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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고
특급호텔·대형 여행사 등 진로 선택 서울관광고(학교법인 관악학원)는 2005년 서울에서 첫 관광특성화고로 문을 열어 올해 두 번째 졸업생을 배출했다. 지난 1978년에 개교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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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평생교육원, 실습 위주 수업에 실무능력 ‘쑥쑥’
호서대 평생교육원 평생교육원은 1998년 학점은행제를 도입해 11년째 시행 중이다. 학점은행제 식품조리학과의 호텔외식조리 전공 학생들이 호텔주방장 출신 교수 지도로 감자·양송이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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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도 외교도 사람부터 낚아라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이명박 대통령이 10~14일 중앙아 방문을 통해 CEO 시절 시베리아·중동에서 익힌 스킨십 외교의 진수를 발휘했다. 초청국 정상과 사우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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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도 외교도 사람부터 낚아라
이명박 대통령이 12일 오후 아스타나 시내에 있는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사저에서 나자르바예프 대통령과 팔짱을 끼고 산책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명박 대통령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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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익 등 보빙사 큰절로 禮 갖춰
1883년 5월 특명전권공사 푸트가 조선으로 부임하자, 그해 7월 고종은 미국으로 보빙사(報聘使:답례 사절)를 파견한다. 보빙사 전권대신에 임명된 인물은 24세 청년 민영익.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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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강자에 맞서는 ‘힘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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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학생들 “아일랜드 굿 굿!”
아일랜드가 글로벌 기업 유치로 농업국에서 IT·금융 강국으로 변신하면서, 경제불황 속에서 학업과 취업을 노리는 유학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은 최근 한국 유학생들의 진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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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내 반드시 로스쿨 유치하겠다”
부구욱(57·사진) 영산대 총장이 19일 제 4대 총장에 취임, 4년 임기를 시작했다. 부 총장은 “임기 안에 반드시 로스쿨을 유치하겠다”고 로스쿨 재도전 의사를 밝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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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식·실습 교육… 취업률 90% 육박
백석문화대학 학생들(왼쪽 두번째 앞뒤 2명)이 광저우 동방호텔에서 현지 주방직원들(오른쪽 2명)로부터 인터십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백석문화대학] “어려운 취업문턱, 백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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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장들이 말하는 사이버대] 언제·어디서나 필요한 정보 제공 … 오프라인 대학과 동일
실사구시 강의 … 대학원 진학률 높아 “어려운 때일수록 준비하는 자에게 기회가 온다.” 미래학자의 표현을 빌리자면 21세기 지식정보화사회에서는 대학캠퍼스가 사라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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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중심” 사이버교육 산실의 영남사이버대학교, 09년도 신ㆍ편입생 모집
영남사이버대학교(www.yncu.ac.kr)는 현재 논술지도학과 등 6개학과에서 2009학년도 1학기 신ㆍ편입생을 모집한다. 영남사이버대학교는 “사이버교육의 중심 평생교육의 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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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중재 비즈니스’ 키우려면 홍콩처럼 뛰어야
박병원 청와대 경제수석은 3일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서비스산업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며 의료산업을 예로 들었다. 1960~70년대 가장 우수한 인재가 화공과·기계과에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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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중재 비즈니스’ 키우려면 홍콩처럼 뛰어야
박병원 청와대 경제수석은 3일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서비스산업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며 의료산업을 예로 들었다. 1960~70년대 가장 우수한 인재가 화공과·기계과에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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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관광경영학부가 잘 나가는 까닭은…
세종대학교는 국내 최초로 호텔·관광분야의 학과를 개설(1968년), 꾸준한 연구와 교육을 통해 이 분야에서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호텔관광 대학은 21세기 무한경쟁의 국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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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규, VIP용 프리패스 차량과 문화부 공무원 가이드 요구”
베이징올림픽 연예인 응원단 구성을 주도한 방송인 강병규가 나랏돈 2억원 유용 논란이 불거지자 지난 23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연예인 응원단을 파견한다고 해서 지원을 받은 것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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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채용 ‘면접의 진화’ 실무형 인재 콕 집어낸다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오예선(23)씨는 8월 LG생활건강에 입사했다. 그가 입사를 하며 가장 어려웠던 건 홍콩에서 3박4일간의 면접이었다. 오씨는 홍콩의 한 호텔에 짐을 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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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강의 영어로, 국제 인증 획득 … ‘글로벌MBA’로 간다
MBA는 어느 학문 분야보다 국경의 장벽이 낮다. 국내 대부분의 MBA들도 국제화 수준을 끌어올려 외국으로 빠져나가는 유학생을 붙잡고 있다. 이같은 노력은 각 대학원의 간판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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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 먹고 알 먹는 ‘해외 인턴십’ 성공전략
대학생·취업준비생들 사이 해외기업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가 늘고 있다. 인턴십은 실무에 유용한 영어 실력을 쌓는 것은 물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취업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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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주한 김우중의 때늦은 눈물
지금 우리는 예측하기 어려운 변화무쌍한 시기를 살고 있다. 기업 총수나 CEO도 마찬가지다. ‘나 홀로’ 판단하고, 손쉽게 결정하던 ‘만만한’ 시대는 갔다. 반듯한 참모가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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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세계] 떠나고 싶은 마음을 디자인한다 … 외국어는 필수
"빼어난 여행기획자가 되기 위해선 시선을 밖으로 돌려야 합니다." 신발끈 여행사 장영복 실장은 직원들에게 늘 국제감각을 강조한다. [사진=김상선 기자]세계여행관광협의회(WTTC)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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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출신 대학생 해외연수 지원
전남도는 21일 농어촌지역 출신 대학생의 영어능력 향상과 글로벌 실무경험 기회 제공을 위해 ‘해외 어학연수 및 호텔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를 지원키로 했다. 이 프로그램 참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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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를 잡아라! 한국관광고 & 한국조리과학고
전문계 특성화고가 뜨고 있다. “실업계 고교가 이름만 바꾼 것”이라고 생각하면 시대착오적이다. 대학을 포기한 학생들이 가는 곳이 결코 아니다. 대학입시에 유리하다고 알려지면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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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s] 오늘도 출근합니다, 고객 ‘쇼핑’하러
서울 강남 터줏대감인 현대백화점은 울산에 뿌리를 두고 있다. 1977년 금강개발산업이 현대중공업 사원과 가족을 위한 편의시설로 세운 현대쇼핑센터(현 현대백화점 울산동구점)가 모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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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TEPS 대신 OPIc가 뜬다
토익(TOEIC)이나 텝스(TEPS) 등 주로 듣기와 문법 위주인 대기업들의 대졸 신입사원 공채 영어평가 기준이 말하기 위주로 달라질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29일 동아일보가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