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9) 왕십리·금호지역

    80년대 들어와 강북지역에서 재개발붐이 가장 크게 일고있는 곳으로 지하철2. 3호선과 동호대로가 뚫린후 모습이 크게 바뀌고 있다. 금호동·옥수동·행당동 등 달동네들이 헐렸거나 헐려

    중앙일보

    1986.02.06 00:00

  • 우리동네 86년구로·가리봉 지역

    서울의 공장지대로 개발이 낙후되었던 구로·가리봉 지역은 구로 토지구획 정리사업이 계속되고 서부간선도로등 도로가 뚫리며 불량주택 재개발사업이 지하철 2호선 대림역 주변에서 활발히 진

    중앙일보

    1986.01.29 00:00

  • 우리동네 86년|쌍문·도봉지역

    쌍문·도봉지역은 작년 10월 지하철4호선이 완전 개통된 데 이어 오는 9월 창동∼의정부간 전철복선이 개통될 예정인데다가 올 하반기부터는 인근의 마들평야가 본격적인 택지개발에 들어가

    중앙일보

    1986.01.24 00:00

  • 1. 2월중 민간아파트 1,800가구 분양

    1, 2월중에 민간아파트 1천8백11가구가 분양된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12일 신동아건설이 방학동에 짓는 신동아아파트 3백81가구를 비롯해 2월중에 라이프주택이 신사동에

    중앙일보

    1986.01.17 00:00

  • (4)청량리지역

    청량리일대 모습이 올해 각종 지역사업으로 크게 바뀐다. 「588」로 잘 알려진 청량리 역주변 윤락가가 올해부터 재정비에 들어가고 20년 주민숙원사업이던 답십리 굴다리가 확장되며 홍

    중앙일보

    1986.01.15 00:00

  • 돈암골「달동네」재개발

    돈암국민학교 북쪽 산비탈에 위치한 돈암골 옛동네가 불량주택재개발사업으로 고층아파트단지로 변모한다. 돈암동 606, 616번지일대 5만5천6백14평 부지에있는 불량주택 1천5백채를

    중앙일보

    1986.01.13 00:00

  • 우리동네 86년 |마포 도화지구

    공덕동 로터리에서 마포대교에 이르는 1·2km구간의 마포로 주변은 80년대에 들어와 도심재개발사업으로 모습을 크게 바꾸고 있다. 모두 53개지구가 도심재개발 사업지구로 지정돼 지금

    중앙일보

    1986.01.11 00:00

  • (중)|성산·월계동 시영아파트 7천6백가구 5월입주

    오는 9월 아시안게임을 보러 서울을 찾는 외국관광객들은 곳곳에 우뚝우뚝 솟아오른 고층빌딩과 대규모 아파트를 보고 서울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것이다. 높아져만 가는 도심지 고층빌딩

    중앙일보

    1986.01.06 00:00

  • 서울 올해 이렇게 달라진다(상)|6월부터 한강에 유람선 뜬다

    한강에 관광 유람선이 물살을 가르고, 올림픽 경기장을 돌아 63빌딩을 바라보며 1백리 강변도로를 달릴 꿈이 눈앞에 다가왔다. 올해는 더우기 아시안게임의 해. 잠실올림픽경기장과 둔촌

    중앙일보

    1986.01.04 00:00

  • 아시아·올림픽 공원 내년초엔 모두 완공

    서울시는 작년에 이어 을해도 한강종합개발사업, 86·88올림픽을 대비한 각종시설및 토복공사등으로 바쁜한해를 보냈다. 또 지하철 3,4호선 완전 개통으로 본격적인 지하철시대를 맞이했

    중앙일보

    1985.12.28 00:00

  • 낙성대부근의 낡은집|2백여 채 헐고 재개발

    낙성대와 남부순환도로사이 봉천동 산23번지 일대 불량주택 밀집지역 4천6백57평이, 고층아파트 단지로 재개발된다. 이곳은 경사10도의 구릉지에 2백16채의 불량주택이 밀집되어 있는

    중앙일보

    1985.12.24 00:00

  • 청량리 낡은 집 140채 철거 고층아파트 3동 들어서

    청량리동234번지일대 불량주택밀집지역 4천1백88평부지 위에 재개발사업으로 11∼15층 고층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청량리2구역으로 지정된 이 재개발사업은 불량건물 1백40채를 헐

