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정부서 공식발표 11월 정총리방미

    정부대변인 홍종철공보부장관은 15일 『정일권국무총리가 미국정부의 초청으로 오는 11월9, 10양일간 「워싱턴」을 방문 「존슨」대통령과 「러스크」 국무장관을 비롯한 미정부고위관리들과

    중앙일보

    1966.09.15 00:00

  • 「살콰주 장관」취임 2주년|자칭 「정부 출입 기자단장」

    언론윤리위원회법의 제정·공포를 둘러싸고 벌어졌던 이른바「언론파동」의 과중에서 이수영 장관의 사임에 뒤이어 정부대변인 직칙을 맡았던 홍종철 공보부장관은 2일이 취임 2주년. 취임초

    중앙일보

    1966.09.02 00:00

  • 파월 가족 보살피자

    정부 대변인 홍종철 공보장관은 26일 백마부대의 파월에 즈음하여 담화를 통해 『파월 장병들로 하여금 후고의 염려 없이 조국에 봉사할 수 있도록 그들 가족을 돕고 보살피는 데 전 국

    중앙일보

    1966.08.26 00:00

  • 미영, 유감표명

    【런던·뉴요크3일로이터·AP·AFP·UIP】지난2일 태평양에서 실시된「프랑스」의 핵실험에 대해「프랑스」의 2대 동맹국인 미·영은 유감의 뜻을 표시했으나「드골」대통령이 막 방문하고온

    중앙일보

    1966.07.04 00:00

  • 국가원수 권위|고의적인 모독|정부대변인 비난

    정부 대변인 홍종철공보부장관은 2일 야당이 대통령 경고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한데 대해 『이는 국가원수의 권위에 대한 고의적인 모독이며 정쟁의 씨를 불러일으킨 처사로서 민주헌정의 상도

    중앙일보

    1966.07.02 00:00

  • 비의 월남파병 환영|홍공보 담화

    정부대변인 홍종철공보부장관은 10일 비율빈 의회가 9일 밤 월남파병안을 최종적으로 승인한데 대해『아주인의 아주수호결의의 표시』라고 환영의 뜻을 표했다.

    중앙일보

    1966.06.10 00:00

  • 윤씨 말은 망발

    정부 대변인 홍종철 공보부장관은 신한당 총재 윤보선씨의 남원 발언에 대해『국가의 명예를 걸머지고 신성한 의무를 다하고 있는 파월 국군장병은 물론 그 귀족과 가족전체에 대한 중대한

    중앙일보

    1966.05.26 00:00

  • 한국군은 용병이란|「상식이하」의 발언

    정부대변인 홍종철 공보부장관은 11일 상오 미「피노」하원의원이 월남에서 싸우고 있는 한국군을 돈에 팔린 용병이라고 말한데 대해『이 발언이 사실이라면 진정한「아시아」의 안전과 평화를

    중앙일보

    1966.05.12 00:00

  • 베트콩 만행 규탄

    정부대변인 홍종철 공보부 장관은 27일『한국의 비전투원에 대하여「테러」행위를 감행「베트콩」의 소행은 매우 가증스러운 것이며 이와 같은 반항은 모든 자유애호 국민들로부터 규탄을 받아

    중앙일보

    1966.04.27 00:00

  • 일 해양환 석방

    정부는 30일 상오 11시 일본어선 제53 해양환과 선원 4명을 일본정부에 인도 석방했다. 홍종철 정부대변인은 『①해양환 사건은 한·일 국교재개 후 첫 「케이스」로 양국간 앞으로의

    중앙일보

    1966.03.30 00:00

  • 평화 위한 결의

    정부 대변인 홍종철 공보부 장관은 20일 「국군 월남 증파 동의안」의 국회 통과에 대해 『증파를 결정한 것은 이 땅에서 영원히 공산 위협을 구축하고 전 인류가 원하는 자유와 평화를

    중앙일보

    1966.03.21 00:00

  • 증파동의안 국회제출-어제 각의 의결 거쳐

    정부는 28일 국무회의에서 파월맹호부대의 보충을 위한 1개 연대 전투단과 증강된 1개 전투사단 및 이들을 지원키 위한 필요한 지원부대를 월남에 증파키로 의결하고 동의요청안을 국회에

    중앙일보

    1966.03.01 00:00

  • 북괴호전행위 폭로|정부 홍 대변인 비난

    정부대변인 홍종철 공보부 장관은 27일 동해안 어로 저지선 근해에서 일어난 북괴 무장선의 총격사건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하고 『이는 북괴의 호전적인 행위를 또 한번 드러낸 것으로서

    중앙일보

    1966.01.27 00:00

  • 만행 그치고 곧 송환하라

    정부대변인 홍종철 공보부장관은 22일 서해상에서 발생한 중공무장어선에 의한 길용호 납치사건에 대하여 중공의 호전적인 만행을 재현시킨 것이라고 말하고 즉각 어부와 어선의 송환을 단호

    중앙일보

    1966.01.24 00:00

  • "착오에서 나온 추측"

    공보부는 22일 정 총리를 수행 중인 정부 대변인 홍종철 공보부장관의 말이라 하여 국군 2개 연대 월남 증파설과 이를 위해 정일권 국무총리가 오는 4월께 방미하리라는 정부 고위 소

    중앙일보

    1966.01.22 00:00

  • 정부 대변인도 환영

    정부 대변인 홍종철 공보부장관은 19일 하오 「인디라·간디」 여사가 제3대 인도 수상에 선출된데 대해 환영의 뜻을 표하고 「그의 영도력은 새로운 동서 분쟁의 조정자로서 국제 평화

    중앙일보

    1966.01.20 00:00

  • "논평하고 싶지 않다"

    정부대변인 홍종철 공보부 장관은 19일 지난번 험프리 미부통령의 방한시 한국군전투부대의 월남증파를 요청했다는 미「워싱턴·포스트」지의 보도에 대해 『논평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1966.01.19 00:00

  • 논리의 비약

    정부대변인 홍종철 공보부장관은 12일 하오, 철도청부정사건을 계기로 민중당이 박 대통령에게 경고성명한데 대해 「논리의 비약」이라고 반박했다. 홍 공보부장관은 담화를 통해 『해방 후

    중앙일보

    1966.01.13 00:00

  • 정부·여야 모두 환영 존슨 연두교서 논평

    정부대변인 홍종철 공보부장관은 13일 하오 「존슨」미국 대통령이 상·하 양원 합동회의에서 밝힌 연두교서에 대해 환영담화를 발표했다. 홍 장관은 『「아시아」의 자유와 평화를 확보하기

    중앙일보

    1966.01.13 00:00

  • 홍 공보 애도 담화

    정부 대변인 홍종철 공보부장관은 11일 상오 「샤스트리」 인도 수상의 서거에 대해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1966.01.11 00:00

  • "호송임무 간첩들이 만행"

    김형욱 중앙정보부장은 5일 상오 요즘 경향 각지에 나타나고 있는 무장간첩에 대해 『「게릴라」로 볼 수는 없으나, 단지 호송임무를 띤 간첩』이라고 말하면서,『북괴는 현재 「게릴라」전

    중앙일보

    1965.10.05 00:00

  • 위수령 한 달만에 해제

    서울시내 일원에 내려졌던 위수령은 25일을 기해 해제됐다. 김성은 국방부장관은 지난 23일 윤치영 서울특별시장이 위수령철회를 요청했음을 밝히고 25일 현재 서울에 진주하고있는 제

    중앙일보

    1965.09.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