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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박용우 연속골…FC서울,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프로축구 FC 서울이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외국인 스트라이커 데얀(35·몬테네그로)과 중앙 미드필더 박용우(23)의 연속 골이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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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명현만, 마이티 모에 패배 결승 진출 좌절
로드FC 명현만[사진 슈퍼액션 방송화면 캡쳐]이종격투기 선수 명현만(31·압구정짐)이 ‘로드 FC 무제한급 토너먼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16일 열린 ‘로드 FC 30’ 준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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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로드 FC서 아오르꺼러에 TKO승
[중앙포토]최홍만(36)의 한방은 살아있었다. 최홍만이 아오르꺼러(21·중국)에 파운딩 KO승을 거뒀다.최홍만은 16일 중국 베이징 공인체육관에서 열린 '로드 FC 30' 무제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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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넣고 PK 얻고, 박주영 화려한 부활
박주영이 정규리그 3호골을 터뜨리며 부활을 예고했다. 잇따른 부상에 이어 슬럼프에 빠졌던 그는 동료들의 격려 속에 골 감각을 찾고 있다. 광주전 득점 직후 두 팔을 뻗어 환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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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박주영…광주 2-1로 꺾고 리그 단독 선두에 올라
프로축구 FC 서울 공격수 박주영(31)이 부활의 날갯짓을 시작했다.박주영은 13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 FC와의 K리그 클래식 원정 경기에서 전반 18분 서울의 선제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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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울린 호날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누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와의 정규리그 31라운드 ‘엘 클라시코(El Clasico)’ 더비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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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특급' 수원 FC 공격수 오군지미 "즐기면서 하다보면…"
프로축구 수원 FC가 K리그 클래식(1부) 승격 첫 승을 거뒀다. 벨기에대표팀 출신 공격수 오군지미(29)의 활약이 빛났던 한 판이었다.수원 FC는 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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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특급 공격수 오군지미의 활약…프로축구 수원 FC, 1부 승격 첫 승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으로 승격한 수원 FC가 벨기에 출신 공격수 오군지미(29)와 측면 공격수 이승현(31)의 연속골로 광주 FC를 따돌리고 시즌 첫 승을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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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결승골' 레알 마드리드, 엘 클라시코 역전승
스페인 프로축구 강호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가 '1조7000억원의 승부'를 기분 좋은 승리로 마무리했다. 라이벌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의 2016년 첫 '엘 클라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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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1조7000억원 스타워즈, 이번엔 더 뜨겁다
전 세계 5억명이 지켜본다. 지구상에서 가장 치열한 축구 전쟁이 펼쳐진다.오는 3일 오전 3시30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레알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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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축구팬은 왜 매일 우유를 마실까
지난달 ‘제수매’ 캠페인을 제안한 수원 삼성 팬 김진영(오른쪽)씨. 이 캠페인에는 팬과 선수단 등 수백명이 참여했다. [사진 김경빈 기자], [사진 수원 삼성 SNS]홍대 인디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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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이 삼장법사? 로드FC의 기발한 포스터
종합격투기 파이터 최홍만(36)과 삼장법사.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조합이 만났다. 다음달 중국에서 열리는 로드 FC 무제한급 4강 토너먼트 포스터가 무대다.로드FC는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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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대신 발로, 논란 잠재운 메시와 호날두
호날두(左), 메시(右)‘호적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레알 마드리드)와 리오넬 메시(29·FC 바르셀로나)는 논란을 잠재우는 방식마저 비슷했다. 구구절절한 설명 대신 인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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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vs 메시…스타일은 달라도 논란 잠재우는 방식은 비슷
'호적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레알 마드리드)와 리오넬 메시(29·FC 바르셀로나)는 논란을 잠재우는 방식마저 비슷했다. 구구절절한 설명 대신 인상적인 골로 월드클래스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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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멍군!'… 5골 화력 대결 펼친 스페인 레알 BBC와 바르셀로나 MSN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를 대표하는 두 트리오가 18일 경기에서 경쟁하듯 나란히 화력을 뽐냈다. 레알 마드리드의 BBC가 한 경기에서 5골을 합작하자 뒤이어 FC 바르셀로나의 MSN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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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발롱도르, 리오델 메시, 통산 5번째…3년만에 정상 되찾아
`2015 FIFA 발롱도르`상을 수상한 리오넬 메시 [사진 FIFA 홈페이지] FIFA 발롱도르, 리오델 메시…통산 5번째 '세계축구 최고의 별''작은 거인' 리오넬 메시(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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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발롱도르, 리오델 메시…통산 5번째 '세계축구 최고의 별'
`2015 FIFA 발롱도르`상을 수상한 리오넬 메시 [사진 FIFA 홈페이지] FIFA 발롱도르, 리오델 메시…통산 5번째 '세계축구 최고의 별''작은 거인' 리오넬 메시(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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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3년 만에 FIFA발롱도르 탈환…통산 5번째
`2015 FIFA 발롱도르`상을 수상한 리오넬 메시 [사진 FIFA 홈페이지] '작은 거인' 리오넬 메시(29·아르헨티나·29)가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를 품에 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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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최윤아, 여자농구 올스타 최다득표 신기록 外
최윤아, 여자농구 올스타 최다득표 신기록최윤아(31·인천 신한은행)가 11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서 발표한 올스타전 팬 투표 집계 결과, 총 3만4326표를 획득해 지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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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올해 최고팀은 '바르셀로나'…메시가 '베스트 11' 최고 득표
유럽축구연맹(UEFA)가 8일(현지시간) `2015 올해의 팀`을 발표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된 팬 투표에서 `FC 바르셀로나`와 `리오넬 메시`가 각각 최다 득표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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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파리다” 테러 맞서 가슴에 새겼다
PSG가 유니폼 스폰서사의 로고 대신 ‘나는 파리다’라는 문구를 새겨 26·29일 경기에 나선다. [사진 PSG·OK저축은행]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은 지난 시즌 ‘우리가 안산’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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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 두둑 이-백-장, 내년 스페인 리그서 ‘10대의 반란’ 꿈
이승우는 지난해 아시아축구연명 16세 이하 선수권에 출전해 일본 수비수 5명을 제치고 골을 넣어 ‘한국에서 온 리틀 메시’ 별명을 얻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스페인 프로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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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추신수, 2경기 연속 홈런 시즌 10호 기록 外
추신수, 2경기 연속 홈런 시즌 10호 기록 미국 프로야구 추신수(33·텍사스)가 1일(한국시간) 미국 볼티모어 캠든 야드에서 열린 볼티모어와 경기에서 5-4로 앞선 5회 초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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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1점씩 챙긴 서울·수원 … 팬 서비스는 ‘0’점
최용수(左), 서정원(右)지난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K리그 클래식 18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른바 수퍼매치로 불리는 대결은 무득점 무승부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