    중앙일보

    1985.11.11 00:00

  • 무학국교 뒤편 불량주택 재개발

    무허가 건물·불량주택 밀집지역인 하왕십리2동 890번지 일대(무학국교 뒤쪽) 경사 20도의 부지 7천7백84평 위에 13,15층 짜리 고층 아파트 5동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24일

    중앙일보

    1985.10.24 00:00

  • 사당동 가마니촌·양지마을 7만6천평 재개발

    사당동 산12, 23, 24, 25번지일대 속칭 「가마니촌」과 양지마을의 불량주택 밀집지역이 재개발사업으로 대단위고층아파트단지로 바뀐다. 불량주택재개발 사당2구역1지구와 2지구및

    중앙일보

    1985.09.16 00:00

  • 흑석동 명수대마을 재개발

    흑석동 명수대마을일대 불량주택밀집지역이 고층아파트단지로 탈바꿈한다. 불량주택재개발 흑석1구역1, 2지구인 이곳은 대부분이 현충로와 한강사이에 위치한 저지대로 상습침수지역인데다 일부

    중앙일보

    1985.09.13 00:00

  • 홍은동 불량주택가 재개발

    홍은동158과 산1번지일대 2만4천9백여평의 불량주택지역(홍은5구역 3지구)이 고층아파트단지로 재개발된다. 주민들이 땀을 대고 삼익주택이 건설을 맡아 재개발하는 이곳은 홍은동네거리

    중앙일보

    1985.09.04 00:00

  • 북한은 이렇더라|본사 금창태 편집국장대리 취재기

    평양을 옛날에는 「유경」이라 했다던가. 지금도 대동강 강변길에는 버드나무의 늘어진 가지가 강바람에 휘청거리고 있었다. 시가지중심부를 북에서 남으로 말없이 흐르는 대동강-. 강물은

    중앙일보

    1985.08.31 00:00

  • 금호동일대 재개발

    금호동 133, 134, 197번지일대 3만4천4백64평이 불량주택재개발사업 (금호1구역)에의해 고층아파트촌으로바뀐다. (조감도참조) 돌산에 1천2백14채의 불량주택이 다닥다닥 불

    중앙일보

    1985.08.19 00:00

  • 대림·낙성대역주변 재개발

    지하철 2호선 대림역주변과 낙성대역 주변이 고층아파트와 대규모 상가지대로 탈바꿈한다. 지하철역세권개발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사업은 주민들이 건설회사와 합동으로 오는10월 개발에

    중앙일보

    1985.08.09 00:00

  • 아파트도초고층시대로 25층짜리도 짓는다

    아파트에도 초고층화시대가 문을 열었다. 지난 70년초만 해도 5층이 대부분이던 아파트높이가 12∼15층으로 고층화되더니 작년이후로는 20층이상의 초고층아파트들이 등장했다. 앞으로는

    중앙일보

    1985.08.07 00:00

  • 청량리 미주아파트 뒤 일대 고층아파트 지구로 바뀐다

    주민과 현대건설이 합동 개발하는 청량리 제2구역 재개발사업은 무허가건물 1백93동, 유허가건물 6동등 모두 1백99동의 불량주택을 헐고 11층, 12층, 15층 짜리 고층아파트를

    중앙일보

    1985.08.05 00:00

  • 지하철 길음역 주변 재개발

    미아리고개너머 지하철4호선 길음역 주변이 서울의 북동지역 부도심권으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5일 길음역 옆 정릉천 주변의 밀집된 불량주택 2백여 채를 철거, 6천35평 부지에 15층

    중앙일보

    1985.08.05 00:00

  • 민간아파트도 16층이상 허용|비싼땅 이용률 높이려

    민간아파트도 20층 전후의 초고층이 등장하게 됐다. 서울시는 26일 지금까지 사업승인 과정에서 15층이하로 억제해온 민간아파트의 층수억제를 풀어 민간아파트 건설업자가 16층이상의

    중앙일보

    1985.07.26 00:00

  • 서울구치소 남일로 옮긴다|12만평에 최신시실…정지작업 착수

    법원·검찰과 서울구치소등 우리나라 3대사법시설을 한강 이남으로 옮기기 위한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됐다. 88년 동시에 완공될 3청사중 법원·검찰청사는 사울서초동 부지에 나란히 짓기로

    중앙일보

    1985.06.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