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아이들 사고력, 아빠 손길 닿아야 무럭무럭 자랍니다

    아이들 사고력, 아빠 손길 닿아야 무럭무럭 자랍니다

    의사아빠인 정신건강의학과 정우열 전문의와 첫째 딸 은재가 함께 기타를 치며 오후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수정 기자] 아빠가 달라지고 있다. 아빠의 자녀양육에 대한 태도와 인식이

    중앙일보

    2014.01.06 00:01

  • [분수대] 여덟 살 아이, 엉덩이가 소실되는데도 우린 침묵했다

    [분수대] 여덟 살 아이, 엉덩이가 소실되는데도 우린 침묵했다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계모에게 맞아 숨진 여덟 살짜리 여자아이는 갈비뼈 24개 중 16개가 부러진 상태였다. 아이는 상습적인 폭행으로 엉덩이 근육이 소멸되는 둔부조직섬유화에 시

    중앙일보

    2013.11.07 00:31

  • [교육 칼럼] 자녀에 존중받는 멘토성 아버지

    [교육 칼럼] 자녀에 존중받는 멘토성 아버지

    한국의 아버지 역할은 어떻게 변하고 있을까? 맞벌이로 인한 여성의 사회진출 증가로 인해 아버지가 가사와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요구 받고 있고 친구 같은 다정한 아버지를 원

    중앙일보

    2013.09.06 00:30

  • 아이가 떼쓰면 '부엉이 눈' 뜨고 나지막히 "아탕!"

    아이가 떼쓰면 '부엉이 눈' 뜨고 나지막히 "아탕!"

    30개월 된 딸을 키우는 임신 8개월인 직장인 김은혜(33)씨. 얼마 전까지 만성 수면 부족에 시달렸다. 가슴 통증도 있었다. 밤 11시면 잠들던 딸이 새벽 1시까지 태블릿PC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28 00:59

  • 아이가 떼쓰면 ‘부엉이 눈’ 뜨고 나지막히 “아탕!”

    아이가 떼쓰면 ‘부엉이 눈’ 뜨고 나지막히 “아탕!”

    프랑스식 육아법을 실천하는 김은혜·김경태 부부가 집 마당에서 30개월 된 딸 민정이가 토마토를 따는 걸 지켜보고 있다. 최정동 기자 30개월 된 딸을 키우는 임신 8개월인 직장인

    중앙선데이

    2013.07.28 00:20

  • 가족 패션이 된 아웃도어 … 애들 옷도 달라졌어요

    가족 패션이 된 아웃도어 … 애들 옷도 달라졌어요

    ‘꼬마 탐험가’처럼 보이는 어린이용 아웃도어 의류.6조 4000억원. 몇 달 전 삼성경제연구소가 전망한 올해 국내 아웃도어 의류 시장 규모다. 지난해 5조8000억원보다 10% 정

    중앙일보

    2013.06.14 03:30

  • [사설] ‘생마늘 영육아원’에 최우수등급 준 복지부

    한 아동 양육 시설에서 아동에게 학대와 감금, 가혹행위를 해온 사실이 국가인권위원회 조사 결과 드러났다. 아동 보호를 가장 우선시해야 할 시설에서 심각한 인권 침해가 이어져 왔다

    중앙일보

    2013.05.04 00:01

  • 페어팩스, 7세 이하 잠시도 혼자두면 안돼

    미국 온 지 20여 년이 된 한인 노인 C씨. 얼마 전 거주 지역 아동보호국(CPS·Child Protective Service)로부터 조사를 받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직장을 다니

    미주중앙

    2013.04.12 09:47

  • [사설] 아동 학대 방지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

    아동 학대에 대한 예방과 관리에 ‘비상한 관심과 대책’을 실행해야 할 때다. 아동 학대는 최근 드러난 사건들만 보아도 사람이 저지른 짓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참혹하다. 한 초

    중앙일보

    2013.02.23 00:23

  • 세자매 끔찍하게 학대한 계모, 이유 묻자…

    한겨울에 영양실조 상태에서 난방도 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세 자매를 방치하고 정서적으로 학대한 계모가 구속됐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 고양경찰서는 세 자매를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08 15:43

  • 딸보다 늦되다는 것 인정하고 다그치지 마라

    딸보다 늦되다는 것 인정하고 다그치지 마라

    “아들은 정말 다르다.”아들 키우는 부모들의 일관된 말이다. 고민하는 사람이 늘어난 만큼 아들 양육 관련 서적도 잘 팔린다. 2007년 출간한 교육서 중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

    중앙선데이

    2012.12.16 02:23

  • "한국 못간다" 스웨덴 아내 '폭탄선언' 이유가

    "한국 못간다" 스웨덴 아내 '폭탄선언' 이유가

    레나(Lena·50)의 성은 황. 스웨덴 스톡홀름 근교 머르비 중학교 상담교사다. 남편은 황선준(55) 서울시 교육연구정보원장. 그가 스웨덴 국립교육청 국장으로 일하다 지난해 한국

    중앙일보

    2012.12.01 00:36

  • 아버지가 성에 대해 관대하면 자식에선 어떤 일이?

