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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입부터 체육특기자도 학생부 반영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 치르는 2018학년도 대학입시부터 체육특기자 특별전형에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가 반영된다. 2018학년도에도 수시는 학생부, 정시는 수능 위주로 선발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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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숭실대, 학생부 위주 전형을 대폭 확대 · 논술, 기출문제 풀어보면 큰 도움
이상은 입학처장숭실대학교는 2016학년도 수시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약 60%인 181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정시에서는 약 40%인 1235명을 뽑는다. 2016학년도 신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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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다 하면 대박' 위례신도시, 올해 마지막 분양 주목
[김영태기자] 2746대 1, 203대 1. 로또 당첨 확률이 아니다. 각각 지난해와 올해 서울 위례신도시에서 분양된 단독주택용지와 아파트가 세운 최고 청약 경쟁률이다.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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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서울대생, 지식 상인 넘어 선한 마음 갖춰야”
서울대가 국립대학에서 법인으로 바뀐 지 올해로 4년째를 맞고 있다. 성낙인(65) 총장은 서울대가 법인체제로 전환된 뒤 선출된 첫 번째 총장으로 지난해 7월 취임했다. 정부가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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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교육 정상화 기여 대학’의 입시 경향…잠재력 평가하는 학생부종합 전형 점점 확대
공교육 위주로 공부해 온 수험생은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 대학` 진학이 유리할 수 있다. 학교교육 위주로 대입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이라면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 대학’에 대해 알아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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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절대평가 찬반… “등수 경쟁 완화” vs “특목·자사고만 유리”
2017학년도 한국사, 2018학년도 영어 절대평가 시행 수능 절대평가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찬반양론이 팽팽하다. 수능 영어와 한국사는 절대평가가 확정됐고, 수능 시험 자체를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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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마이맥, 티치미, 비상에듀 ‘2016 선생님 프리패스’ 수능 전 마지막 판매
대입 온라인 교육 사이트 대성마이맥과 티치미, 비상에듀에서 14만 원의 파격적 수강료로 ‘선생님 프리패스’를 올해 마지막으로 특별 판매한다. ‘2016 파이널 선생님 프리패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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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전문대 신입생, 성적 안 보고 뽑는 '비교과 전형' 대폭 확대
현재 고2가 치르는 2017학년도 전문대 입시에서 학업 성적을 보지 않고 심층 면접으로 직업 적성과 역량을 갖춘 학생을 선발하는 '비교과 전형'이 확대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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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입 70%는 수시 선발 … 한국사 부담 적을 듯
지금의 고2 학생이 내년에 치르는 2017학년도 대학 입시에선 수험생 10명 중 7명이 수시모집으로 진학하게 된다. 80% 이상의 대학이 수능 필수과목으로 지정된 한국사를 입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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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입, 10명 중 7명 수시모집으로 입학
고2 학생이 내년에 치르는 2017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수험생 10명 중 7명이 수시모집으로 대학에 진학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이 30일 발표한 ‘2017학년도 대입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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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820만원선, 단지앞 BRT정류장 … 가격·교통 경쟁력 ‘으쓱’
금강주택이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2지구 B7블록에 짓는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의 분양가가 3.3㎡당 700만원대부터 공급되고 있다. [사진 금강주택] 금강주택이 경기도 의정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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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모집단위별 수능 반영 방법 달라…의예·간호학과 나군에 포함
이창우 입학처장가톨릭대학교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929명을 모집한다. 모집 유형은 ▶가군이 일반학생전형에서 506명, 특별전형에서 51명, ▶나군은 일반전형 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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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주택이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2지구 B7블록에서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금강주택이 의정부시 민락2지구에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716가구를 분양한다. 단지 앞에 BRT 정류장이 있다. [사진 금강주택] 금강주택이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2지구 B7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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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 영어 절대평가 해야 되나
논쟁의 초점 올해 중3 학생이 대학에 진학하는 2018학년도 수능에서 영어가 절대평가제로 치러질 예정이다. 절대평가란 교육 목표에 따라 정해진 절대적 기준에 의해 평가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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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1 한국사 필수 … 50점 만점, 40점 이상 1등급
현재 고1이 2016년 11월에 치르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국어·수학 영역의 수준별 시험이 폐지된다. 2015학년도부터 수준별 시험이 폐지되는 영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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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수능, 수준별 평가 ‘폐지’ … 한국사는 ‘필수‘
현재 고1이 치르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는 국어와 수학 영역의 수준별 AㆍB형이 폐지된다. 한국사를 필수로 치러야 하는데, 9등급 절대평가로 성적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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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대입까지 학생부종합 전형, 정시 확대 가능성 크다"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가 현재 고교 2학년 학생들이 치르는 2016학년도 대학·전문대학 입학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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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정시, 수능 성적에 달려 … 대다수 대학 수리·과학 논술 시험
의·치·한의대 모집인원이 늘어나 지원을 주저했던 학생들이 대거 응시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1일 의대 병원 체험행사에 참가한 학생들. 전문대학원으로 바뀌었던 의·치·한의대가 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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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관리 잘해야 대입 유리 … 자율·동아리·봉사 활동 남겨라
올해 대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다. 교과 성적과 비교과 활동이 담긴 학생부로 대학은 지원자의 자질, 발전 가능성을 가늠한다. 정부의 대입간소화 정책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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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탁 기자의 교육 카페] 지금 고1이 해야 할 대입 준비, 학생부 채울 동아리·진로 활동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이거나 자녀가 고1이 된 학부모라면 온통 관심이 대학 입시에 쏠려 있을 겁니다. 대입 레이스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무엇부터 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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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교감 "서울대 과탐 가산점, 신문 보고 알아"
올해 고1이 되는 학생들이 치르는 2017학년도부터 수능 과학탐구II 두 과목 응시자(자연계)에게만 가산점을 주겠다는 서울대의 입시 방침을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진학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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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가산점은 특목고 우대" … 일반고, 서울대 입시안 반발
서울대 입시안에 대해 고교 진학담당교사 모임인 전국진학지도협의회(이하 전진협)가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전진협 측은 “국립 서울대가 사회 통합을 위한 정부 정책 취지를 저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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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영어 내신 … 외고는 상대평가, 자사고는 절대평가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15학년도 중·고교 입시와 대학 입시가 큰 틀에서 바뀐다. 입시 제도가 바뀌면 학교 유형에 따른 상급 학교 진학 유불리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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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모집 올해보다 7887명 축소
현재 고2 학생들이 치르는 내년(2015학년도) 대입에선 수시 모집인원이 올해보다 7887명(전체 모집인원의 2%) 줄어든다. 2002학년도 대입부터 수시모집이 도입된 이래 모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