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lf&] 화이트카본 신소재와 기술력 결합…비거리에 최적화된 ‘콘도르’ 인기
볼빅 볼빅 ‘CONDOR(콘도르)’는 골프공 최초로 화이트카본 신소재가 적용돼 임팩트 순간까지 응축된 힘을 모아 한 번에 발산하기 때문에 폭발적인 비거리로 이어진다. [사진
-
‘2024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분야별 수상 – 식품/소비재 ①
국내 대표 싱크탱크 산업정책연구원(IPS)은 지난 한 해 동안 산업별로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받은 브랜드를 발표했다. 올해는 금융 / 통신 / 공공 / 식품-소비재 / 가전-산업재
-
[golf&] 골프공 최초의 화이트카본 신소재폭발적 비거리 선사할 ‘콘도르’ 선봬
볼빅 볼빅이 골프공 최초로 화이트카본 신소재 기술이 적용된 퍼포먼스 우레탄볼 ‘CONDOR(콘도르)’를 출시했다. 고밀도의 탄성 에너지를 지녀 폭발적인 비거리로 연결된다. [
-
[골프소식] 볼빅 프리미엄 우레탄볼 콘도르 출시 등
볼빅의 퍼포먼스 우레탄 볼 콘도르. 볼빅 프리미엄볼 콘도르 출시 볼빅이 투어 선수용 퍼포먼스 우레탄볼 ‘콘도르’를 출시했다. 콘도르는 규정 타수보다 4타 적게 치는 것을 뜻한다.
-
[더 하이엔드] '몽블랑=만년필' 공식은 잊어라...진화 중인 이 브랜드의 현재
도서관을 주제로 한 2023년 몽블랑의 캠페인. [사진 몽블랑] 몽블랑의 시작은 널리 알려졌듯 필기구 생산이다. 1906년의 일이다. 하지만 현재 이 브랜드는 일과 여가생활에서
-
[라이프 트렌드&] 접촉 냉감과 흡열 냉감 모두 갖춰…입는 순간부터 COOL ~
아이더 ‘온더락 아이스 시리즈’ 옷 전체 기능성 접촉 냉감 원사 사용 허리·발목에는 아이스 밴드 디자인 일상복으로도 멋스럽고 시원하게 한낮 기온이 30도에 달하는 이른 무더위
-
아웃도어 대세는 투마일웨어, 생기 넘치는 봄나들이 준비
봄, 나들이족의 설렘이 피어나는 계절이다. 부쩍 따뜻해진 날씨에다 최근 정부가 코로나 19의 감염병 등급 하향 및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을 검토한다고 밝히면서 꽃놀이·트레킹·골
-
[golf&] 경량 클럽의 장점과 혁신적 기술로 비거리 고민 날려줄 '에픽 맥스 패스트'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에픽 맥스 패스트는 경량 클럽 디자인의 장점과 에픽의 혁신적 기술력이 결합돼 볼을 쉽게 띄워 더 멀리 보낼 수 있다. [사진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올해 초
-
색 다양하고, 크기는 작게…올해 스위스 고급 시계들이 제안하는 시계 트렌드는 '뉴클래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급 시계업계 역시 유례 없는 상황에 직면했다. 전 세계 시장을 이끌어온 두 개의 스위스 국제 시계 박람회가 지난 4월 모두 취소된 것
-
[인테리어&] 노즐·저수조 살균으로 더 깨끗하게…기술력 총집약한 ‘나이스’한 정수기
‘살균얼음정수기 세니타’는 가정용 정수기로 사용하기 적합한 카운터탑형 제품이다. [사진 청호나이스] 청호나이스는 2003년 7월 최초의 얼음정수기 ‘아이스콤보’를 선보인 이래
-
[golf&] 퍼팅 정확도, 거리 컨트롤 향상 … 첨단 기술 적용한 다양한 제품 출시
오디세이 트리플 트랙 퍼터는 배열시력을 강화해 정렬의 일관성을 높여주는 트리플 트랙 기술을 적용해 퍼팅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사진 캘러웨이골프] 캘러웨이골프가 본격적인 라운딩
-
[High Collection] 티타늄 빛의 독창적 매력…절제된 화려함으로 감각적 시간을 빚다
위블로(Hublot)는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트렌드를 지배하는 파워풀한 이미지와 뛰어난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클래식 퓨전 크로노그래프 티타늄 레이싱 그레이 45mm’는
