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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반대 해상 시위하는 남해 어민들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오후 6:00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신임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 기자회견 드미트로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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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맹희 혼외자" 이 말에…前삼성 협력사 5억 털렸다
[중앙포토] 삼성가 혼외자를 사칭하며 전 삼성전자 협력업체에 5억원가량의 돈을 뜯어낸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16일 이모(64)씨와 공범 4명을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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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경총 회장 3연임…“재계 입지 줄었다” 일부 회원사 불만
손경식 CJ 그룹 회장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영자총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손 회장은 이 자리에서 경총 회장으로 재선임됐다. [뉴스1] 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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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홍 LS 회장 추모 행렬…이틀 연속 다녀간 구광모 “따뜻했던 분”
구자홍 LS그룹 초대회장 별세. [연합뉴스] 지난 11일 별세한 고(故) 구자홍 LS그룹 초대회장(LS니꼬동제련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는 13일에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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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카카오 위기, 제1 원인은? 유료 전용
팩플레터 194호 2022.1.28 Today's Topic카카오 위기의 제1 원인은? 팩플레터 194호 안녕하세요, 여러분. ‘금요 팩플’ 설문 언박싱입니다! 지난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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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현산·카카오 논란에…"집사 뭐하나" 거론된 국민연금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국민연금지부 및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24일 서울시 서대문구 국민연금 충정로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뉴스1 현대산업개발(HDC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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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3등’의 딴 생각…외부 인재 수혈하는 LG유플러스 ‘황현식 사단’
LG유플러스 이덕재 신임 CCO(왼쪽)와 황규별 신임 CDO. 사진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외부 인재를 수혈하며 신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구독·인공지능(AI)·메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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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신임 단독대표로 남궁훈 내정…여민수·조수용 사퇴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각자대표. 12월 1일부터 카카오의 미래이니셔티브센터 공동센터장을 겸임한다. 카카오 제공 카카오가 신임 단독대표에 남궁훈 미래이니셔티브센터 센터장을 내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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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에 여성 없는 기업 46%…3월 주총 앞두고 구인난 심화
연합뉴스 자산총액 2조원 이상인 상장법인의 이사회를 특정 성(性)이 독식하지 않도록 하는 개정 자본시장법이 올해 8월 시행을 앞둔 가운데 대상 기업 중 이사회에 여성이 1명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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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에 퍼지는 주 4.5일제…2년전 4일제 먼저한 기업 성과보니
지난 7일 오후 1시50분 서울 상암동 CJ ENM 본사 근무자의 컴퓨터에 업무 종료를 예고하는 메시지가 떠 있다. 이 회사는 올해부터 4.5일 근무제를 시행한다. [사진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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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이승원 대표 글로벌 총괄로…도기욱 신임 대표 선임
이승원 넷마블 글로벌 총괄 사장(사진 왼쪽)과 도기욱 신임 각자 대표 내정자. [사진 넷마블] 넷마블이 2022년 정기 임원 인사에서 이승원 각자 대표를 글로벌 총괄 사장으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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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대로 돈 주고 골프장 부킹까지…네카라쿠배에 대기업 반격
#1.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인 LG CNS는 지난해 9월 직원들이 일하고 싶은 부서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경력 개발 프로그램 ‘마이 커리어 업’을 도입했다. 연중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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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 상무, 36세 부사장…CJ·농심 등 3세들 시험대 올랐다
CJ제일제당, SPC그룹, 농심 등 식품업계가 연말 임원 인사에서 오너 3세를 대거 승진시키며 세대교체가 속도를 내고 있다. 내년 ‘범의 해’를 맞아 전면에 나선 20~40대 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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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경영리더’ 53명 최대 임원 승진…CEO도 전원 유임
CJ그룹이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전원을 유임하고, 신임 임원(경영리더) 53명을 승진시키는 정기 임원인사를 1월 1일자로 단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임 임원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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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이재현 장남 이선호 임원 승진…신규 임원 53명 역대 최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아들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전략기획1담당. 2022년 정기인사에서 신임 임원으로 승진했다. 뉴스1 CJ그룹이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전원을 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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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필 무렵 성탄절 준비…쿠키런·겨울왕국 케이크 만든 ‘빵 언니’
벚꽃이 필 무렵부터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사람이 있다. 올해 인기를 끈 ‘쿠키런 킹덤’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비롯해 겨울왕국 2, 메로나 케이크 등 톡톡 튀는 제품이 그의 머릿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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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CJ 파격 지켜본 신동빈···"인재유출 막아라" 유례없는 조치
롯데그룹이 인재 이탈을 줄이기 위해 내년부터 그룹 내 이직제도를 도입한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24일 “내년 1월부터 그룹 내에 사내 구인 플랫폼 ‘인커리어(In Career)’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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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엔 사장도 상무도 없다, 직급 통일 ‘성과주의 실험’
이재현 회장 CJ가 임원 직급을 통폐합한다. CJ그룹은 내년 1월부터 기존 6개 임원 직급을 ‘경영 리더’ 1개 직급으로 간소화하고 호칭을 변경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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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도 상무도 직급 똑같다…CJ "무조건 성과" 파격 인사개편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달 영상을 통해 전 임직원에게 중기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CJ] CJ가 임원 직급을 통폐합한다. CJ그룹은 내년 1월부터 기존 6개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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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그룹 혁신 ‘속도전’…X세대 이하 임원 47%로 급등
━ 3040 젊은 임원 바람 “세대교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9일 삼성전자가 단행한 임원 인사 결과를 접한 재계 반응이다. 앞선 7일 삼성전자는 사장단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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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전환은 기업 편의주의 산물…정부가 공채 유도해야”
━ [SPECIAL REPORT] 공채의 종말 “수시채용은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고, 정기 공개채용은 그렇지 않다는 건 기업들의 변명일 뿐입니다.” 권상집 한성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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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더 활발? 대기업 올해 29조원 투입해 공격적 M&A”
국내 500대 기업이 올해 인수·합병(M&A)에 28조8228억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조6099억원의 두 배를 넘어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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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그룹 임원, X세대가 절반 육박…네·카는 90% 넘어
국내 30대 그룹 임원 가운데 1969년 이후 출생자가 절반에 가깝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업 정보를 분석하는 리더스인덱스는 국내 30대 그룹의 계열사면서 증시에 상장한 19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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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그룹 X세대 이후 임원 절반 육박…네·카는 90% 이상
30대 그룹 임원 중 X세대 이후(1969년생 이하) 임원이 절반에 육박했다. 임원 세대 교체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기업 분석 연구소 리더스인덱스는 6일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