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터졌다! 박주영 첫 골

    터졌다! 박주영 첫 골

    프로무대 첫 슛이 그대로 골이 됐다. 양팔을 벌리고 달려나와 무릎 꿇고 기도하는 그만의 골 뒤풀이는 여전했다. ▶ 프로무대 첫 골이 된 박주영의 왼발 논스톱슛 장면.[성남=연합]

    중앙일보

    2005.03.13 19:45

  • [탐방! 프로농구 TG삼보] 리그 2연패는 '원주의 힘'

    [탐방! 프로농구 TG삼보] 리그 2연패는 '원주의 힘'

    TG삼보가 프로농구 정규리그 2연속 우승을 확정한 다음날인 지난 2일. 강원도 원주시 행구동 건영아파트가 들썩거렸다. 아직 네 번의 경기가 남아 있지만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게 된

    중앙일보

    2005.03.03 18:51

  • 설날 월드컵 최종예선 쿠웨이트와 결전

    설날 월드컵 최종예선 쿠웨이트와 결전

    ▶ 6일 오전 파주 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본프레레 감독(左)이 이천수의 돌파를 수비하면서 뭔가 얘기하고 있다. 뒤에서 뛰는 선수는 이영표. [파주=연합] 붙박이 왼쪽 윙백 이영표

    중앙일보

    2005.02.06 17:24

  • [week&설 특집] 명절 스트레스 날려주마

    [week&설 특집] 명절 스트레스 날려주마

    올 설날에는 때때옷 입고 상암경기장에서, TV 앞에서 "대~한민국"을 외쳐보자. 이번 설날에는 예전처럼 여자들은 부엌에서 일하고, 남자들은 모여 '고스톱'을 치는, '따로 따로'

    중앙일보

    2005.02.04 14:57

  • "필요한 선물 골라 오세요" MDS테크놀로지, 전직원 쇼핑

    2일 오후 7시 홈플러스 영등포점에는 200여 명이나 되는 쇼핑객이 한꺼번에 몰려 들었다. 이들은 구로 디지털단지안에 있는 벤처기업 MDS테크놀로지의 임직원과 그 가족들이다. 회사

    중앙일보

    2005.02.02 18:03

  • 남북 '월드컵 우정'

    남북 '월드컵 우정'

    ▶ 아디다스코리아가 제작 중인 북한 축구대표팀 유니폼 시안. [한국축구연구소 제공] 북한 축구대표팀이 한국에서 제공한 유니폼과 축구화를 착용하고 뛰게 된다. 그 첫 경기는 오는 9

    중앙일보

    2005.02.01 18:33

  • 보건소 "이래서 참 좋아요"

    보건소 "이래서 참 좋아요"

    ‘보건소’를 생각할 때 깜빡거리는 형광등과 허접한 시설을 떠올린다면 당신은 아직 ‘옛날 분’이다. 일반 병원 못지않은 시설에 다양한 서비스로 무장한 보건소를 그냥 지나치는 것은 세

    중앙일보

    2005.01.31 10:50

  • [Family] 보건소 "이래서 참 좋아요"

    [Family] 보건소 "이래서 참 좋아요"

    ‘보건소’를 생각할 때 깜빡거리는 형광등과 허접한 시설을 떠올린다면 당신은 아직 ‘옛날 분’이다. 일반 병원 못지않은 시설에 다양한 서비스로 무장한 보건소를 그냥 지나치는 것은 세

    중앙일보

    2005.01.30 18:07

  • 정경호 '눈도장'… LA전훈서 2골

    정경호 '눈도장'… LA전훈서 2골

    ▶ 정경호(左)가 후반 24분 통쾌한 중거리 슛으로 골을 터뜨린 뒤 두 팔을 벌리며 기뻐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동진. [로스앤젤레스=연합] 한국 축구대표팀이 20일(한국시간) 미국

    중앙일보

    2005.01.23 18:48

  • 자존심 건 한판 "꼭 이긴다"

    자존심 건 한판 "꼭 이긴다"

    ▶ 15일 오후 같은 비행기를 타고 인천공항에 입국한 설기현(왼쪽)과 이천수가 손을 들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영종도=연합] "몰디브의 전술을 잘 알고 있다. 어렵지는 않을

    중앙일보

    2004.11.15 18:26

  • 올림픽축구대표팀 지옥훈련 "처음부터 다시 시작"

    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이 한.일전 패배를 딛고 다시 운동화 끈을 조여 맸다. 다음달 3일 아테네 올림픽 아시아예선 중국전(서울 월드컵경기장)을 앞두고 24일 오전 파주 축구대표팀 트

