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업중 영업 허가취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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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영등포구는 21일 영업정지처분기간중 영업을해온 영등포구 4가45 부영회관(업주 박공수)과 영등포구4가43 화니핀(업주 윤기호)등 유흥음식점 2개소에 대해 허가를 취소했다
이들 업소는 지난말 미성년자에게 술을 팔다 적발돼 각15일간씩의 영업정지처분을 받고도 계속 영업을 해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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