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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수시 정원 20% 늘어 … 노려 볼 만
2010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이달부터 시작된다. 수험생들은 각 대학들이 발표한 모집요강을 토대로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요소를 분석, 지망대학을 결정해야 할 시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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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전형에 유리한 비교과활동
대학의 문은 다양한 비교과활동을 경험한 학생에게 활짝 열려있다.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대학에 합격한 신예은(19·성균관대 사회과학계열)양영경(19·건국대 정치학과)김세일(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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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건축학과 1일 대학생 김신석군
이은씨는 김신석군에게 “내년에는 교수와 학생이 가족처럼 생활하는 한양대 건축과에 꼭 합격하라”고 격려했다. 전영기 기자 ykooo@joongang.co.kr 한양대 건축학과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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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대 실용음악과 1일 대학생 고경원군
연습실에서 고경원(앞)군과 키보드를 치며 작곡의 기본을 알려주는 김성윤(뒤)씨. 프리미엄 최명헌 기자 choi315@joongang.co.kr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1일 대학생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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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 중장기 학습 포트폴리오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손민(16)군과 최창락(16)군은 하루 10시간씩 ‘열공’ 중이다. 손군은 건국대 수의학과, 최군은 서울대 경영학과 합격을 목표로 세웠다. “목표에 맞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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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학위도 마치고, 대학원도 입학할 수 있는 한양사이버대학교 광고홍보영상학과”
한양사이버대학교는 2008년 10월, 일반 대학과 같은 학위수여기관으로 인정받은 고등교육법상 4년제 종합대학이다. 교육부의 원격대학 평가결과, 전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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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디자인전문학교가 잘 나가는 비결? 박상종 학장에게 듣는다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최근 8년간 평균 취업률 92%의 성과를 올리고 있는 서울디지털디자인전문학교의 박상종 학장. (사진)프리미엄 황정옥 기자 ok76@joongang.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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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실험∙실습시스템 완비
한양사이버대학교가 자랑하는 학과 중 하나가 바로 정보통신공학과다. 이 학교 정보통신공학과는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한양대의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립된 학과로서 국내 1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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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정시 대입 지원 전략
대성학원이 지난 19일 부산에서 ‘2009 대 입 합격 성공 전략 설명회’를 열었다. 대성학 원 이영덕 평가이사가 수능 분석 및 정시 지 원전략과 주요 대학별 모집요강 분석 및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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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글로벌경영학과 1일 대학생 박채린·강소람양
일부 교양 과목 제외 모든 수업 영어로 강의 MBA 수업 안 부러워 학생들의 대학 선택에 도움을 주고 학습 동기를 자극하기 위해 기획된 1일 대학생 되기의 다섯 번째 주인공은 박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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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부동산대책] 목돈 없는 서민, 집값 나눠 내도록 ‘지분형 주택’ 공급
내 집이 없는 사람들이 집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정부의 ‘9·19 주택 공급 방안’에는 무주택자들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대책이 포함됐다. 분양주택과 임대주택에다 지분형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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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yle] 자기 갈 길 가던 서울대 얼짱, 이제는 방송가로
2000년대 초반 서울대 학생들을 열광시킨 여학생 몇명이 있다. ‘의대 성유리ㆍ법대 전지현ㆍ사범대 한가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본인들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최초로 ‘서울대 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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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대 탐방 육군사관학교 & 경찰대학교
특수목적대에 대한 관심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등록금 전액 면제 등 입학 때부터 주어지는 다양한 특전에 졸업 후 100% 취업 보장까지…. 이들의 인기가 수그러들지 않는 건 지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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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공부] 2009 대입 유형별 공략법
2009학년도 대입에서 합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입시 전문가들은 자신이 논술형인지, 학생부형인지, 수능형인지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학생부 100%, 논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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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1만3000여 명 늘어 … 최대 승부처는 수능
올해부터 수능이 등급제에서 점수제로 바뀐다. 12일 전국 고교연합학력평가에서 서울 여의도고 학생들이 첫 모의 수능을 치르고 있다. [사진=강정현 기자]2009학년도 대입의 최대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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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선배들이 말하는 고3 수험생활 이렇게
학습량은 능력보다 10% 높게 취약과목 예·복습은 교과서보다 깊게 새학기가 1달 여 앞으로 다가왔다. 이제 남은 1년, 수험생들에겐 금쪽 같은 시간이다. 어떻게 보내야 원하는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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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로 본 성공 재수법
■ 상위권 실패 재수생 - 쉬고 나서 천천히 시작해야 ■ 결과에 만족못해 억울한 학생 - 초반에 피치 올려야 ■ 수동적 공부하다 실패한 경우 - 대학가는 목적부터 알아야 재수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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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s]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 명성 36.5도 ‘따뜻한 인재’ 구함
지난해 한국노바티스에 입사한 새내기들이 회사 제품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왼쪽부터 홍환희·최수지·고경민·최영민·가영은·유영명·진혜경·노정현씨. [사진=김성룡 기자]스위스는 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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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개 단문 쓰기 대세 … '키워드'를 담아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학생부 성적(내신), 대학별 고사(논·구술)이 혼합된 소위 ‘죽음의 트라이앵글’ 전형 체제 하에서 논술은 마지막 ‘진검 승부’다. 내신과 수능 성적을 9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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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정원 50% 수능만으로 뽑는 곳 많아
20일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시작된다. 기회는 모집군별로 각 한 번씩 모두 세 번뿐이다. 어느 대학, 어느 학과에 지원해야 할까. 각 대학이 공개한 구체적인 모집요강을 살펴보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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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과학성적 6년 만에 10단계 추락한 이유는
지난 4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2006학업성취도 국제비교’ (PISA)에서 한국 학생의 과학 성적이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0년 세계 1위,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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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과학성적 6년 만에 10단계 추락한 이유는
미국 워싱턴DC 근교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에 있는 토머스제퍼슨 과학고(TJ)는 ‘미국의 두뇌’를 키워내는 수업으로 명성이 높다. 영어·생물·기술 등 두 가지 분야 이상을 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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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는길] 2~3곳 가보고 최종선택은 스스로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뒤 입시학원과 대학 등이 수험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잇따라 입시설명회를 열고 있다. 사진은 16일 입시학원 주최로 수능 뒤 처음으로 열린 입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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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s] 일진그룹-도전하라, 보상이 있으리라
일진그룹의 새내기들이 서울 마포 본사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장새별, 권희용, 김대성, 김현철, 이은미씨. 김성룡 기자일진그룹의 ‘일진(日進)’은 ‘하루하루 나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