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가수 이승철등 13명 구속/작곡가ㆍ기사도/대마초ㆍ히로뽕 상습복용

    서울지검 강력부(강신욱부장ㆍ추호경검사)는 12일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워온 인기가수 이승철(24ㆍ서울 도화2동 우성아파트)ㆍ박광현(25ㆍ부천시 괴안동)씨와 작곡가 유정연씨(25)

    중앙일보

    1990.11.13 00:00

  • 공무원 포함 9명 히로뽕 복용 구속

    【수원=정찬민기자】 수원지검 특수부 서승준검사는 26일 히로뽕을 상습 복용해온 경기도청 공무원 이규호씨(30ㆍ도청영림과 영림계ㆍ수원시 세류동 미영아파트 101)와 이성범씨(30ㆍ상

    중앙일보

    1990.10.27 00:00

  • 히로뽕 주사맞던 10대/전화 혼선으로 붙잡혀(주사위)

    ○…14일 오전1시쯤 서울 능동 K여관에서 히로뽕주사를 맞던 박모군(19ㆍ무직)이 전화가 혼선되는 바람에 통화내용을 엿들은 여고생 김모양(17)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김양은

    중앙일보

    1990.08.14 00:00

  • 히로뽕 상습 복용 혐의|호텔 사장 등 4명 영장

    【제주=김형환 기자】제주지검 민생 특수반 (반장 박만 검사)은 3일 히로뽕을 투약해온 서귀포시 파크 호텔 사장 오대방씨 (36) 등 3명과 이들에게 히로뽕을 공급한 판매책 김태한씨

    중앙일보

    1990.08.03 00:00

  • 히로뽕 상습자 달아나/경관 조는사이 병원서

    【부산=연합】 19일 오전0시25분쯤 부산시 서대신동 위생병원 특실 2백6호에서 히로뽕 복용혐의로 구속돼 치료를 받던 피의자 김유종씨(56ㆍ부산시 동대신동3가 443의1)가 서부경

    중앙일보

    1990.07.20 00:00

  • 히로뽕 복용 “환각 소매치기”/지하철역서 부녀자 목걸이등 털어

    ◎3개파 8명 구속 서울지검 북부지청특수부 박태규검사는 4일 히로뽕을 상습적으로 복용하면서 서울ㆍ경기지역의 지하철역주변 등에서 부녀자들의 금목걸이 6백80여개(시가 8천여만원)를

    중앙일보

    1990.07.04 00:00

  • 히로뽕 거래 12명 검거/거래현장 덮친 강도 3명도

    서울시경 특수대는 21일 30억원어치의 히로뽕 18㎏을 팔아온 김영태씨(35ㆍ부산시 부곡동) 등 대규모 히로뽕 밀매단과 상습복용자 2명 등 모두12명을 붙잡아 6명은 향정신성의약품

    중앙일보

    1990.06.21 00:00

  • 히로뽕 복용 회사대표 징역 1년6월을 선고

    서울형사지법 1단독 구충서판사는 19일 연예인들과 어울려 상습적으로 히로뽕을 복용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7년을 구형받은 ㈜일자표연료공업대표 이정식피고인(40)에게 징역 1년6월을

    중앙일보

    1990.06.19 00:00

  • "마약 끊겠다"약속 어긴 마약복용아내 치사

    서울청량리경찰서는 18일 상습적으로 히로뽕을 복용해온 부인을 빗자루로 때러 숨지게한 정광섭씨(35·무직·서울 전농2동622의8)를 상해치사혐의로 구속했다. 정씨는 14일 오후2시쯤

    중앙일보

    1990.06.18 00:00

  • 히로뽕 상습 복용/4명에 구속 영장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서울아파트촌과 여관 등에서 상습적으로 히로뽕을 맞아온 이수복씨(36ㆍ무직ㆍ서울 신림4동 516의16) 등 4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

    중앙일보

    1990.03.15 00:00

  • 「히로뽕 모델」 노충량씨 징역 4년을 선고

    서울형사지법 변장진판사는 27일 히로뽕 등 마약을 상용하며 유명패션모델들과 퇴폐행각을 벌여온 혐의로 징역10년이 구형됐던 서울 수산청과시장 부사장겸 패션모델 노충량피고인(30)에게

    중앙일보

    1990.02.27 00:00

  • 「히로뽕 매춘」사건 사장 2명 코카인 밀매조직 연계

    ◎검찰,본격 수사 【부산=강진권기자】 술집접대부들과 어울려 코카인을 상습적으로 흡입해온 태양실업대표 박연차씨(45)와 태양호텔대표 조일수씨(44)가 검찰에 검거됨으로써 이들에게 소

