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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 속옷 색깔로 밥 내기"…충격·공포 넘나든 '상사의 막말'
중앙포토 "할아버지 돌아가신 게 대수냐" "임신은 번갈아 가면서" 기업 정보 플랫폼 '잡플래닛'은 지난 25일 '제2회 잡춘문예' 결과를 공개했다. 그 결과 해당 발언이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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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우아함의 극치' 폴댄스 여신이 펼치는 화려한 무대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04.15 오후 2:00 '우아함의 극치' 폴댄스 여신이 펼치는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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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잘 쓰는 130㎝ 팔방미인 “멜로 연기도 하고 싶어”
━ [유주현의 비욘드 스테이지] 저신장 배우 김범진 박지리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삼은 음악극 ‘합★체’에서 아버지 역을 맡은 김범진 배우. [사진 국립극장] 장애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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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주니어 육성 위해 대회 개최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5)가 지난 해에 이어 꿈나무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리프 챌린지컵 2019’를 개최한다. 손연재 리듬체조 대회 리프 스튜디오(대표 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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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만에 볼 내려놓은 손연재 “난 행복한 사람”
손연재가 17년 간의 리듬체조 선수 생활을 끝내고 평범한 대학생으로 돌아간다. 손연재는 4일 열린 은퇴 기자 회견에서 “아쉬움과 후회는 없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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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손연재 "안 좋은 시선도 모두 행복했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연세대)가 4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필승주체육관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열었다. 손연재는 "5세때 시작했던 리듬체조가 인생 전부였습니다. 이제 24세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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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은퇴 결심…지금까지 참 잘 왔다. 꼬꼬마”
손연재가 지난해 8월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결선에서 모든 연기를 마친 후 눈물을 흘리며 관중에 손을 흔들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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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2016] 울지마 연재야, 넌 충분히 아름다웠어
손연재가 리듬체조 4위에 오른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 메달을 따지 못했지만 아시아 선수로는 올림픽 역대 최고 성적이다.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21일 리우 올림픽 아레나.리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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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 리듬체조 4위' 손연재 "스스로에게 100점 주고 싶어요"
한국의 손연재가 20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결선에서 4위를 확정 지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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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브리핑] '골프여제' 박인비, 올림픽 금메달 획득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 '골프여제' 박인비, 올림픽 금메달 '골든슬랜드슬램''골프여제'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116년 만의 올림픽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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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러시아…” 아시아 리듬체조 퀸 손연재 아쉽게 메달 획득 실패
지난 20일(한국시간) 리우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 예선전에서 연기하는 손연재.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아시아의 퀸에게도 러시아의 얼음 장벽은 높았다. 지난 2014년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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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해요 손연재" 결선 볼 경기 예선과 같은 18.266점…현재 4위(2R)
손연재가 17일 오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애슬리트 파크에서 첫 공식 훈련을 하고 있다.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손연재(22ㆍ연세대)가 리듬체조 결선 볼경기에서 예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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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88만원 세대 감동시킨 88초간의 열연(1R)
손연재가 2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아레나에서 열린 리듬체조 결선에서 후프 연기를 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손연재(22ㆍ연세대)가 결선 1라운드 후프 경기를 성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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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포토] 손연재 리우 올림픽 리듬체조 예선 5위로 결선진출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리우 올림픽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메달을 노리는 손연재(22·연세대)가 예선을 통과해 결선에 올랐다.손연재는 19~20일(이하 한국시간) 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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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포토] 리우 올림픽 리듬체조 손연재 후프 연기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손연재가 19~2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리듬체조 첫날 개인종합 예선에서 후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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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포토]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후프 연기 도중 실수하는 손연재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손연재가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예선전에서 후프 연기 도중 실수하고 있다.감점을 받은 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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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즐길 수는 없을 듯, 나는 악착같이 하겠다"
손연재가 2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에서 리본 연기를 하고 있다. [올림픽공동취재단]리우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에 진출한 손연재(22·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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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포토] 리우 올림픽 리듬체조 경기장에 나타난 목 없는 미녀
러시아 마르가리타 마문이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예선전에서 후프 연기를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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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포토] 리우 올림픽 리듬체조 손연재의 볼 연기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리우 올림픽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메달을 노리는 손연재(22·연세대)가 예선에서 볼, 후프, 리본, 곤봉 4종목 합계 71.956점을 받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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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개인종합 예선 71.956점…결승 진출
손연재가 17일 오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애슬리트 파크에서 첫 공식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리듬체조 손연재(22·연세대)가 개인 종합 예선 7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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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J] 결전 앞둔 손연재의 마지막 훈련 현장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의 마지막 올림픽 연기를 취재중인 톡파원J 김지한입니다. 20일(한국시간) 리우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에 출전한 손연재 선수가 선전하며 결선행에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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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전국민도 숨죽였다…“삼촌들도 황홀했던 90초”
손연재가 17일 오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애슬리트 파크에서 첫 공식 훈련을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역시 손연재(22ㆍ연세대)였다. 손연재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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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모가지를 비틀어도…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현직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수사를 검찰에 의뢰했습니다. 사상 초유의 상황에 더해 이 감찰관이 감찰 과정에서 “민정에서 경찰 목을 비틀어놨는지 꼼짝도 못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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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실전 점검' 손연재 "후회없는 경기 펼치고 싶어요"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22·연세대)가 2016 리우 올림픽 개인 종합 경기를 앞두고 마지막 실전 점검 무대를 펼쳤다.손연재는 19일 브라질 리우에 위치한 리우 올림픽 아레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