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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2 역전드라마가 시작된 곳은 화장실...조코비치 윔블던 4강행 비밀

    0-2→3-2 역전드라마가 시작된 곳은 화장실...조코비치 윔블던 4강행 비밀

    승리를 확신한 듯 세리머니 하는 조코비치. [AFP=연합뉴스]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3위·세르비아)가 대역전 드라마를 쓰며 윔블던 테니스 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    톱 시드

    중앙일보

    2022.07.06 03:21

  • 생애 첫 윔블던 8강 오른 35세 '두 아이 엄마' 마리아

    생애 첫 윔블던 8강 오른 35세 '두 아이 엄마' 마리아

    두 명의 딸을 출산하고 윔블던 8강에 진출한 마리아. [AFP=연합뉴스]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 '엄마 돌풍'이 불고 있다. 타티아나 마리아(103위·독일)가 그 주인공이다.   

    중앙일보

    2022.07.04 16:12

  • 윔블던 3라운드서 희비 엇갈린 남녀 수퍼스타...나달 웃고, 시비옹테크 울었다

    윔블던 3라운드서 희비 엇갈린 남녀 수퍼스타...나달 웃고, 시비옹테크 울었다

    3회전 탈락으로 37연승 행진을 멈춘 시비옹테크. [AFP=연합뉴스] 2022 윔블던 테니스 대회 3회전에서 남녀 수퍼 스타의 희비가 엇갈렸다. 여자 세계랭킹 1위 이가 시비옹테

    중앙일보

    2022.07.03 15:05

  • '역시 흙신' 나달, 프랑스오픈 11번째 우승 달성

    '역시 흙신' 나달, 프랑스오픈 11번째 우승 달성

    '흙신' 라파엘 나달(32·스페인·세계 1위)이 프랑스오픈 11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프랑스오픈 11번째 우승을 달성한 라파엘 나달. [AP=연합뉴스] 나달은 10일(현지시

    중앙일보

    2018.06.11 02:39

  • [호주오픈]정현, 이제 목표는 아시아 남자 최초 메이저 우승

    [호주오픈]정현, 이제 목표는 아시아 남자 최초 메이저 우승

    정현이 24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8강전에서 미국 테니스 샌드그렌를 꺽고 한국 테니스 사상 최초로 메이저 대회 4강전에 진출한 뒤 환호하고 있다. [멜버

    중앙일보

    2018.01.24 14:00

  • 97% 남자, 조코비치

    97% 남자, 조코비치

    남자 테니스에 ‘조코비치 시대’가 열렸다.  노박 조코비치(24·세르비아·세계랭킹 1위·사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메도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

    중앙일보

    2011.09.14 00:19

  • 메이저 첫 아시아인, 그녀 이름은 리나

    메이저 첫 아시아인, 그녀 이름은 리나

    리나가 결승에서 스키아보네를 상대로 점수를 낸 후 주먹을 쥐고 환호하고 있다. [파리 AP=연합뉴스] 중국 여자테니스의 대들보 리나(29·세계랭킹 7위)가 아시아 국가 출신 선수

    중앙일보

    2011.06.06 02:17

  • [다이제스트] 미국 추신수·최현은 홈런 펑펑 外

    미국 추신수·최현은 홈런 펑펑 일본의 이승엽은 방망이 잠잠 메이저리그의 추신수(29·클리블랜드)와 최현(23·미국명 행크 콩거·LA에인절스)이 17일(한국시간) 나란히 홈런포를 터

    중앙일보

    2011.04.18 01:00

  • 비너스, 옷이 묘하구려

    비너스, 옷이 묘하구려

    19일(한국시간) 호주오픈 단식 2회전에서 서브를 넣는 비너스 윌리엄스. [멜버른 로이터=연합뉴스] 비너스 윌리엄스(미국·세계랭킹 5위)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최고의 이슈 메이커

    중앙일보

    2011.01.20 00:56

  • 세계 1위 이바노비치 “휴~”

    한창 잘 나가던 세르비아 테니스가 윔블던에서 혼쭐이 났다. 세르비아의 남자 에이스 노박 조코비치(세계 3위)는 이변의 제물이 되면서 두 경기 만에 짐을 쌌다. 여자 에이스 아나 이

    중앙일보

    2008.06.27 01:24

  • 이형택 복식도 2회전 진출

    이형택(세계랭킹 47위·삼성증권)이 총상금 171억원이 걸린 호주오픈테니스대회 복식에서도 2회전에 진출했다.  이형택은 16일 호주 멜버른 파크 11번 코트에서 벌어진 복식 1회전