    중앙일보

    1990.02.22 00:00

  • 노충량씨 10년 구형/법정 최고/나머지 9명 3년∼1년6월씩

    ◎모델 히로뽕 복용사건 서울지검 윤석만검사는 15일 히로뽕ㆍLSD 등 마약을 상습복용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패션모델겸 ㈜서울수산청과 부사장 노충량피고인(30)에게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중앙일보

    1990.02.16 00:00

  • 중고생 정신건강 「위험 수위」/“성적 불안 자살 충동” 62%

    ◎음주 흡연 약물복용 경험/“아침식사 거르고 등교” 20%이상/보건사회연,9천7백명 조사 우리나라 중ㆍ고교생은 성적과 진로문제 등으로 스트레스를 크게 받고 있으며 이 때문에 62%

    중앙일보

    1990.02.06 00:00

  • LSD 호밀 곰팡이서 추출|맛·냄새없는 환각제

    국내 정상급 모델들이 가장 강력한 환각제인 LSD와 히로뽕·코카인등 향정신성의약품을 상습복용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 약물은 정신착란·자살·심장마비사를 일으킬수 있

    중앙일보

    1990.01.11 00:00

  • 「성쾌락」 추구… 윤리의식 마비/모델 마약복용이 던진 파문

    ◎히로뽕 만성 되자 강도 높여/노씨 일 드나들며 코카인등 반입 10만원짜리 수표를 말아 코카인을 흡입하는 기태,LSDㆍ코카인 등 독성강한 마약을 복용한뒤 환각상태에서 벌이는 혼음파

    중앙일보

    1990.01.10 00:00

  • 여우등 관련 수사 확대/모델 마약사건

    ◎코카인ㆍLSD도 상용… 모두 9명 구속 인기모델 노충량(29)씨 등의 마약투약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2부(강신욱부장ㆍ채동욱검사)는 10일 노씨 등이 국내최초로 독성이 강한

    중앙일보

    1990.01.10 00:00

  • 히로뽕 상습 복용|사장 등 8명 구속

    【광주=위성운 기자】광주지검 특수부 (윤치호 부장 검사·박영관 검사)는 21일 히로뽕과 대마초를 상습적으로 복용하거나 공급해온 김재영 (35·연예인 소개업·경남 마산시 회성동467

    중앙일보

    1989.11.22 00:00

  • 13세에 음주·흡연…15세엔 마약 손대|비행 청소년 47%가 「본드」경험

    청소년 약물복용 조사서에 드러난 실태 체육부가 주도해 조사한 이번 청소년들의 약물 복용 조사서는 일반적으로 심각하게 통용되여 오던 청소년들의 약물 남용 실태를 구체적으로 밝힌 첫

    중앙일보

    1989.11.01 00:00

  • 히로뽕연예인 4명 영장

    서울시경은 7일 히로뽕과 대마초를 상습적으로 사용해온 가수 이승철씨(23)와 패션모델 김지윤양(22) 등 연예인4명과 총공급책 최정수씨(48) 등 모두 8명을 향정신성 의약품관리법

    중앙일보

    1989.10.07 00:00

  • 마약…그 백색의 공포(상)|주부·학생에도 뻗친 "파탄의 손길"

    백색의 사신 마약-. 그 백색의 태풍이 몰아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먼 나라의 얘기, 극히 일부 특수계층의 미친 짓으로 일반인에게는 호기심 차원에 머물던 마약문제가

    중앙일보

    1989.09.29 00:00

  • 마약퇴치 범국민대책 급하다

    「망국초」「백색의 악마」등으로 불리는 마약이 청소년은 물론 여성까지 상습복용자가 늘고있어 국민건강을 좀먹고 있다. 검찰청 마약과가 추산한 현재 각종 국내 마약상습복용자수는 13만명

    중앙일보

    1989.06.26 00:00

  • 한국 마약상습복용자 13만명 추산

    마약이 세계적으로 확산일로에 있다. 현재 전세계 마약상습 복용자수는 4천8백만명, 마약거래비용은 연간 5천억달러로 추계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현재 13만명의 상습복용자가 있는 것으

    중앙일보

    1989.05.31 00:00

  • 마약대책, 지체할 수 없다

    부산에서 발생한 히로뽕 가장의 일가족 살해사건은 날로 확산되고있는 마약문제가 얼마나 심각하고 위험수위에 이르렀는가를 다시금 확인시켜 주었다. 히로뽕에 중독 되면 정신분열과 환청·환

    중앙일보

    1989.05.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