    아버지가 성에 대해 관대하면 자식에선 어떤 일이?

    청소년기 성생활에 대한 아버지의 태도, 그리고 아버지와 자녀간 정서적 친밀감이 사춘기 자녀의 성적 행동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친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뉴욕대 빈센트 길라모-라모스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26 13:30

  • "성폭행범, 거세 시켜 내보냈더니…"

    "성폭행범, 거세 시켜 내보냈더니…"

    12일 ‘한국사회 대논쟁’ 에 참석한 인사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수정 경기대 교수, 표창원 경찰대 교수, 정용덕 서울대 교수(한국사회과학협의회장), 박상기 연세대 교수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16 03:27

  • 중대 범죄자 격리할 ‘보호수용제도’ 도입해야… 형법 아닌 별도법으로 추진을

    중대 범죄자 격리할 ‘보호수용제도’ 도입해야… 형법 아닌 별도법으로 추진을

    12일 ‘한국사회 대논쟁’ 에 참석한 인사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수정 경기대 교수, 표창원 경찰대 교수, 정용덕 서울대 교수(한국사회과학협의회장), 박상기 연세대 교

    중앙선데이

    2012.09.16 02:09

  • 2분에 위몸일으키기 124개한 숙대女 알고보니

    2분에 위몸일으키기 124개한 숙대女 알고보니

    지난달 1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수류탄 투척장. 숙명여대 52기 학군사관후보생(ROTC) 이강심(체육교육학과 3학년)씨가 남자 후보생들 사이에 섞여 앉아 있었다. 분대원 17명

    중앙일보

    2012.09.07 02:10

  • [취재일기] 분노조절 교육이 범죄예방의 첫걸음

    [취재일기] 분노조절 교육이 범죄예방의 첫걸음

    박민제탐사팀 기자 신모(34)씨는 2009년 말 사람을 죽였다. 택시를 타고 가다 인적이 드문 아파트 주차장에서 일면식도 없는 택시기사 박모씨를 흉기로 잔인하게 난자했다. 이유는

    중앙일보

    2012.06.01 00:32

  • 왕따 신고받으면 … 학년 전원 집합 … “기회 주겠다” 훈육

    왕따 신고받으면 … 학년 전원 집합 … “기회 주겠다” 훈육

    “학생들이 마음 놓고 등교하도록 하는 게 우리 임무죠.”  LA 일대 1250개 학교의 안전을 책임진 스티븐 지퍼먼(사진) LASPD 국장이 밝힌 학교경찰의 ‘존재 이유’다. 지퍼

    중앙일보

    2012.04.26 01:16

  • 좋은 아버지 노하우 책 낸 여대생들

    좋은 아버지 노하우 책 낸 여대생들

    『남자, 아버지를 꿈꾸다』라는 책을 펴낸 전북대 아동학과 3학년 여학생들. 왼쪽부터 이혜인·신은비·구민경·김소리·정서혜씨. “다들 ‘결혼하고 애 낳으면 절로 아버지가 되는 줄’ 생

    중앙일보

    2012.04.12 00:00

  • [漢字, 세상을 말하다] 成均 성균

    중국에서도 고대 원시사회가 발전하면서 계급이 형성됐고, 부족 사이에 전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부족 지도자는 백성들에게 무엇인가를 알려야 했고, 또 가르쳐야 할 일이 생겼다. 지도자

    중앙일보

    2012.04.08 22:54

  • 成均

    成均

    중국에서도 고대 원시사회가 발전하면서 계급이 형성됐고, 부족 사이에 전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부족 지도자는 백성들에게 무엇인가를 알려야 했고, 또 가르쳐야 할 일이 생겼다. 지도

    중앙선데이

    2012.04.07 22:48

  • 초등생 자녀와 우리집 규율·규칙 만들어요

    초등생 자녀와 우리집 규율·규칙 만들어요

    우리 조상들은 집 안에 가훈을 만들어 가장 잘 보이는 곳에 걸어두고 매일 눈으로 익히며 실천하려고 노력했다. 가정에 규율과 규칙이 있으면 자녀의 일탈과 반항도 줄일 수 있다는데,

    중앙일보

    2012.03.28 04:00

  • [헬스코치] 아이의 내면에 집중하면 살 뺄 수 있어

    [박민수 박사의 ‘9988234’ 시크릿] 가정의학과 전문의박민수 박사소아비만 아동 치유의 핵심키는 엄마에게 있다. 그래서 나는 엄마들에게 ‘소아비만은 엄마가 만든 왕따’라는 다소

    중앙일보

    2012.03.20 15:46

  • 이주호 - 곽노현 정면충돌 … 학생인권조례 대법원 간다

    이주호 - 곽노현 정면충돌 … 학생인권조례 대법원 간다

    이주호 장관(左), 곽노현 교육감(右) 서울 학생인권조례를 둘러싼 서울시교육청과 교육과학기술부의 ‘정면충돌’이 결국 대법원으로 가게 됐다. 교육청은 26일 조례 공포를 강행하기로

    중앙일보

    2012.01.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