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G 추신수, 은퇴 기념 ‘End & And Choo’ 마케팅 활동 진행
추신수. 사진 SSG 랜더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추신수의 현역 마지막 생활을 기념하기 위해 선수 본인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와 CSR 활동 등 구단과 공동 마케팅을 실시한다
-
슈퍼모델 권은진, 롯데자이언츠 ‘유니세프시리즈’서 시구
롯데자이언츠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함께하는 유니세프 시리즈에 슈퍼모델 권은진이 시구자로 나선다. 2011년부터 13년째 사회 공헌 협약을 체결한 롯데 자이언츠와 유니세프한국위
-
경호원 거느린 호날두, 사우디 입성…팀 팔로어는 80만→737만
사우디에 입성한 호날두. AP=연합뉴스 'GOAT(the Greatest Of All Time·역대 최고)'가 왔다.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 프로축구 알 나스르는 3일(한국
-
페퍼저축은행, 창단 첫 승 기념 홈경기 입장 수익금 기부
9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 경기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는 페퍼저축은행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창단 첫 승을 따낸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홈경기 관중 수
-
밀리터리 유니폼에 상이자 시구까지...한화의 호국보훈의 날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2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 앞서 한화 방산 4개사와 함께 '호국보훈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
-
[나눔의 기쁨 대전 위아자] 한화이글스 배트, 1000원권 전지, 고급 백자 … 명사들 애장품 기탁 밀물
21일 대전시청 남문 앞 보라매공원에서 열리는 ‘위아자 나눔장터’ 경매코너에 자치단체장과 정부부처 기관장, 기업인, 연예·스포츠 스타 등이 다양한 애장품을 기탁했다. 경매코너는
-
[월간중앙 | 단독 인터뷰] 은퇴 후 더 바빠진 '국민타자' 이승엽
야구장학재단 이사장, KBO 홍보대사 등 왕성한 활동… “해설자든 지도자든 행정가든 언젠가 현장으로 돌아갈 것” 이승엽(42)은 한국 야구의 아이콘이다. 한국인치고 이승엽을
-
1-2위 빅뱅, 박철우 18점 삼성화재, KB에 3-2 역전승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8연승을 달렸다. 2위 KB손해보험과 격차로 벌리는 데 성공했다. 삼성화재 주장 박철우(32)의 맹활약이 눈부셨다. " src="https://pds.joon
-
프로야구 한화, 청주구장 입장수익 수재민에 기부
청주구장 프로야구 한화는 18일 청주구장에서 열리는 NC와 후반기 첫 홈 경기 입장수입 전액을 수해 복구를 위한 성금으로 내 놓는다. 한화는 "폭우로 수해를 입은 청주 시민에
-
'학범슨' 김학범의 성남, 제주와 1-1 무승부
'학범슨' 김학범(55) 감독이 이끄는 성남FC가 5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김 감독이 이끄는 성남은 26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8라운드에서 제주와 1-1로
-
록 떼창 응원에 들썩 … 영국 축구장은 ‘록 그라운드’
1 밴드 오아시스의 ‘Definitely Maybe’ 음반 표지.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했던 로드니 마시 선수 사진을 사용했다. 2 테이크 닷의 멤버인 로비 윌리엄스의 2000년
-
[사진] 류현진, 세월호 1억 기부 이어 자선 사인회
류현진은 21일(한국시간) 열린 애리조나와의 경기 전 자선 사인회를 열었다. 수익금은 세월호 사고 피해자들을 위해 쓰인다. 류현진은 23일 오전 11시10분 필라델피아와의 홈경기
-
NBA 악동 마음 잡았네 … 바꾼 이름이 ‘월드 피스’
미국프로농구 LA 레이커스의 메타 월드 피스(오른쪽)가 지난달 28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유타 재즈와의 홈경기에서 조시 하워드를 상대로 드리블 돌파하고 있다. [로
-
[스포츠카페] "김영희·박승일씨에 홈경기 수익금 기부" 外
*** "김영희.박승일씨에 홈경기 수익금 기부" 프로농구 삼성이 "23일 LG와의 잠실 홈경기 입장 수익금 전액을 난치병을 앓고 있는 농구인 김영희(말단비대증), 박승일(루게릭병)
-
[남아시아 대재앙] 비너스·샤라포바 라켓 경매
▶ 사인을 한 테니스라켓을 경매에 내놓아 성금을 마련한 샤라포바(上)와 윌리엄스. [중앙포토] 스포츠계도 구호에 거들고 나섰다. 미국의 프로구단과 일부 스포츠 스타가 시작하더니 점
-
시민프로축구 '대구FC' 뜬다
대구지역 신생 프로축구팀 대구FC가 시민들의 열망을 안고 드디어 첫 경기에 나선다. 대구FC는 19일 오후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창단식을 갖는 데 이어 오는 23일 수원삼성을 상대로
-
[Sports 포커스] 새내기팀들 걱정스런 첫걸음
프로축구 K-리그가 곧 개막된다. 2003시즌 개막일인 23일을 일주일 앞뒀지만 분위기는 썰렁하다. 올해 K-리그에 합류한 두 신생 구단 대구 FC와 상무 불사조의 '준비 부족'
-
[울산] 축구사랑 삐삐 모으기 운동 전개
울산현대구단은 현재 사용하지 않는 무선호출기를 가져오는 관중들에게는 홈경기 무료입장의 혜택을 제공하며, 수거한 무선호출기는 프로연맹차원에서 재활용하여 그 수익금은 유소년축구육성기금
-
[체육단신]프로야구 삼성·한화구단 수재민 성금 外
*** 삼성.한화구단 수재민 성금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최근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을 돕기 위해 임직원.선수들이 3백50만원의 성금을 모아 12일 대구지역 방송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