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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수 2골 '풀럼 효과'?… 울산, 광주 완파 4위 점프

    이천수 2골 '풀럼 효과'?… 울산, 광주 완파 4위 점프

    슈팅을 막기 위해 넘어진 광주 골키퍼 최무림을 피해 울산 이천수(中)가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이천수 왼쪽은 광주 김승용. [울산=연합뉴스] 요즘 이천수(울산 현대)의 마음은 '잉

    중앙일보

    2007.05.14 02:56

  • '삽질마왕'이 득점왕 됐네

    '삽질마왕'이 득점왕 됐네

    2006~2007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 득점왕에 제이미 큐레튼(32.콜체스터 유나이티드.사진)이라는 낯익은 이름이 떴다. 바로 2003년 K-리그 부산 아이

    중앙일보

    2007.05.09 05:13

  • 설기현, 2경기 연속 어시스트

    설기현, 2경기 연속 어시스트

    '스나이퍼' 설기현(28.레딩)이 2경기 연속 결승골 어시스트로 몸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설기현은 1일 새벽(한국시간) 레딩의 홈구장 마데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

    중앙일보

    2007.05.01 11:23

  • [INTERVIEW] “박지성 데려올 때 계산기부터 두드렸다”

    [INTERVIEW] “박지성 데려올 때 계산기부터 두드렸다”

    김민규 일간스포츠 기자길 사장은 27일 오후 2시부터 신라호텔 ‘에메랄드 룸’에서 한 시간 동안 공식 기자회견을 했다. 오후 3시쯤 팔각정으로 자리를 옮겨 중앙SUNDAY를 비롯

    중앙선데이

    2007.04.30 01:25

  • 맨유 길사장 "박지성 영입 성공적이었기에 계약 연장"

    맨유 길사장 "박지성 영입 성공적이었기에 계약 연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CEO 데이비드 길. "알렉스 퍼거슨(66) 감독이 (네덜란드 에인트호벤에서 뛰던) 박지성을 강하게 원했어요. 나도 그가 훌륭하다는 사실은 알았죠. 하지만 나

    중앙일보

    2007.04.28 16:10

  • 첼시, 뉴캐슬과 비겨 맨U '휴~'

    첼시, 뉴캐슬과 비겨 맨U '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주춤거리자 첼시도 머뭇거렸다. 첼시는 22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0-0으로 비겼다. 전날 맨U가 미들

    중앙일보

    2007.04.24 04:28

  • 쫓고 쫓기는 맨U - 첼시, 팬들은 재미에 재미

    쫓고 쫓기는 맨U - 첼시, 팬들은 재미에 재미

    프리미어리그 2006~2007시즌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어요. 팬 입장에서는 이보다 더 재미있을 수가 있을까요. 첼시의 독주로 다소 김이 빠졌던 지난 시즌과는 사뭇 다른 양상이죠.

    중앙일보

    2007.04.23 04:55

  • [스포츠카페] 청소년축구 남북 대결 또 승리 外

    청소년축구 남북 대결 또 승리 박경훈 감독이 이끄는 17세 이하 청소년축구대표팀이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북한 청소년대표팀과의 2차 평가전에서 2-1로 이겼다. 임종은(현대

    중앙일보

    2007.04.03 04:43

  • 지성·루니, 맨U 새 쌍두마차로

    지성·루니, 맨U 새 쌍두마차로

    볼턴과의 경기에서 나란히 2골씩을 기록한 맨U의 박지성과 웨인 루니가 서로를 축하해 주고 있다. [맨체스터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볼턴 원더러

    중앙일보

    2007.03.19 05:20

  • [스포츠카페] 오상은, 삼성생명배 MBC 왕중왕 탁구 우승 外

    *** 오상은, 삼성생명배 MBC 왕중왕 탁구 우승 오상은(KT&G)과 장이닝(중국)이 2007년 삼성생명배 MBC 왕중왕전 탁구 남녀부 최강 자리에 올랐다. 오상은은 4일 서울

    중앙일보

    2007.03.05 05:23

  • 첼시 주장 존 테리, 그라운드서 '정신 잃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첼시FC의 주장 존 테리(28)가 경기 도중 얼굴을 가격당해 잠시 동안 정신을 잃는 부상을 당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돼 팬들은 가슴을 쓸어내리고

    중앙일보

    2007.02.26 08:17

  • '쉼 없이 움직인'박지성 … 도움 챙긴 설기현

    코리언 프리미어리거 3인방이 잉글랜드 축구 FA컵 4라운드(32강) 경기에 나란히 풀타임 출전해 소속팀을 16강에 올려놨다. 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8일(한국시간) 열린

