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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폐 이용업소에 정업
구로구는 10일 퇴폐 이용업소에 대한 일제 단속을 펴 적발된 9개 업소에 대해 각각 15일간씩 영업정지 처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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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량 속여 판 24개소 고발
당국의 단속에도 아랑곳 없이 주유소에서 아직도 기름을 팔면서 양을 속이고 기름을 가정까지 운반하는 기름탱크차도 유량계를 달지 않은 경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30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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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업중 영업 허가취소
○영등포구는 21일 영업정지처분기간중 영업을해온 영등포구 4가45 부영회관(업주 박공수)과 영등포구4가43 화니핀(업주 윤기호)등 유흥음식점 2개소에 대해 허가를 취소했다 이들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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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에 전자오락기구설치 단속
서울시는 1일 다방등에서 전자오락기구를 설치해놓고 영업을 하지 못하도록 했다. 이같은 조치는 전자오락기구가 사행심을 조장하는등 말썽이많아 당국이 이의 신규허가를 내주지않고 단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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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폐술집 등 4곳 허가취소·91곳 폐업
접객업소에 대한 서울시의 행정처벌이 강화돼 미성년자에게 술을 판 맥주「홀」「모두 모아」(종로구봉익동) 등 4개 식품 접객업소의 영업허가가 취소됐다. 서울시는 31일 퇴폐식품접객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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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휴일제 어긴 미장원 2곳휴업
영등포구는 14일 정기휴일제를 어기고 영업을 해온 중앙미장원(전순자·신길동447의16)·정화미장원(윤정순·신길동194)등 2개 미장원을적발, 15일간씩 영업정지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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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7곳 정업|행정지도가 어겨
서울시는 19일 행정지도가격을 어기고 값을 올려받은 중화요리점 구룡대반점(여의도동1의509)등 대중음식점 7개소와 다방2곳등 위생접객업소 9개소를 적발, 15일간씩 영업을 못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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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있는 접객업소에 비상문설치 의무화
서울시는 7일 건물지하층에 들어선 모든 접객업소에 대해 비상문 설치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이같은 조치는 지하층에있는 접객업소들이 출입구만두고 비상통로를 마련하지않아 조그마한 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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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객업소 3곳정업 마음대로 상호바꿔
도봉구청은 17일 관내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단속을 펴 무단으로 상호를 바꾼 불약성동 3개업소를 15일간씩 각각 영업점지처분하고 보건증이 없는 종업원읕 고용한 돈암식당·우리갈비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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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않고 자리 옮겨 유기장을 허가취소
성동구청은 6일 관내 유기장에 대한 일제단속을 펴 신고 없이 자리를 옮긴 「챔피언」 탁구장 등. 10개 업소를 허가취소하고 환경이 나쁜 금북탁구장 등 2개 업소를 15일간씩 영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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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관내 학교주변 음식점 단속
동대문구청은 24일 학교주변 등 관내 환경정화구역 안의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펴 유객행위·퇴폐행위 등으로 업태를 위반한 간이음식점 민정집 등 전농동 486일대의 12개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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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값 기습인상
서울시내 일부 다방들이1일 한잔에 1백30원하던「코피」값을 30·7%나 인상, 1백70원씩 받고있다. 서울 서소문동 O다방 등 시내중심 가의 일부다방들은 9월말 서울시다방조합으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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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곡 판매업소 일제단속 8곳을 허가 취소
천호 출장소는 24일 관내 양곡 판매업소에 대한 단속을 벌여 무단 휴·폐업한 풍덕상회(주인 이갑태·풍납동 152의48)등 8개 업소를 허가취소하고 일반미 가격표를 게시하지 않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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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태위반 다방 단속|5곳 영업정지 처분
성동구청은 15일 관내 다방에 대한 일제단속을 펴 보건증이 없는 종업원을 고용한 향다방등 5개업소를 적발, 각각 15일간씩 영업정지처분하고 주방시설이 미비한 길다방 등 9개업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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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제 지키지 않은 15개 업소 영업정지
중구청은 10일 관내 위생업소의 휴일제 이행여부에 대한 일제단속에 나서 휴일제를 지키지 않은 「보신옥」등 15개 업소를 적발, 15∼45일간씩 영업정지 처분했다. 영업정지된 업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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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미장원 일제단속|21개업소 행정조치
관악구는 15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이·미용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 21개 업소를 적발하여 2개 업소를 허가 취소하고 5개 업소에 대해서는 15일간씩 영업정지, 5개 업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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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태위반 일제단속|4곳 영업정지처분
도봉구는 지난달17일부터 2일까지 관내 유흥전문업소·일반유흥업소·전문음식점등 39개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 업태를 위반한 들소(주인 김형만·공릉동231의3)를 허가취소하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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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물가 합동단속|5곳 영업정지
종로구는 29일 경찰·세무서 합동으로 추석물가 합동단속을 실시, 5개 업소를 15일간씩 영업정지 처분하고 4개소는 상품진열금지 및 경고 조치했다. 단속대상은 농수산물·위생분야·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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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장 단속 나서|한곳을 허가취소
은평 출장소는 25일 유기장 허가를 받지 않고 영업행위를 한 호남당구장(주인 최덕순·역촌동 14의3)등 2개 업소를 고발하고 환경업소 일제점검에서 경고 처분을 받고도 시정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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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어긴 푸줏간 등 2개소를 허가취소
성북구는 지난달 1일부터 14일까지 관내 1백72개 식육판매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 문화식육점(주인 김계순·동소문동5가 63)등 2개 업소를 허가 취소하고 아리랑식육점(이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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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규 어긴 음식점 등 고발·영업정지 처분
동대문구는 12일 관내위생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 허가 없이 영업을 한 간이음식점 심성장(주인 장상순·장안동 168의 43)등 52개 업소를 고발하고 가격표를 붙이지 않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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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가 어긴 푸줏간 2개 업소 허가취소
종로구는 11일 관내 식육판매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 동신정육점(주인 이성주·가회동 65)등 2개 업소를 허가취소하고 무악식육점(조병문·신문로1가 153의 8)등 7개 업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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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점 3개소 정업|각종준수사항 위반
동대문구는 3일 관내 정육점 일제 단속을 실시, 각종 준수사항을 위반한 제일정육점(주인 오복산·면목동103의10)을 허가취소하고 신진 정육점(이양순·묵동238의28)등 3개소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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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동 14개도 경고 종업원 보건증 없어
성동구는 14일 관내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에 나서 각종 준수사항을 위반한 정인삼 집(주인 박정옥·송정동 67의17)을 허가 취소하고 수성「클럽」(유귀전·상왕십리동 90의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