-
[아웃도어] 방풍·방수는 기본 … 트레킹부터 산행까지 OK
살레와의 ‘폴룩스 재킷’은 기능성과 스타일, 휴대성을 모두 갖춘 패커블 재킷으로 20데니어의 경량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매우 가볍다. 트레킹부터 전문 산행까지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
-
기계식 버클·커프링크스 편리하고 독특해 매력적
l 액세서리에 관심 커진 남성들 서울 한남동에 있는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장 ‘란스미어’. 의류와 패션 소품, 바버숍까지 갖춰 ‘젠틀맨의 놀이터’로 불린다. 최근 기계식 액세서리를
-
신기술·첨단소재·뉴 디자인 삼박자 … 시계, 예술로 승화하다
l 제네바 고급시계박람회 가 보니 까르띠에는 주요 기능이 시계판 중간에 붕 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고유의 기술인 ‘미스테리’를 적용한 시계를 선보였다. 고급 기능을 적용해 시계의
-
요즘 뜨는 신발, 세련된 디자인에 어떤 옷차림과도 잘 어울리는 워킹 슈즈
[요넥스의 워킹 슈즈들. 1, 2 로맨틱한 느낌의 플랫슈즈. 3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실버 컬러 여성 슈즈. 4 화이트 컬러 여성용 클래식 슈즈. 5, 6 클래식한 디자인의 남성용
-
요즘 뜨는 신발, 세련된 디자인에 어떤 옷차림과도 잘 어울리는 워킹 슈즈
[요넥스의 워킹 슈즈들. 1, 2 로맨틱한 느낌의 플랫슈즈. 3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실버 컬러 여성 슈즈. 4 화이트 컬러 여성용 클래식 슈즈. 5, 6 클래식한 디자인의 남성용
-
요즘 뜨는 신발
요넥스의 워킹 슈즈들. 1, 2 로맨틱한 느낌의 플랫슈즈.3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실버 컬러 여성 슈즈. 4 화이트 컬러여성용 클래식 슈즈. 5, 6 클래식한 디자인의 남성용 슬립
-
[G LIST Watch] 2천만원대 시계
#BULGARI 불가리 로마 불가리는 창립 130주년을 기념해 1975년에 나온 ‘불가리 로마’ 한정판을 다시 출시했다. 불가리 로고를 베젤에 두 번 두른 히트작 ‘불가리 불가리’
-
다양한 디자인 선보인 워킹슈즈
최근 워킹슈즈는 레이스업·윙팁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돼 골라 신는 재미가 있다.가을이다. 장화와 샌들, 슬리퍼 등 여름 신발은 신발장 속에 넣어둘 때다. 아침 저녁 선선한 바람
-
사파이어 글라스, 카본 다이얼…로만손 아트락스 200 나와
로만손에서 기존 아트락스보다 더욱 깊어진 매력의 아트락스 200을 선보였다. 아트락스200은 세계 3대 독거미인 아트락스가 사냥하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제품은 최신
-
디자인도 소재도 ‘경주차’ 느낌이 물씬
WRC 공식 계측업체 에독스는 경주차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WRC 크로노그래프’를 선보였다.WRC(월드랠리챔피언십)는 F1과 양대 산맥을 이루는 자동차 경주다. 그런데 성격은 극
-
[생활메모] 경주차의 혼, 열정남에 바치다
세계랠리선수권(WRC)은 세상에서 가장 격렬하고 다채로운 자동차 레이스다. 아스팔트와 비포장, 마르고 젖은 노면을 거침없이 넘나든다. WRC는 지난 1973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
세계 최고 브랜드로 살아남는 법, 기술에 아트를 입혀라
3월 8일 스위스 바젤에서 개막한 ‘바젤월드 2012’에서한 관객이 전시된 시계를 눈여겨 보고 있다.브레게(Breguet)·블랑팡(Blancpain)·오메가(Omega) 같은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