    중앙일보

    2007.01.29 05:25

  • [스포츠카페] 이동국, 영국서 취업허가서 받아 外

    *** 이동국, 영국서 취업허가서 받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미들즈브러로 이적한 이동국(28)이 영국 정부로부터 취업허가서를 받아 입단에 필요한 준비를 마쳤다고 영국의 '더 타임스

    중앙일보

    2007.01.26 05:25

  • [스포츠카페] K-리그 득점왕 우성용, 성남서 울산으로 外

    *** K-리그 득점왕 우성용, 성남서 울산으로 프로축구 성남 일화의 장신 공격수 우성용(34)이 울산 현대로 옮겼다. 지난 시즌 K-리그 득점왕 우성용은 울산과 1년 계약에 합의

    중앙일보

    2007.01.25 05:16

  • 4부리그 팀의 '돌풍 주의보' 해제

    '태풍 위컴'은 결승의 길목에서 결국 소멸됐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4부리그(리그Ⅱ) 소속인 위컴 원더러스는 2006~2007 잉글랜드 칼링컵(리그컵)에서 프리미어리그 팀들을 차례로

    중앙일보

    2007.01.25 05:14

  • 박지성, 4개월만의 선발 출전 '만점 활약'

    '신형 엔진' 박지성(2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본격적인 엔진 가열에 들어갔다. 박지성은 23일 자정(한국시간) 빌라 파크에서 열린 06~0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

    중앙일보

    2006.12.24 02:11

  • '4부 리그의 반란'

    '4부 리그의 반란'

    와이콤의 이스터(가운데 파란 옷)가 찰턴 수비수에 둘러싸인 상태에서도 슛을 하고 있다. 골키퍼까지 제친 완벽한 슛이었지만 아깝게 빗나갔다. [런던 로이터=연합뉴스] 축구공은 둥글다

    중앙일보

    2006.12.21 04:35

  • 이영표 모처럼 풀타임 'OK'

    이영표 모처럼 풀타임 'OK'

    이영표(左)가 아벨 사비에르의 태클을 뚫고 공을 드리블하고 있다.[런던 AP=연합뉴스] 이영표(29.토트넘 홋스퍼)가 오랜만에 왼쪽 수비수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보탬이 됐

    중앙일보

    2006.12.07 05:27

  • 아데바요르가 한국서 뛴다?

    아데바요르가 한국서 뛴다?

    아프리카 토고의 축구 스타 아데바요르가 몰래 한국에 왔다. 국내 프로에 입단 테스트를 받기 위해서다. 그런데 이름이 에마뉘엘이 아니라 피타다. 피타 아데바요르(24)는 잉글랜드

    중앙일보

    2006.11.07 04:14

  • 열여덟 신인왕 도전 설레는 '제2 박지성'

    열여덟 신인왕 도전 설레는 '제2 박지성'

    박지성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할 즈음인 지난해 7월, 박지성을 키워낸 수원공고 이학종 감독을 만났다. 이 감독은 "우리 팀에 '제2의 박지성'이 있다"

    중앙일보

    2006.08.23 05:03

  • 이영표 왼쪽 수성이냐, 오른쪽 변신이냐

    왼쪽을 지키려니 부담스럽고, 오른쪽으로 옮겨 가자니 아쉽다. 계속되는 경쟁과 선수 영입설에 맞닿아있는 이영표(29·토트넘)의 최근 표정이다.   지난 시즌 토트넘 붙박이 주전으로

    중앙일보

    2006.08.04 10:52

  • [스포츠카페] 설기현, 15일 친선경기서 프리미어리거 데뷔전 外

    [스포츠카페] 설기현, 15일 친선경기서 프리미어리거 데뷔전 外

    *** 설기현, 15일 친선경기서 프리미어리거 데뷔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거가 된 설기현(레딩 FC)이 15일 오전 3시30분(한국시간) 디드코트 FC와의 친선 원정경기에서 데뷔전을

    중앙일보

    2006.07.15 04:21

  • "설기현은 멀티 플레이어"

    "설기현은 멀티 플레이어"

    프리미어리그 레딩에 입단한 설기현이 등번호 19번이 적힌 유니폼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런던=연합뉴스] "설기현은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우리 팀에 꼭 필요한 선수다."

    중앙일보

    2006.07.14 03:03

  • 안정환 토트넘 이적설, 현실성은?

    안정환 토트넘 이적설, 현실성은?

    9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지역 일간지 데일리 레코드가 안정환(30·뒤스부르크)의 토트넘 홋스퍼 이적 가능성을 시사하며 박지성·이영표·설기현에 이은 4번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거 탄

    중앙일보

    2006.07.10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