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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비의 비밀] 1. 드라이버
골프 인구 300만 명 시대다. 지난해 말 기준 연인원 1617만 명이 골프장을 찾았다. 더는 사치행각이 아니라 주말 레저로 자리 잡는 추세다. 아마추어 골퍼의 꿈은 타수 줄이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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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롱·박지은 1·2위… 박세리도 선두권
▶ 김초롱(미국명 크리스티나 김)이 29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인근 스톡브리지의 이글스랜딩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칙필A채리티 챔피언십 첫 라운드 경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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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드라이브샷 280야드 "感 좋다"
"샷 감각이 좋기 때문에 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자 프로들에게 한 수 배운다는 자세로 경기를 하다 보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23일 개막하는 동양화재컵 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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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픈 프로암대회 성대결] 데이비스 280야드 샷에 "와~"
제46회 코오롱 한국오픈 골프대회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8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골프장(파72.6천4백25m)에서 열린 프로암 대회에서는 남자 선수들과의 성대결을 앞둔 로라 데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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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경주, 공동 6위 도약
'탱크' 최경주(31 · 슈페리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FedEx 세인트주드클래식(총상금 35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6위로 뛰어 올라올 시즌 두번째 '톱10' 진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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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경주, 페블비치 4언더파 공동 15위
최경주(31.슈페리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프로암(총상금 40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15위에 오르며 '톱10' 진입에 청신호를 밝혔다. 최경주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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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경주, 페블비치프로암 4언더파 공동 15위
최경주(31.슈페리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프로암(총상금 40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15위에 오르며 '톱10' 진입에 청신호를 밝혔다. 최경주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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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프로투어 첫 승 김창민
19일 끝난 2000년 익산오픈골프대회에서 프로데뷔5년만에 첫 승을 올린 김창민(30)은 부상의 시련을 딛고 일어선 의지의 골퍼. 충암초등학교 6학년때인 82년에 아버지의 권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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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박세리, 공동 4위 선전
박세리(23.아스트라)가 특유의 뒷심을 발휘하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FLAC챔피언스(총상금 75만달러)를 공동 4위로 끝냈다. 전날 공동 15위였던 박세리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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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김미현 퍼스타 LPGA 클래식 5위
눈앞까지 다가왔던 시즌 첫승의 꿈. 그러나 그 꿈은 다시 한번 야속하게 김미현의 품을 떠났다. 김미현(23·ⓝ016-한별텔레콤)이 21일 오하이오주 비버크릭 노스컨트리클럽(파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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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한국여자오픈 프로암대회 이모저모 - 2
0...박세리(23.아스트라)가 10일 레이크사이드골프장(파72. 6305야드)에서 열린 제14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프로암대회에참가해 최상의 컨디션을 과시했다. 박세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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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오픈] 스펜스, 역전 우승
제이미 스펜스(영국)가 유러피언 프로골프(EPGA) 투어 모로코오픈(총상금 66만3천320 유로달러)에서 역전우승했다. 스펜스는 24일(한국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의 다말키스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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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김미현-후쿠시마, '물러설 수없는 승부'
"이번에는 진정한 승자를 가리자" 한일 여자골프의 자존심 김미현(23.ⓝ016 한별)과 후쿠시마 아키코(27)가 18일오전 7시30분 미국 LPGA 누들스컵 하와이언 레이디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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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마스터스골프, 1라운드 단독선두 데니스 폴슨
새천년 첫 메이저 골프대회인 제64회 마스터즈 1라운드에서 쟁쟁한 세계 강호들을 제치고 단독선두로 올라선 데니스 폴슨(37)은 미국프로골프(PGA) 상금 랭킹 77위(12만7천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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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김미현-후쿠시마, '물러설 수없는 승부'
"이번에는 진정한 승자를 가리자" 한일 여자골프의 자존심 김미현(23.ⓝ016 한별)과 후쿠시마 아키코(27)가 18일오전 7시30분 미국 LPGA 누들스컵 하와이언 레이디스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