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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일상 속 전염병부터 태양계 끝까지…끝없는 지식 여행
책과 함께 크는 아이를 바라신다고요? 근데 어떤 책이 좋은지 모르겠다면, 아이랑GO가 준비한 책 이야기를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랑GO가 일주일에 한 번, 마법처럼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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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이론' 창시…영국 환경과학자 러브록 별세
제임스 러브록. 중앙포토 지구를 살아 있는 유기체로 파악하는 '가이아 이론'으로 학계에 큰 영향을 미친 영국 환경과학자 제임스 러브록이 영국 남부 도어싯 자택에서 별세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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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인 줄" 아직 인간은 못 간 화성…뜻밖 물체 정체는
NASA 화성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 카메라에 포착된 화성 표면의 끈모양의 물체 사진 NASA/JPL-Caltech 제공 인간이 아직 발도 딛지 못한 화성에서 인간이 만든 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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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과학 사이…인물과 시대 보인다
화성 탐사선을 탄 걸리버 화성 탐사선을 탄 걸리버 곽재식 지음 문학수첩 『80일간의 세계일주』의 주인공인 영국 신사 필리어스 포그는 시간을 지키는 것을 매우 중시한다.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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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간의 세계일주'에서 정순왕후를 떠올리는 이유[BOOK]
책표지 화성 탐사선을 탄 걸리버 곽재식 지음 문학수첩 이후남 기자 hoonam@joongang.co.kr 『80일간의 세계일주』의 주인공인 영국 신사 필리어스 포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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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와 잠자는게 저출산 해법?" 머스크 비꼰 '빅쇼트' 주인공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 AFP=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혼외 자녀 출생을 옹호하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이에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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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뒤 발사하는 달 탐사선 '다누리'…달로 직접 안 쏘는 까닭
오는 8월 발사될 한국 최초의 달 궤도선 [중앙포토] 설계부터 제작ㆍ운용까지 국내 기술로 개발된 한국형발사체(누리호ㆍKSLV-Ⅱ)가 지난 21일 발사에 성공하면서 한국의 우주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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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우주로 간다"…누리호 솟구치자 "만세" 터진 고흥전망대 [영상]
━ 누리호 날아오르자…"와, 우주로 간다!" 함성 "와, 우주로 간다!" 21일 오후 4시 전남 고흥우주발사전망대. 10㎞가량 떨어진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형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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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영의 미래를 묻다] 첫 발걸음 떼는 누리호, 한국 우주개발 도약 신호탄
━ 우주발사체의 미래 황진영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 한국의 첫 독자기술 우주발사체 누리호의 2차 발사가 미뤄지고 있다. 지난주 초속 12m의 거센 바람으로, 4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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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못간 화성에 이게 뭐야?…포착된 뜻밖 쓰레기 정체
예제로 크레이터 돌 틈 사이의 열 담요 조각. [NASA 제공] 인간이 아직 발도 딛지 못한 화성에서 인간이 만든 쓰레기가 발견됐다. 17일(현지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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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심각하게 본다" NASA 국장도 의아한 '1초 23㎞ 이동' 물체
빌 넬슨 미 항공우주국(NASA) 국장이 5월 3일 상원 세출위원회 소위 청문회에 참석하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빌 넬슨(80) 미 항공우주국(NASA) 국장은 13일(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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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주시대 본격 개막]‘우리별 2호’ 30년 만에 세계 7번째 달 탐사선 보낸다…성공 땐 우주강국 3대 요건 다 갖춰
━ SPECIAL REPORT 두 달 뒤인 8월 3일, 한국이 우주산업에서 명백한 선진국 반열에 들어섰음을 입증할 수 있는 ‘빅 이벤트’가 펼쳐진다. 바로 첫 달 궤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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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주시대 본격 개막]중국, 인류 최초 달 뒷면 암석 채취…일본, 소행성서 아미노산 발견
━ SPECIAL REPORT 20세기 미국과 러시아가 주도했던 우주개척 전쟁은 21세기 들어 중국·일본 등 후발주자들의 거센 도전으로 전환점을 맞고 있다. 특히 급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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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공매도 했냐" 빌 게이츠에 따진 머스크, 조롱샷 날렸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AFP=연합뉴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창업자 빌 게이츠에게 6200억 원 규모의 테슬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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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중국통신] 중국 선저우13호 우주인 3명, 6개월 만에 무사 지구 귀환
중국 우주정거장 ‘톈궁(天宮)’ 건설을 위해 우주에 머물렀던 우주비행사 3인을 실은 유인 우주선 선저우(神州)13호가 베이징 시간으로 4월 16일 09시 56분, 6개월간의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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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해 키워드 30] 미국, 중국의 ‘우주 굴기’에 또 한 번 충격받나?
#.1957년, 소련이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발사에 성공했다. 위성에 부착된 4개 안테나에서 ‘삐 삐 삐 삐’ 소리를 전송하자 미국 조야는 쇼크에 빠졌다. 인공위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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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영의 미래를 묻다] 우주를 방치할 건가, 광복 100돌까지 내다봐야
━ 우주정책 하나 없는 한국 황진영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 “한국에 우주정책이라는 것이 있습니까.” 수년 전 미국 국무부를 방문했을 때 우주 관련 한국 담당 공무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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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NASA’ 나오나…尹, 과학 중심 국정운영 펼친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꿉니다’를 주제로 열리는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과학기술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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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으로 본 세상](25) 중화DNA,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사대주의자, 중국으로 꺼져~' 언젠가 필자의 기사에 달린 댓글이다. 중국을 조금이라도 긍정적으로 쓴 기사에는 여지없이 욕설 댓글이 덕지덕지 붙는다. 반중(反中)정서의 깊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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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용의 미래를 묻다] 국가 R&D 성공률이 99%? 실패할 자유를 허하라
━ ‘퍼스트 무버’로 가는 길 노준용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실패연구소장 우리나라는 눈부신 성장을 해왔다.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을 겪은 후, 앞만 보며 숨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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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평] 우주 공간에 거대한 거울을 쏘아 올리는 이유
장하석 케임브리지대 석좌교수·과학철학 요즘 세상은 흉흉한 일만 있는 듯 하지만 그나마 좀 반가운 소식으로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발사한 지 한 달 만에 목적지에 도달했으며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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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북한은 핵ㆍICBM, 1년 공수처는 “송구”, 대선은 관음증으로 추락(17~22일)
1월 셋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북한 미사일 #모라토리엄 #공수처 #정청래 #이핵관 #오미크론 #방역패스 #HDC #천궁 #예멘 #러시아 #LG에너지솔루션 #김건희 #추경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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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첫 별·외계생명체 수수께끼, 제임스웹이 답 찾을 것”
━ [최준호의 첨단의 끝을 찾아서] 임명신 서울대 천문우주연구센터장 임명신 교수가 허블우주망원경이 찍은 ‘창조의 기둥’을 배경으로 초기우주천체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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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이전 우주, 인류가 이해하기 어려운 공간 있을 수 있어”
━ [최준호의 첨단의 끝을 찾아서] 임명신 서울대 천문우주연구센터장 임명신 교수가 허블우주망원경이 찍은 ‘창조의 기둥’을 배경으로 초기우주천체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