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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FA 속속 행선지 결정, 송명근-이민규 OK 잔류
OK저축은행 잔류를 결정한 송명근(가운데). [연합뉴스] 프로배구 프리에이전트(FA)들의 행선지가 빠르게 드러나고 있다. OK저축은행은 송명근(25)과 이민규(26)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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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벼랑 끝에서 승리…PO 1승1패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반격에 성공했다. 1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2차전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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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로 4R 마친 현대건설 이도희 감독 "욕심내지 않겠다"
1월 16일 GS칼텍스와 경기에서 승리를 이끈 이도희 현대건설 감독. [사진 한국배구연맹] 여자배구 현대건설이 올스타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이도희 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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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 딛고 돌아온 GS칼텍스 이소영
GS칼텍스 이소영. [사진 한국배구연맹] 드디어 돌아왔다. GS칼텍스 윙스파이커 이소영(24)이 무릎 부상을 딛고 복귀했다. 이소영은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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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진 20점 현대건설, 높이 앞세워 GS에 3-0 완승
GS칼텍스 문명화의 공격을 가로막고 있는 현대건설 양효진. [한국배구연맹] 높이의 차이가 그대로 경기력으로 드러났다. 여자배구 현대건설이 GS칼텍스에 3-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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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즌 동안 5000득점... '개근상'에 미소지은 황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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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앞에서 최다득점 타이 57점 올린 IBK 메디
5일 수원에서 열린 현대건설과 경기에서 득점을 올리는 IBK기업은행 메디. [사진 한국배구연맹] 여자배구 선두권 다툼이 더 치열해졌다. IBK기업은행이 현대건설을 꺾고 승점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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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슴' 황연주 5000득점, '기록의 여왕' 되다
프로배구 현대건설 황연주 '꽃사슴' 황연주(31·현대건설)이 '기록의 여왕'으로 거듭났다. 프로배구 최초로 5000득점을 달성했다. 황연주는 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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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박철우, 58개월 만에 라운드 MVP
삼성화재 박철우 [사진 KOVO] 삼성화재 박철우가 58개월 만에 라운드 MVP를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한국배구연맹은 박철우와 한국도로공사 이바나 네소비치가 도드람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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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이바나, 프로배구 2라운드 MVP
삼성화재 박철우와 도로공사 이바나가 ‘도드람 2017~18 프로배구 V-리그 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었다. 삼성화재 박철우 [사진 KOVO] 박철우는 기자단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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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GS칼텍스, 1위 현대건설에 역전승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가 1위 현대건설에 역전승을 거뒀다. 8일 현대건설전에서 역전승을 이끈 GS칼텍스 강소휘(가운데). [사진 한국프로배구연맹] GS칼텍스는 8일 수원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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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현대건설 이도희 감독 데뷔전 승리
9월 13일 2017 프로배구 컵대회 KGC인삼공사전에서 작전 지시를 내리는 이도희 현대건설 감독. [사진 한국배구연맹]이도희(49) 감독이 데뷔전에서 승리했다. 여자프로배구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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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이재영은 벌써 다음 시즌을 본다
MVP와 베스트7 트로피를 들어올린 흥국생명 이재영. 정시종 기자 MVP가 끝은 아니다. 여자배구 '최고 왕별'이 된 이재영(21·흥국생명)의 눈은 벌써 다음 시즌을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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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삼성, 프로농구 6강PO 전자랜드 잡고 2승2패 外
삼성, 프로농구 6강PO 전자랜드 잡고 2승2패 서울 삼성이 6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 4차전에서 인천 전자랜드를 80-77로 누르고 시리즈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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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이재영 "흥배구로 챔프전도 정복할래요"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 에이스 이재영(21·흥국생명)은 득점을 하고 나면 격하게 좋아한다. 단발머리를 찰랑찰랑 흔들며 방방 뛰는 모습에 보는 사람도 즐거워질 정도다. 팀 동료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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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배구 KGC인삼공사, 3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
여자프로배구 KGC인삼공사 [사진 한국배구연맹] 여자 프로배구 KGC인삼공사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인삼공사는 11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열린 IBK기업은행과의 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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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계의 꽃', 실력파 미녀 배구선수 한송이
[사진 한송이 인스타그램] GS 칼텍스 소속 배구선수 한송이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솔직히 여자배구 미모는 이분이 갑인듯'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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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일만의 4연승 KGC, 3위 현대건설 턱 밑까지 추격
[한국배구연맹]프로배구 여자부 판도가 혼돈에 빠졌다. 4위 KGC인삼공사가 3위 현대건설을 꺾으면서 초접전을 만들었다.KGC인삼공사는 1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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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올스타전 명단 확정…전광인·이재영 남녀 팬투표 1위
전광인(한국전력·왼쪽)과 이재영(흥국생명). [사진 한국배구연맹]프로배구 올스타전(22일·천안 유관순체육관) 팬투표에서 전광인(한국전력)과 이재영(흥국생명)이 남녀 최고 인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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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민·황연주, 프로배구 3라운드 MVP
문성민(30·현대캐피탈·왼쪽)과 황연주(30·현대건설) 선수.프로배구 문성민(30·현대캐피탈)과 황연주(30·현대건설)가 V리그 3라운드 남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한국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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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대첩’ 일본 올킬 김연경 “꿈★은 이루어 진다”
일본과 예선전에서 대승한 뒤 기념 촬영을 한 한국 배구 국가대표팀. [사진 김연경 인스타그램]2016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 여자배구 예선전에서 일본을 세트스코어 3-1로 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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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선수촌에서 만난 김연경 “배구가 너무 좋아, 시집은 천천히 갈래요”
키 1m92㎝의 김연경은 ‘여자배구계의 메시’로 불리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다. 리우 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을 노리는 김연경이 브라질 지도가 그려진 지구본과 배구공을 들고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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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구 대표팀, 리우 멤버 12인 확정
국가대표로 뽑힌 김연경, 양효진 선수(왼쪽부터)오는 8월 열리는 리우 올림픽에 출전할 여자 배구대표팀의 최종 엔트리가 확정됐다. 대한배구협회는 26일 김연경(페네르바체), 양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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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악몽 깬 이정철 감독, 40년 만에 메달 꿈
이정철이정철(56)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리우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대표팀은 40년 만의 올림픽 메달을 꿈꾸게 됐다.대표팀은 22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체육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