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시모집도 수능이 변수 … 최저학력 기준 높아져
2013학년도 수시는 지원 횟수가 제한된다. 사진은 수업에 열중하고 있는 경북 김천고 학생들. [중앙포토] 모집인원의 64.4% 수시에서 선발, 수시 지원 횟수 6회 제한, 수시
-
2014 새로운 수능 언어영역
지금 고교 2학년 학생들은 새로운 유형의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다. 지난 5월 17일 수능시험을 출제·관리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4학년도 수능 예비시험 문제지와 정답을 홈페
-
“쉬운 수능일수록 어렵게 공부해야 고득점”
대학 입시는 복잡하다. 지난해 국내 대학 수시전형은 3000여개에 달했다. 학부모들이 각종 입시설명회에 매달리는 이유다. 뿐만 아니다. 고등학교 입시 환경도 변하고 있다. ‘엄마
-
내년 수능 11월 7일 A·B형 첫 수준별 시험
현재 고교 2학년 학생들은 내년 11월 7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다. 국어(언어)·수학(수리)·영어(외국어)영역은 수준별 시험이 도입되고 탐구영역은 선택과목 수가 줄어든다. 교육
-
A형은 기존 수능보다 쉽고 B형은 난이도 비슷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은 내년 11월 대학수학능력시험 때 국어·수학·영어 세 과목에서 실력에 맞는 수준별 문제지를 선택해 시험을 치른다. 현재 수능과 같은 난이도인 B형과 상대
-
[정보마당] 이투스청솔 外
이투스청솔은 2014학년도 수능예비시험 분석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는 ▶19일 오후2시 서울 숙명여고 대강당 ▶20일 오후2시 분당청솔 대강당, 오후6시 일산 킨텍스 305호 ▶2
-
단신
여름방학 4주간 NLCS 제주영어캠프 중앙일보교육법인은 NLCS 제주영어캠프를 연다. 초1~중3을 대상으로 7월 22일부터 4주 동안 NLCS 제주에서 열리며 제주도 체험 프로그램
-
NEAT 4개영역 올 A등급이면 안심해도 될까?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 이하 국영평) 시행이 코앞에 다가왔다. 이달 중에 마지막 모의고사, 그리고 6,7월 정식 시험이 치뤄진다. 올 연말엔 수능 대체 여부도 확정된다. 국
-
캠퍼스 - 쉬운 수능, 중위권 수험생 상위권 대학 도전하기 지원전략 편
올해도 쉬운 수능이 예상된다. 지난 해 쉬운 수능은 수험생들의 재수 기피 심리와 맞물리며 유례 없는 하향·안정지원 경향을 낳았다. 중위권 수험생들에겐 수능 등급을 끌어올려 상위권
-
첫 중간고사 앞둔 중·고교 1학년 내신 공부법
올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치르게 되는 2015학년도 고교입시부터 중학교 전 학년의 내신을 반영한다. 2014학년도 수능시험에선 교육과정 내용에 맞춰 수준별로 치르는 A·B형
-
2013학년도 의·치·한의대 입시 전략
올해 의·치의예과 모집정원이 수험생 선호 대학 위주로 늘어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서울의 한 학원에서 재수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올해 대학입시에서 의예과와 치의예과 입학경쟁률이
-
수능 11월 8일 … 외국어 어렵게, 언어·수리 쉽게
올해 11월 8일 치러지는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난해처럼 쉽게 출제될 전망이다. 다만 만점자가 많았던 외국어영역은 다소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고2가 수능을 치르는
-
바뀌는 수학 교육과정 대비 고등학교
수리 영역이 상위권 대학으로 진학하는 관문이 되고 있다. 대학들마다 수리 가형을 중심으로 반영비율을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변별력을 위해 난이도도 높일 전망이다. 2007년 개정교
-
[정보마당] 김영일교육컨설팅 外
김영일교육컨설팅 양주기숙학원이 재수정규반을 모집한다. 학과 선생님들이 24시간 상주하는 밀착관리로 재수생들을 직접 지도한다. 학과 선생님이 직접 문제를 출제해 평가하고 학생과 함께
-
[교육 칼럼] 입학사정관제 특목고생 불리할 수도 … 열정 가진 일반고 학생에 도전 기회
2014학년도(고1응시) 수능은 수준별 시험을 도입해 수험생의 부담을 줄이자는 취지다. 난이도를 조절해 국·영·수·탐구를 A, B형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쉬운 수능에 수준별
-
수능 탐구과목 선택 시 고려할 점
2014학년도 수능부터 탐구과목에 변화가 예정돼 있다.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이 점을 감안해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올해 고교 2학년이 되는 학생들은 탐구과목을 선택할 때 감
-
예비 중학생, 바뀌는 교육제도에 적응하려면
중학교 진학 후 달라지는 환경과 제도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남은 겨울방학을 잘 활용해야 한다.올해 중학교에 입학하는 새내기부터 내신 평가 방식이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뀐다. 일반
-
예비 고2가 치를 A·B형 수능 어떻게 대비할까
현재 예비 고2 학생들이 대학 입시를 치르는 2014학년도부터 수학능력시험에 변화가 생긴다. 현재 언어·수리·외국어영역으로 구분된 시험과목의 명칭을 국어·수학·영어로 변경하고, 수
-
수능 탐구과목 선택 시 고려할 점
2014학년도 수능부터 탐구과목에 변화가 예정돼 있다.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이 점을 감안해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올해 고교 2학년이 되는 학생들은 탐구과목을 선택할 때 감
-
[서소문 포럼] ‘입시 성형’ 막을 교육 독립기구 만들자
양영유사회1부장 대학 입시가 또 바뀐다. 현재 고교 1년생이 치를 2014학년도 수능이다. 고 1들은 내년 3학년 11월에 두 가지 유형의 수능 문제 중 한 개를 골라야 한다. 쉬
-
2012년, 달라지는 교육정책
새해에는 초·중·고 주 5일 수업 제도가 전면 시행된다. 단 학교가 자율적으로 시행 여부를 결정한다. 늘어난 휴일만큼 자녀교육과 입시준비는 어떻게 할지 학부모들의 고민이 커졌다.
-
2012학년도 서울·경기권 외고 경쟁률 분석
경기지역 경쟁률 국제고는 상승 외고는 하락 경기지역 청심·동탄·고양 3개 국제고 경쟁률이 지난해 1.99대 1 에서 2.25대 1로 최종 마감됐다. 지원자 수는 지난해 995명에서
-
특목·자율고 자기주도학습 전형 2년 돌아보니
2012학년도 자기주도 학습전형이 모두 종료됐다. 외국어고, 국제고 과학고 등 특목고와 자사고, 자율고를 중심으로 전국의 95개 학교에서 실시된 자기주도 학습전형이 올해로 2년
-
수능 국어 듣기평가 없애고, 영어는 50%로 확대
현재 고1이 치르는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국어 듣기평가가 없어지고 영어 듣기평가 비중이 50%로 확대된다. 언어·수리·외국어 영역의 명칭은 국어·수학·영어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