    중앙일보

    2004.02.24 18:23

  • [日 야구문화 뭐가 다른가] 돔구장 적응·텃세 극복해야

    "달라진 환경에 얼마나 적응하느냐가 열쇠다." 삼성 트레이닝코치로 지난해 말 부임한 하나마쓰 고지(49)는 "이승엽이 일본에서도 잘 할까"라고 묻자 이렇게 대답했다. 현역 2년,

    중앙일보

    2004.01.25 18:22

  • "지면서 배워야"… 제2 히딩크

    '리틀 히딩크'. 로버트 알버츠(50.사진) 한국 청소년축구대표팀(17세 이하) 신임감독은 여러 모로 거스 히딩크 전 한국축구대표팀 감독과 닮은꼴이다. 히딩크 감독처럼 네덜란드 출

    중앙일보

    2004.01.16 19:09

  • [스포츠 자키] 美 여자월드컵 3위에 外

    *** 美 여자월드컵 3위에 미국이 12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홈디포센터에서 벌어진 2003 여자월드컵축구 3, 4위 결정전에서 캐나다를 3-1로 꺾고 3위에 올랐다.

    중앙일보

    2003.10.12 20:57

  • 톱스타 장미희가 '꽃뱀'이라구?

    한 시대를 풍미한 영화계의 톱스타 장미희가 오랜만에 TV에 출연해 180도 달라진 연기를 보여준다. 장미희는 SBS가 27일 첫 방송하는 일일드라마 '흥부네 박터졌네'(극본 최 윤

    중앙일보

    2003.10.12 16:43

  • 병현 얼굴 또 볼까…보스턴 2연패 뒤 2연승 기사회생

    홈 팬들의 야유에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세우는 제스처를 취해 물의를 빚은 김병현(24.보스턴 레드삭스)의 앞날은 어떻게 될 것인가. 레드삭스의 테오 엡스타인 단장은 6일(한국시간)

    중앙일보

    2003.10.06 21:11

  • 병현 얼굴 또 볼까…트레이드될 가능성도

    홈 팬들의 야유에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세우는 제스처를 취해 물의를 빚은 김병현(24.보스턴 레드삭스)의 앞날은 어떻게 될 것인가. 레드삭스의 테오 엡스타인 단장은 6일(한국시간)

    중앙일보

    2003.10.06 19:43

  • 서른다섯 김동수 "안방 다신 못빼"

    서른다섯 김동수 "안방 다신 못빼"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시간인 줄 알았는데-. " 서른두살의 나이에 요절한 가수 김광석은 '서른 즈음에'란 노래에서 저만치 떠나가는 청춘의 아련한 추억을 읊조렸다.

    중앙일보

    2003.05.12 18:13

  • 현대 정민태 6승 휘파람

    '돌아온 에이스' 정민태(33.현대)가 완전히 부활했다. 타자 몸쪽을 찌르는 1백47㎞의 직구, 각이 예리한 슬라이더, 낙차 큰 체인지업을 이리저리 섞어가며 타자를 꼼짝 못하게 요

    중앙일보

    2003.05.08 21:13

  • 정민태, 물 갔다고? 물 올랐다!

    정민태, 물 갔다고? 물 올랐다!

    '돌아온 에이스' 정민태(33.현대)가 완전히 부활했다. 타자 몸쪽을 찌르는 1백47㎞의 직구, 각이 예리한 슬라이더, 낙차 큰 체인지업을 이리저리 섞어가며 타자를 꼼짝 못하게

    중앙일보

    2003.05.08 18:11

  • '유승안표 야구' 아직 실험중

    #장면 1=이영우의 엄살? 지난 5일 프로야구 한화-기아의 광주경기. 0-2로 뒤진 5회초 2사후 한화의 3번타자 이영우는 중전안타를 치고 1루에 나간 뒤 아픈 표정을 지으며 주저

    중앙일보

    2003.04.07 18:15

  • 럭비월드컵 첫진출 시동

    떡 벌어진 어깨와 굵은 목. 신촌의 뒷골목을 떼지어 걷는 이들의 뒷모습은 영락없는 '조폭'이다. '낮 손님'이 더 많다는 좁은 여관에서 자고, 한끼 5천원짜리 식사로 끼니를 때운다

    중앙일보

    2003.03.12 18:01

  • 스티브 헌터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

    올랜도 매직은 13일(한국시간) 그 동안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던 센터 스티브 헌터(21세, 213cm)을 현역 선수 명단으로 올린다고 발표했다. 팀의 유일한 7피트 센터로 기대를

    중앙일보

    2003.01.14 17:08

  • [NBA 히스토리] 마이애미 히트 (2)

    ◇ 확장 드래프트와 신인 드래프트 확장 드래프트에서 히트가 선택한 선수들은 주로 프로 경력 2~3년의 나이 어린 선수들과 중견급 선수들로 구성되었다. 하지만 호니츠가 선택한 선수들

    중앙일보

    2002.12.31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