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낙천대상자 선정이유]
공천반대 인사 2차 명단 선정 사유 1. 국창근 (민주당, 전남 담양군.곡성군.장성군, 前 국회의원) ▣ 선거법위반 - 96.4.11 총선 관련 허위학력기재로 인한 선거법 위반,
-
"野가면 철새고 與가면 텃새냐"
전국 2백8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2004 총선시민연대'(총선연대)는 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6대 전.현직 국회의원 중에서 선정한 공천 반대자(낙천
-
[공천 반대 인사 심사 자료]
이 자료는 2004총선시민연대가 16대 전 현직 국회의원에 대한 공천반대인사 선정을 위해 마련된 최종 심사자료입니다. 이 자료는 공천반대인사 선정과정에서 참고되었을 뿐 여기에 포함
-
[공천 반대 인사 선정 사유]
1차 공천반대인사 주요선정 사유 『요약』 강성구 (한나라당, 경기도 오산시·화성시, 1선, 16대) ① 2002년 11월 1일 새천년민주당 탈당 02.11.20. 한나라당 입당 김
-
[임시국회 앞당겨질까…]
8월 임시국회가 이르면 오는 6일부터 소집될 수 있을까. 민주당은 30일 임시국회의 조기소집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8월 20일께로 잡고 있던 종전의 입장에서 다소 변화한 것이
-
김영삼 대통령 對국민 담화에 野선 國調權발동 요구등 강력반발
야권은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의 대선자금 담화내용이 국민 기대에 크게 못미치는,국민을 기만한 것으로 규정하고 임시국회를 즉각 소집해 국정조사권 발동과 金대통령의 청문회 출석,특별검사
-
달아오르는 광역 표밭/여야 광역의회 선거 전략
◎국민 안정심리 호소에 총력/민자/각종 의혹사건 들춰 여 공략/신민/반민자비신민표 겨냥/민주/「진보」알리기 주력/민중 광역의회 선거운동이 선거공고와 함께 가열되고 있다. 신민·민
-
평민민주 협상 잘될까/“하나의 야당”… 총론엔 한목소리
◎지도체제ㆍ민연추 포함문제는 일치/지분ㆍ재야참여폭등 각론선 “동상이몽” 평민ㆍ민주당(가칭)의 통합협상대표들이 오는 8일 첫 회동을 갖기로 함으로써 양대 보궐선거이후 구체적으로 일기
-
정부 시국강연회 개최|오늘부터 21개시에서
최근의 시국현안에 대해 정부측 입장을 밝히는 지역별 시국 대강연회가 28일 부천·전주를 시발로 오는 9월 2일까지 전국 21개시에서 자유총연맹·재향군인회·새마을운동협의회·민족통일
-
4·26총선 어떻게 치러지나
13대 총 선거일이 8일 공고됨에 따라 18일간의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출마자들은 후보등록을 마친 뒤부터 선거 전일인 25일까지 법이 허용하는 공식선거 운동을 할 수 있게 됐다.
-
실록80년 서울의 봄-28|"재야가 민주세력 구심"신당출범 신호
야당에 있어 재야는 무엇이었을까. 87년 재야민주단체들은 야당의 대통령후보 단일화를 촉구해왔다. 재야단체의 지도급 인사중에는 아직도 후보단일화에 기대를 갖고 있는 듯이 보인다. 이
-
국회의원 선거법-전문
제1조 (목적) 이 법은 국민의 자유 의사에 의하여 국회의원을 공정히 선거함으로써 민주정치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 (선거인의 정의) 이 법에서 『선거인』이라 함
-
대통령 선거법상
제l조(목적) 이 법은 국민의 자유의사에 의하여 대통령을 공정히 선거함으로써 민주정치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대통령의 선거)대통령은 국민의 보통·평등·직접·비밀
-
김대중 등 24명 공소장 전문
죄명 가, 내란 음모 나, 내란 선동 다, 계엄법 위반 라, 계엄법 위반 교사 마, 국가보안법 위반 바, 반공법 위반 사, 외국환 관리법 위반 ※이름·나이 직업·죄명 순 ◇피고인등
-
(439)전시의 문화인들(4)
문인들의 종군 활동은 6·25직후부터 시작되었지만 이들이 정식으로 단체를 만들어 조직적인 활동을 벌인 것인 마해송씨(고)를 중심으로 한 「공군 문인단」이 제일 먼저였다. 51년3월
-
(438)전시의 문화인들(3)
작가들이 종군 작품을 쓰는 외에 벌인 두드러진 활동으로는 종군보고 강연회와 기관지 발간 및 문인 연극을 들 수 있다. 종군보고 강연회는 작가단이 발족된 후 얼마 있다가 51년8월1
-
"강연회서의 정부 비난|북한 동조로 단정 못해"
대법원 형사부는 2일 신민당 경기 제7지구(연천 가평 포천)위원장 정재인 피고인의 반공법위반 등 사건 판결 공판에서「현정권을 북한이 비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와 비슷한 내
-
“구정을 공휴일로 했으면”
구정 정가는 완연한 공휴일. 국회주변, 공화당과 신민당의 중앙당사무실엔 당 간부는 물론사무국당원들도 눈에 띄지 않았다. 공화당의 백남억 당의장·구태회 정책위의장·길전식 사무총장 등
-
「6·25」20주…3천여의 증인 회견·내외자료로 엮은「다큐멘터리」한국전쟁 3년
국방부정치국에서 관할하는「대한학도 의용대」소속의 북한 파견 선무원들은 대체로 50년 10월 중순부터 부푼 희망을 안고 이북으로 들어갔다. 특히 자기 고향으로 가게 된 대원들의 기쁨
-
국회휴회결의 불법
【부산=박석종기자】 유진오 신민당총재는 28일 『김영삼의원 피습사건과 같은 정치「테러」가 근절되지 않는 한 민주주의가 존재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정부는 「테러」의 혐의를 씻기
-
내주부터 조직 정비·지방 유세|여야 선거전에 돌입
국회의원 후보 공천을 끝낸 공화·신민 양당은 오는 20일을 전후하여 일제히 각 지구당 중심으로 조직정비와 확대 및 당 지도부의 지방유세에 나섬으로써 지방을 무대로 실질적인 선거 서
-
협잡 선거를 준비|윤보선씨가 비난
【김제=서정강기자】신한당 윤보선 총재는 2일하오 『현정부는 명년에 협잡 선거를 꾀하려 하고있다』고 비난했다. 윤총재는 이날 하오 이곳 쇠강터 시국강연회에서 이와 같이 말하고 제1차
-
월남증파계획 즉각 철회토록
【충무=윤용남·김영대 기자】영남지방유세에 나선 신한당은 24일 하오 3시 이곳 통영국민학교 교정에서 2일째 시국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강연회는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를 무릅쓰고 3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