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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 2020 수시특집] 2학년 진학 때 전공 트랙 자유롭게 선택 가능
한성대는 창의융합 전공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2017년 교육체제를 학과제에서 전공 트랙제로 변경했다. [사진 한성대] 한성대는 오는 9월 6일부터 10일까지 2020학년도 수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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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 2019 대한민국소비자대상 글로벌베스트브랜드부문 수상
경희사이버대학교가 지난 8월 7일(수) 진행된 대한민국소비자대상에서 글로벌베스트브랜드부문을 수상했다. 경희사이버대학교가 지난 8월 7일(수)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2019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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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재 산실, 한양대 80년] 33만 동문 대한민국 성장 동력으로…4차 산업혁명 이끌 인재 육성
한양대가 올해로 개교 80주년을 맞았다. 한양대는 교육·창업·봉사 혁신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리더를 양성함으로써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사진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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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수업 필요 없다, 자퇴" 학원서 정시 올인하는 아이들
지난 7일 오전 서울 노원구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 복지관에서 열린 '2019년도 제2회 검정고시'에서 응시자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1] 또래들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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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국내외 탄탄한 산학협력으로 취업률·유지취업률 고공비행
대졸자 셋 중 하나는 백수인 청년 취업난 시대다. 세계 유수 대학 졸업자도 대졸 이상의 고학력자도 직장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이에 입학부터 졸업까지 학생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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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수능 11월 14일, 내년 수능부턴 새로운 교육과정 적용
지난 달 서울 강남구 역삼동 진선여고 대강당에서 열린 종로학원의 2020학년도 입시 설명회. [뉴스1] 올해 고3이 치르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시행세부계획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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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째 남학생보다 대학 많이 가는 한국 여학생...고용률은 50%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진선여고 대강당에서 열린 종로학원의 2020학년도 대입 변화예측 및 전략설명회를 찾은 학부모들이 연사들의 설명에 귀 기울이고 있다. 이날 설명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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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평, 지난 수능 대비 국어 쉽고, 수학 어려워…영어 1등급 ‘증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시행된 4일 학생들이 1교시 국어 영역 문제를 풀고 있다. [뉴스1] 지난 4일 치러진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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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해 첫 모의평가... 작년처럼 불수능일까, 입시 전략은
지난해 11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서울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연합뉴스] 내일 전국 수험생을 대상로 한 올해 첫 모의평가가 실시된다. 수능출제기관인 한국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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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 늘리라던 교육부 이제는 수능 확대, 불만스런 대학들
지난해 종로학원이 개최한 대학 입시설명회 모습. [중앙포토] 현재 고2가 치르는 대학입시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 전형의 비중이 늘어난다. 정부의 정시확대 및 수시축소 방침에 따라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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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11월 14일 실시, EBS 70% 연계 '유지'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영역 시험지. [연합뉴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11월 14일 치른다. 수능과 EBS 교재 연계율은 예년대로 70%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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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출교조치 '성범죄 의대생' 성대서 의사 면허 눈앞
[연합뉴스] 동기 여학생을 집단 성추행하고 이를 불법 촬영해 출교조치 당했던 의대생이 의사면허 취득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2012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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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SKY' 합격하고도 771명 자퇴…"간판위주 진학이 원인"
서울대 정문 [중앙포토] 학생과 학부모의 선호도가 높은 이른바 'SKY' 대학교 합격자 중 771명이 학교를 자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는 234명, 고려대는 518명, 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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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학생 매년 1000명 넘게 반수, 그 이유는?
서울·고려·연세대 등 소위 ‘SKY’ 대학의 중도탈락자가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도탈락은 자퇴나 미등록, 미복학 등의 사유로 학교에 나가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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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하다] 강남·목동 높은 진학률 그 뒤엔 더 높은 재수율
━ [교실이데아 2019] 서울대 많이 보내는 학교, 재수 비율도 높다 재수종합학원 강의실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 재수생들. 이른바 '명문고' 출신의 재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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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하다] 강남 A고 1년에 14명, 금천 B고 12년에 1명 서울대 합격
━ [교실이데아 2019] 입시제도 어떻게 바꿔도 특정 학군 독식 “올 신입생 스무 명 중 한 명은 서울대에 합격할 가능성이 크다.” 서울 강남구 A고교(일반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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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비 급증은 수시·학종 탓? 정시·수능 탓?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학원가 모습.[연합뉴스] 지난해 고교 사교육비 증가폭이 역대 최대로 나타나면서 주원인이 무엇인지를 놓고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일각에선 정시와 수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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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자사고 신설” vs 교육부 “폐지” 자기모순에 빠진 여권
지난해 10월 서울 중구 이화여고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2019 서울자사고 연합설명회'. [뉴스1] 여권이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의 모순’에 빠졌다. 자사고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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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학년 모두 다른 ‘한지붕 세 수능’ 오늘 첫 고교연합평가
올해 첫 고교 모의고사인 3월 전국 연합학력평가가 7일 오전부터 전국에서 실시됐다. 김성태 기자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됐다. 서울시교육청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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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 확대'서 '공정성'으로…교육부 대입전형 평가방향 선회
교육부 세종청사 [뉴스1] 교육부가 학생부종합전형(학종)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대학 입시제도 평가 지표에 학종 공정성 관련 배점을 확대한다. 지난 평가에서는 학종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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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연세대, ‘공부하는 운동선수’ 양성 위해 최저학력기준 합의
고려대와 연세대가 26일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체육특기자 전형 최저학력기준을 공개했다. [사진 해당 학교 홈페이지] 고려대와 연세대가 ‘공부하는 운동선수’ 육성을 위해 체육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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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출시 3개월 만에 서울·경기 고교 97%에서 학생이 수강
━ 문·이과 학년 제한 없는 인강 19만원에 스타 강사진의 수능 강의를 1년 내내 들을 수 있다면 어떨까. 수능 ‘인강’(인터넷 강의) 브랜드인 대성마이맥이 이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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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정시 합격, 남성이 여성의 3배…수시와 달랐다
2019 대학수학능력시험 다음날인 지난해 11월 1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 대학교에서 열린 '종로학원 2019 대입설명회'를 찾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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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에듀] 중학 서술·논술형 평가 확대…올해 달라진 교육 정책
자유 학년제와 고교학점제, 학생부 기재와 서술형 평가 확대. 올해는 지난해 전국을 뜨겁게 달궜던 각종 교육 이슈들이 단계적으로 학교 현장에 적용되는 해다. 올해 새롭게 도입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