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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광석·양모 팔던 호주, 로봇·우주항공 두각 딥테크 강국 탈바꿈
━ 호주 4.5차 산업혁명 승부수 호주 AMSL항공이 개발에 성공한 수직이착륙 항공기 ‘베르티아’. 호주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동전이 있다. 서호주 조폐국 ‘퍼스 민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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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고기·귀뚜라미 토핑 충격…피자 종주국 이탈리아도 경악
뱀과 캥거루가 토핑으로 올라간 피자. 영국 텔레그래프 엑스(X) 캡처 기존 일반적인 피자 토핑과 다른 외국의 이색적인 피자에 종주국 이탈리아의 농업 단체가 “미식의 우수성을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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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위 풍선여행, 황금빛 빌딩숲 펼쳐졌다
열기구를 타고 올라 바라본 호주 멜버른의 도심 풍경. 고층 빌딩들이 아침 햇살을 받아 황금빛으로 빛나고 있다. 팔방미인이라는 말로는 뭔가 부족하다. ‘사기캐(사기 캐릭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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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구 타고 마천루 위에서 일출 감상, 이 도시에서만 가능하다
호주 멜버른 시내 중심가에 떠 있는 열기구들. 전 세계 어느 대도시에서도 이처럼 열기구를 타고 마천루를 내려다보는 경험을 해보긴 어렵다. 김성룡 기자 드라마나 영화에서 부잣집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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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츠랩]판다와 캥거루의 싸움…의외로 팽팽합니다
퀴즈! 중국과 호주 중 국토 면적이 더 넓은 나라는? 중국 땅 넓은 거야 다 아실 테고, 호주는 무려 대륙 전체가 한 나라이니 만만치 않은 승부일 거 같은데요. 그래도 중국(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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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컨슈머리포트] 열대 과일향 물씬, 감미로운 호주산 '옐로 테일' 1위
와인을 즐기는 애호가들도 한여름에는 미지근한 레드와인이 꺼려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와인에는 레드와인만 있는 게 아니다. 레몬이나 라임의 새콤한 맛과 파인애플이나 오렌지 같은 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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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뒤에서 21년 … 롯데 신동빈 체제로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총괄회장(오른쪽)과 차남 신동빈 회장. [일러스트=박용석 기자] 아버지와 이야기할 땐 절대 끼어들지 않는다. 급하게 화를 내지도 않는다. 늘 겸손한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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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복 시시각각] 눈에 보이는 호주, 안 보이는 호주
호주에 간다는 말을 들은 딸아이의 첫 반응은 “아빠, 캥거루 사진 꼭 찍어오세요”였다. 호주산 쇠고기를 먹고, 호주산 와인을 마시고, 호주로 어학연수와 조기 유학을 떠나는 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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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텍상사, 캥거루가죽 구두 일본 수출
캥거루가죽 구두 전문업체 슈텍상사(대표 이해중, http://www.canberra.co.kr)는 캥거루가죽을 이용한 새로운 디자인의 신사용 컴포터블 슈즈(Comfo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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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텍상사 캥거루가죽 신사화 “CANBERRA” 국내 최초 출시
제화 제조 전문업체인 슈텍상사(대표 이해중, http://www.canberra.co.kr)는 캥거루가죽을 이용한 신사용 컴포터블 슈즈(Comfortable Shoes)를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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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으로 평가한 패밀리 레스토랑
누구는 고향을 찾아 떠났지만 누구는 남아서 도시를 지킨다. 많은 식당이 문을 닫아 외식할 곳이 마땅치 않을 때, 패밀리 레스토랑은 좋은 선택이 된다. 항상 북적대던 곳에서 한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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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으로 평가한 패밀리 레스토랑
추석 연휴 동안 한산한 도심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고급 외식 분위기를 내보자. 빠지지 않는 것이 와인이다. 와인바의 70~80% 가격에 웬만한 와인은 모두 마실 수 있다. 런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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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비타민] 맹수들에 다이어트 '캥거루 특식'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의 육식동물들은 이번 달부터 특별한 음식을 먹고 있습니다. 그동안 입맛에 길들여져 왔던 수입 쇠고기 대신 캥거루 고기를 먹게 된 것이죠. 사자.호랑이.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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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한국인의 혀에 착착 감기는 와인은 …
지난달 13~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코리아 와인 챌린지 2006'행사가 열렸다. 와인 전문지 월간 '와인 리뷰(Wine Review)'가 개최한 국제행사로, 전 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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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메모] 신세계이마트 外
◆신세계이마트는 30일까지 전국 69개 점포에서 주요 생필품 100여 품목을 반값에 판다. 청정원 매실간장 1ℓ 들이 두 통은 3800원, 송염치약 100g 들이 10개는 4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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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남붕국립공원 (1)
그곳에는 태초의 시간이 존재한다.한낮의 강렬한 햇볕을 받은 황금색 모래바다.여기저기에 서있는 묘한 돌기둥이 숲을 이루고 있다.별나라에서 온 어린 왕자가 내린 사막이 바로 이곳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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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식당가 호주 요리축제 잇따라 열려
호주 요리축제가 호텔 식당가에서 잇따라 열린다.호주를 여행해본 사람이라면 각 지역의 풍물을 떠올리며 음식을 맛볼 수 있는기회.동부 멜버른은 해산물의 천국.연어.참치는 물론 농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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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경,호주산 캥거루금화 판매
㈜선경은 26일부터 서울및 지방의 53개 하나은행 지점을 통해 호주産 캥거루 금화판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캥거루금화는 호주국영기업인 골드코포레이션에서 생산하고있는 금화로 전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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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거물급도 「대세」는 휘어잡지 못한다|미 국익없는 로비는 없어
워싱턴의 외국 로비활동의 극적인 예로는 81년 10월에 있었던 대사우디아라비아 조기경보기(AWACS) 판매승인을 둘러싼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스라엘 로비간의 치열한 경쟁을 꼽는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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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 2쌍 22년만에 선 뵈
○…세계적 보호동물인 호주산 회색 캥거루 암수2쌍이 창경원동물원에 들어와 17일 일반에 공개됐다. 이 캥거루는 지난해 9월 방한한 「브라이언·토머스·버크」 서부호주수상이 김상협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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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판 쇠고기엔 말고기 안 섞어″
★…호주가 미국에 수출한 쇠고기 가운데 말고기와 캥거루고기가 섞여있었다는 보도에 따라 호주에서 쇠고기를 수입하고있는 우리 나라도 『혹시나…』하는 우려에서 호주에 확인했으나 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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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산 「캥거루」 보존 작전
「오스트레일리아」 정부는 국내 캥거루의 보존을 위해 「캥거루」와 「캥거루」 가죽의 해외 수출을 일체 금지시킬 예정이다. 실상 현 상태로 가면 수년내 「캥거루」가 지상에서 멸종될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