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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브리핑] 장애인 김종아 KLPGA 정회원 뽑혀
장애등급 6급 판정을 받은 장애 골퍼가 '수석'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회원 자격을 따냈다. 발목이 불편한 김종아(19.사진)는 19일 용평골프장(파72)에서 폐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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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박소영, 시즌 개막전 마주앙오픈 우승
박소영(25·하이트)이 개막전인 제2회 마주앙 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억5천만원)에서 우승했다. 박선수는 1일 전남 승주골프장(파72.5천5백75m)에서 막을 내린 대회 3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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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경주, PGA의 높은 벽 실감
최경주(30.슈페리어)가 2개대회 연속 컷오프 통과에 실패, PGA 투어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최는 7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골프장(파72)에서 벌어진 AT&T 페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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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경주 124위 또 컷오프 탈락
최경주(30.슈페리어)가 2개대회 연속 컷오프 통과에 실패, PGA 투어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최는 7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골프장(파72)에서 벌어진 AT&T 페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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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경주, PGA의 높은 벽 실감
최경주(30.슈페리어)가 2개대회 연속 컷오프 통과에 실패, PGA 투어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최는 7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골프장(파72)에서 벌어진 AT&T 페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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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소렌스탐 골프여왕 경쟁 치열
'박세리냐, 소렌스탐이냐' .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슈퍼 루키' 박세리 (21.아스트라) 와 세계 최강 애니카 소렌스탐 (28.스웨덴) 이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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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PGA 테스트 1차예선] 박세리 3R 2위
박세리 (아스트라)가 29일 미국 플로리다주 보브캣GC (파72)에서 벌어진 97미국 LPGA 프로테스트 1차 예선 3라운드에서 데일리 베스트를 기록하며 2위에 올라섰다. 첫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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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여자프로골퍼 탄생… 전 아마대표 박나미등 8명
전아마추어골프국가대표 박나미 (19) 등 8명이 프로무대에 서게됐다. 박나미는 25일 용인프라자CC에서 끝난 제2차프로테스트에서 3라운드합계 7오버파 2백23타를 기록, 1위로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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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옥희 7오버 단독2위 - 97재팬여자오픈골프 3R
[미키(일본) AP=연합]구옥희가 97재팬여자오픈골프선수권(총상금 7천만엔)에서 단독 2위에 올라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지난주 던롭트윈레이크스대회 챔피언인 구옥희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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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 그린女王 등극-퀸시리퀴트컵 여자골프
김미현(金美賢.용인대)이 제17회 퀸시리퀴트컵 아시아태평양여자골프팀선수권대회 개인전서 역전우승,아시아 여자 아마추어 정상에 올랐다. 호주.뉴질랜드.일본 등 11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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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순 공동12위-日 다이킨오키드 골프
고우순(高又順.31)이 일본 여자프로골프(JLPGA)개막전인총상금 6천만엔(약4억8천만원)의 다이킨오키드 골프대회에서 공동 12위에 그쳤다. 高는 5일 일본 서부의 류큐(琉球)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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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숙 사상첫 아시아 정상-말련오픈 4오버파
元載淑(25)이 한국여자골퍼로서는 처음으로 아시아서키트대회에서 우승했다. 북경아시안게임 2관왕 원재숙은 22일 말레이시아 페낭의 부킷잼블골프클럽에서 끝난 아시아여자서키트2차 말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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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사업협회 총회 내년 세율인하 총력
○…골프장사업협회(회장 金鎭弘)는 지난주 경주에서 총회를 열고 내년을「세제개선의 해」로 정하고 업계가 일치단결,불합리한 세율을 조정하는데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48개 회원사대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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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재숙 공동7位-日미야기TV컵 골프
[구로가와 AP聯合=本社特約]元載淑이 93 미야기TV컵 여자오픈골프대회(총상금 48만달러)에서 공동 7위를 차지했다. 元載淑은 26일 하나노모리 골프클럽(파 72)에서 열린 대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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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골프장 많이 찾는다
○…지방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골프장사업협회가 집계한 올 내장객 현황에 따르면 48개 회원사의 8월말까지 총내장객은 2백범만1천3백63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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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숙 전일본아마 정상샷|1언더파 221타로 우승차지
○…한국 아마여자골프의 간판스타인 원재숙(원재숙·20·이화여대3년)이 제32회 일본여자 아마골프선수권대회를 제패했다. 지난봄부터 일본 중경대체육과에 골프유학중인 원은 7일 동경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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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 퀸시키리트 컵 "우승퍼팅"
제11회 퀸시키리트 컵 여자아마골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이 단체우승과 개인2, 3위를 차지했다. 8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벌어진 최종 3라운드 경기에서 한국의 염성미(염성미·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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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호 쾌남서 우승
○…국내랭킹 1위인 최상호(崔上鎬)가 쾌남 오픈 우승으로 한동안의 부진을 씻고 다시 동해오픈에 도전하고 나섰다. 최는 지난 주말끝난 제5회 쾌남오픈에서 최근에 보기드문 14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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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골프…김남현 선수
○…제28회 한국 아마 골프 선수권 대회 제3라운드 경기가 25일 부평CC에서 속개돼 제1회 동해 오픈아마부문에서 준우승한 재미동포 김남현씨가 7오버파 2백23타 (화72-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