    중앙일보

    2008.01.17 06:00

  • 전미라-힝기스 ‘반갑다! 친구야’

    전미라-힝기스 ‘반갑다! 친구야’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아디다스의 주최로 열린 ''''마르티나 힝기스 초청 원포인트 클리닉'''' 행사를 마친 힝기스가 주니어 투어시절 자주 만나며 친분을 쌓았던 전

    중앙일보

    2006.09.30 08:44

  • [스포츠카페] 매버릭스 - 히트, NBA 챔프전 격돌 外

    *** 매버릭스 - 히트, NBA 챔프전 격돌 댈러스 매버릭스가 4일(한국시간) 피닉스에서 열린 미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서부지구 결승(7전4선승제) 6차전에서 피닉스 선스에

    중앙일보

    2006.06.05 10:03

  • 샤라포바, 세레나 쓰러뜨리다…윔블던테니스 우승

    샤라포바, 세레나 쓰러뜨리다…윔블던테니스 우승

    ▶ 세계 최고 권위의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챔피언이 된 마리아 샤라포바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上). 아래는 대회 3연패를 노리며 샤라포바와 결승전

    중앙일보

    2004.07.04 18:09

  • 조윤정 프랑스오픈 테니스 1회전 탈락

    세레나 윌리엄스(미국.세계랭킹 1위)가 5회 연속 메이저 테니스대회 우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세레나는 지난 26일(한국시간) 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총상금 1천3

    중앙일보

    2003.05.27 18:15

  • 조윤정 상하이오픈 2회전에

    US오픈 테니스대회에서 3회전까지 진출했던 조윤정(삼성증권)이 세계랭킹 83위로 뛰어올랐다. 조윤정은 9일 여자프로테니스협회(WTA)가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백6위에서 2

    중앙일보

    2002.09.11 00:00

  • [호주오픈테니스] 캐프리아티, 여자 단식 2연패

    '인간 승리의 주인공' 제니퍼 캐프리아티(미국)가 호주오픈테니스대회(총상금 1천650만달러) 2연패를 달성했다. 톱시드 캐프리아티는 26일 호주 멜버른파크 로드레이버아레나에서 계속

    중앙일보

    2002.01.26 14:14

  • [US오픈] 힝기스·대븐포트, 나란히 32강

    97년과 98년에 각각 정상에 올랐던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와 린제이 대븐포트(미국)가 올시즌 마지막 메이저테니스대회인 US오픈(총상금1천580만달러) 32강전에 가볍게 안착했다

    중앙일보

    2001.08.30 08:46

  • [US오픈] 사핀, 2연패 향해 힘찬 출발

    마라트 사핀(러시아)이 올시즌 테니스 마지막 메이저인제 120회 US오픈대회(총상금 1천580만달러) 2연패를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또 94년과 99년에 2차례 우승한 앤드리 애

    중앙일보

    2001.08.28 14:33

  • [US오픈] 올 마지막 메이저대회 28일 개막

    올 시즌 테니스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제120회 US오픈테니스(총상금 1천580만달러)가 28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시 여자단식 톱시드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로라 그랜빌(미국)

    중앙일보

    2001.08.27 11:01

  • [US오픈] US오픈 테니스대회는...

    올해로 120년의 역사를 지닌 US오픈은 호주오픈, 프랑스오픈, 윔블던과 함께 테니스 4대 메이저대회 중의 하나다. 1881년 8월 전미선수권대회로 창설됐으며 미국테니스협회(UST

    중앙일보

    2001.08.22 15:34

  • [윔블던] 올시즌 무관 샘프러스 5연패할까

    올해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1백55억2천만원)의 최고 관심사는 피트 샘프러스(30·미국·세계랭킹 5위)의 남자단식 최다 우승(8회)과 5연패 달성 여부다. 1번 시드인 샘프러스

    중앙일보

    2001.06.26 00:00

  • [윔블던] 올시즌 무관 샘프러스 5연패할까

    올해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1백55억2천만원)의 최고 관심사는 피트 샘프러스(30·미국·세계랭킹 5위)의 남자단식 최다 우승(8회)과 5연패 달성 여부다. 1번 시드인 샘프러스

    중앙일보

    2001.06.25 17:52

  • [프랑스오픈] 캐프리아티, 11년만에 4강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대회인 호주오픈 우승으로 재기에 성공한 제니퍼 캐프리아티(미국)가 11년만에 프랑스오픈(총상금 1천만달러) 4강에 올랐다. 4번시드 캐프리아티는 6일(이하 한

    중앙일보

    2001.06.06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