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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90년 KBS 분리개국후 최대규모 개편

    EBS-TV가 3월4일 봄철 프로그램 개편을 통해 크게 달라진다.90년 KBS와의 분리개국후 최대규모의 대수술로 불리는 이번 개편의 취지는 딱딱한 방송의 이미지를 벗고 시청자에게

    중앙일보

    1996.02.26 00:00

  • EBS 방송시간 50분늘린다-3월4일부터 일요일은 1시간

    교육방송(EBS)의 방송시간이 오는 3월4일부터 평일 50분,일요일은 1시간 늘어난다. 교육방송은 지난해 9월4일 지상파 방송의 방영시간 연장에 보조를 맞추려 했으나 기술적으로 전

    중앙일보

    1996.01.31 00:00

  • 학습용 CD롬 타이틀 활용 늘어

    멀티미디어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좀더 생생하고 폭넓은 배움의 길을 열어줄 수 있는 교육용 CD롬 타이틀이 잇따라 선을 보이며 그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 현재 100

    중앙일보

    1995.12.12 00:00

  • EBS 후반기 개편 과학프로 대폭 신설

    「EBS를 보면 첨단과학의 미래가 보인다」. 95 후반기 편성개편(28일부터 시행)을 단행한 EBS-TV프로그램에 「과학」관련 프로가 대폭 신설됐다.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는 첨단

    중앙일보

    1995.08.25 00:00

  • 연기로 代잇는 "우리는 방송인 가족"

    방송 경력 28년의 KBS효과담당 차재완(52)씨는 성우인 아내를 둔 덕분에 아내가 감기라도 들까봐 늘 걱정이다.그런데 요즘 차씨에게 걱정거리가 한가지 더 늘었다. 마냥 철부지 같

    중앙일보

    1995.05.27 00:00

  • 다양한 특집 볼거리 풍성-어린이날 뮤지컬.기획.다큐물마련

    5일 제73회 어린이날을 맞아 방송사들이 다양하고 풍성한 특집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재탕.삼탕의 어린이용 방화,만화영화 위주의 땜질 편성으로 일관하던 과거 특집과는 달리 다큐멘터리.

    중앙일보

    1995.05.05 00:00

  • 식목일 환경문제 생각하는날

    이제 식목일은 단순히 나무를 심는 날이 아니다. 나날이 심각해지는 환경문제를 되새기는 기념일로 변모했다.공휴일이면 오락쇼.애정물 일색이던 TV에도 이날은 자연의 소중함을그린 다큐물

    중앙일보

    1995.03.31 00:00

  • EBS.TV "나의 학창시절"

    「그림판에 담는 희망-박재동」.한 컷의 만화에 날카로운 해학과 풍자를 넘치도록 담아내는 시사만화가 박재동 화백이 출연한다.아버지가 대본소를 한 덕분에 만화책을 실컷 보았던 어린시절

    중앙일보

    1995.03.23 00:00

  • 어린이.직장인 영어강좌 확대-EBS.TV 이번달부터 개편

    EBS프로그램이 더욱 볼만해졌다.최근 봄철 개편을 단행한 EBS는 3월부터 영어조기교육 프로그램을 포함한 어린이 프로그램을 상당수 강화하는 한편 직장인을 위한 영어강좌등을 신설해

    중앙일보

    1995.03.02 00:00

  • EBS.TV 직업의 세계

    꺼벙이.고인돌.캔디.테리우스.까치.엄지… 그리고 슬램덩크의 강백호.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만화주인공들이다. EBS-TV『직업의 세계』는 이번 1주일동안 만화가 너무 좋아 만화를

    중앙일보

    1994.09.07 00:00

  • TV어린이 프로그램 투자 인색하다

    어린이프로 투자에 인색하고 무책임한 방송사들의 행태가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 방송사각지대의 시간대에 방송되는 어린이 프로는 주로 일본에서제작된 수입만화일색이고 우리 어린이들을

    중앙일보

    1994.09.07 00:00

  • 설연휴 TV프로 총망라-어린이

    ◇마패소년 박문수(MBC-TV 9일 아침9시)=장학도의 흉계로 살해된 박사또의 아들 문수는 과거에 급제한 뒤 장학도 일당을 무찌른다.김청기 감독의 국산 만화영화. ◇소년 황비홍(S

    중앙일보

    1994.02.08 00:00

  • 어린이 프로 참신성 돋보인다-각 TV,지난달부터 내용개편

    어린이대상 TV프로그램이 다양해지고 있다. 어린이 프로는 여전히 일본.미국의 만화영화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최근 각 방송사들이 참신한 프로들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SBS-TV

    중앙일보

    1994.02.04 00:00

  • "어린이에게 꿈을 …" 특선프로 하이라이트

    KBS-2 『인디애나…』 KBS-2TV는 외화 『인디애나 존스』(5월2일 오후6시5분)를 방송한다. 『인디애나 존스』는 스크린의 귀재스티븐 스필버그와 조지 루카스가 최초로 선보이는

    중앙일보

    1993.04.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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