 에디슨. '직류' 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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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경제 희망찾기] 역량 갖춘 해외기업과 파트너십 과감히 추진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신년사에서 2018년을 ‘글로벌 No.1이 되기 위한 DNA를 갖추는 해’로 선포하고, 해외 현지의 역량 있는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과감히 추진하는 등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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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250개 기업 투자협약, 100개 스타트업 육성… 에너지밸리 사업 가속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전력은 올해 250개 기업과 에너지밸리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투자실행률 60%를 달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에너지 관련 창업 활성화를 위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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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기회, 다시 뛰자!] 해외진출 통해 미래 성장동력에 적극 투자
LS전선 동해사업장 엔지니어들이 카타르 석유공사에 납품할 해저케이블 완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LS그룹은 활발한 해외 진출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토대로 미래 성장동력에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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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기회, 다시 뛰자!] 세계 1위 원천 기술 바탕 시장점유 확대 계획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섬유 전시회인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2017’에서 효성 조현준(왼쪽 두 번째) 회장이 중국 섬유원단 업체 야타이 대표 등을 만나 공동 마케팅 방안 등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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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경제] 친환경 에너지 효율 기술 상용화 박차
LSLS는 초고압직류송전 등 친환경적 에너지효율 기술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은 LS전선 동해 사업장 엔지니어가 카타르 석유공사에 납품할 해저케이블 완제품을 살피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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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경제] 고부가 기술 기반 해외 진출 적극 추진
효성효성은 자체 개발한 PCS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의 ESS사업을 이끌고 있다. 효성 직원이 평창풍력단지에 설치된 ESS를 구성하는 일부인 PCS를 살펴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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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기업 유치 확대, 투자실행 70% 달성 …'글로벌 에너지 허브'가속도
한국전력 GE와 한전은 지난 25일 한전 본사와 나주혁신도시에서 ‘GE-한전 에너지밸리 투자 추진단 발족 행사’와 ‘ GE-한전 빛가람 에너지밸리 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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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산업, 중국은 청년인데 한국 이제 갓 3살?
‘에디슨(직류) VS 테슬라(교류)’, 우리는 테슬라가 이긴 줄 알았다.100년 전 미국에선 전기 공급을 두고 전쟁이 일어났다. 이른바 ‘전류전쟁(Battle of Cu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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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기회, 다시 뛰자!] 주력계열사·해외사업 동반 성장 통해 수익 극대화
LS그룹은 친환경적인 에너지 효율 기술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S전선은 최근 당진과 평택을 잇는 육상 HVDC 케이블 사업을 수주했다. LS전선 동해사업장 엔지니어들이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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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XPO 2016 국제컨퍼런스, 세계 에너지 전문가 한 자리에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이 주최하는 BIXPO 2016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에 일본 최대 IT 투자기업인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 ‘에너지 혁명2030’의 저자인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