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장애인 AG 휠체어테니스 은메달 따낸 김명제
김명제와 김규승이 11일(한국시간)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게임 남자 쿼드 복식 결승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프로야구 선수에서 휠체어 테니스 선수
-
'아기곰' 김명제, 거인 울렸다
▶ 잠실에서 벌어진 기아-LG의 경기에서 3회 3점홈런을 친 기아 손지환(오른쪽)이 3루 코치 백인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연합] '수퍼 아기곰' 김명제(두산)가 사직구장을
-
신인 김명제 '두산 해결사'
고졸 신인 김명제(두산.사진)가 눈부신 호투로 시즌 2승째를 따내며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떠올랐다. 올해 휘문고를 졸업한 뒤 6억원의 신인 최고 계약금을 받고 프로에 입문한 김명
-
[대통령배 야구] 대통령배는 스타를 낳는다
▶ 선동열(현 삼성 감독)의 맹활약으로 1980년 제14회 대회에서 우승한 광주일고 선수들의 시상식 장면. [중앙포토]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는 한국야구 스타의 산실이다. 한겨울 혹
-
프로야구 눈도장을 찍어라
꽃 소식과 함께 야구 소식이 올라온다. 겨우내 해외 전지훈련을 마친 프로야구팀들이 기지개를 켜고 12일 일제히 시범경기를 시작한다. 시범경기는 훈련성과를 평가하고 이적 선수.신인
-
9월 세계 청소년야구선수권 대표 확정
대한야구협회는 8일 청소년 국가대표선수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이성렬 유신고 감독이 사령탑을 맡은 이번 대표팀에는 김명제(휘문고).이왕기(부산고)등 투수와 박병호(성남고).정의윤(
-
고교 스타들 프로팀서 잇단 러브콜
▶ 휘문고 투수 김명제가 지난 4일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 준결승에서 천안 북일고 타자를 상대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시즌 첫 대회임에도 최고 구속 149㎞짜리 강속구를 던진
-
[38회 대통령배 고교야구] 북일고 홍성용 "龍 됐네"
▶ 7회말 휘문고 공격. 무사 1루 상황에서 8번타자 신성우가 3루 쪽으로 번트를 대자 1루 주자 유재의(右)가 3루까지 내달아 세이프되고 있다. [강정현 기자] 비가 지나간 자리
-
[38회 대통령배 고교야구] 고교야구史 바꿨다…4연타석 홈런
▶ 박병호가 화성고와의 경기에서 기록한 3연타석 홈런 중 세번째 공을 주운 성남고 선배 진영장(33.(左))씨가 1일 박선수에게 공을 전달하고 있다. 성남고 3년 박병호가 고교야구
-
[대통령배 고교야구] 박병호, 4연타석 홈런 신기록
성남고 3번타자 박병호가 고교야구 사상 처음으로 4연타석 홈런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박병호는 1일 서울 동대문구장에서 열린 제38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대한야구협회·중앙일보
-
[오늘의 스타] 서울고 이호영·유신고 최정
*** 휘문고 김명제…150㎞ 강속구로 탈삼진 8개 "출전하는 대회마다 열심히 뛰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어요." 188㎝.93㎏의 휘문고 에이스 김명제(3년)는 이번 대통령배의 '최
-
[대통령배 고교야구] 역전… 재역전 "이것이 야구"
▶ 유신고의 4회 말 공격. 볼넷으로 진루한 1루 주자 조영수(下)가 2루 도루를 시도,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세이프되고 있다. [김춘식 기자] 우승후보 휘문고가 초고교급 투수
-
[미리 보는 대통령배 고교야구] 2. 팀별 전력분석-서울·인천·경기·강원
26일 개막하는 제38회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 KT 협찬)에는 지역별로 예선을 거친 27개 팀이 출전한다. 팀별 전력을 두 차례에 걸쳐 소개한다.
-
[미리 보는 대통령배 고교야구] 1. 올해 누가 스타로 뜰까
▶ 김명제▶ 박병호▶ 이왕기 '고교야구의 봄'을 알리는 제38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 KT 협찬)가 오는 26일 동대문구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