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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장용준 2심…"이른 사회생활, 스트레스로 술중독"
무면허 운전,경찰관 폭행 등 혐의로 입건된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인 래퍼 장용준(노엘)이 지난해 9월 30일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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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배당금 4040억 환수…이사회 과반 동의 없어 부결
화천대유 사무실 입구. 장진영 기자 성남의뜰에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부당이득 4040억원을 환수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지만 화천대유 측 반대로 무산됐다. 7일 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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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충청 조폭형제…'5시간 피해진술' 증거 안된 이유 [그법알]
━ [그법알 사건번호 54] 父 도 조폭 두목, 형제도 조폭, “아가씨 넣지마라” 충청도의 한 무시무시한 형제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조 형씨와 조 동생씨(각각 가명)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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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할퀴고 교사 코뼈 뿌러뜨려…만취녀 어린이집 습격사건
지난 3월4일 서울 동대문구의 한 어린이집 인근에서 어린이집 교사와 아동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가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SBS 뉴스 캡처]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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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구 폭행사건 경찰 "나도 억울하다" 법정서 울먹인 까닭 [法ON]
술에 취해 택시 기사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 사건을 무마한 혐의를 받는 전직 경찰관 진모씨에 대한 재판은 1심 선고를 앞두고 있습니다. 6일 서울중앙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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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아들, 해병대 때문에 김만배 좋아했나…선후배니까” [法ON]
“해병대 간 것 때문에 김만배씨가 좋아했던 것 아닌가 생각한다. 자기 선후배니까” 곽상도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 뉴스1 곽상도 전 국회의원은 2015년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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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먹고는 "3만2000원 못줘"…식당서 행패 부린 모녀 최후
음식점에서 행패를 부리며 환불을 요구하고 협박한 어머니와 딸에게 각각 벌금 500만원이 선고됐다. 의정부지방법원 형사 5단독(박수완 판사)은 6일 공갈미수·업무방해·명예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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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격리 병원 샤워장서 女환자 불법촬영한 20대
컷 법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격리·치료 중인 병원의 샤워장에서 여성의 신체를 불법으로 촬영한 20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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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때린 매제에 분노…흉기로 4번 찔러 살해하려 한 오빠
[중앙포토] 여동생과 별거 중인 매제가 찾아와 동생을 때리자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오빠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3부(호성호 부장판사)는 살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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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경찰 빽있다" 공분 불렀던 9호선 폭행녀, 징역 1년형
[유튜브 BMW TV 캡처] 지하철 9호선 전동차 안에서 휴대전화로 다른 승객을 폭행해 재판에 넘겨진 20대 여성이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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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어린 상사 뭐라 했길래…머리채 잡고 쓰레기통 내려쳤다
[중앙포토] 직장에서 나이 어린 상사의 머리를 쓰레기통 뚜껑으로 내려친 40대 여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서울 중앙지법 형사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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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마약 학교’ 소년원·교도소…"이러면 안잡혀" 더 배워 나온다
“청소년이 마약을 하다 붙잡히면 소년원이나 소년교도소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시설에서 출소한 뒤 또 마약을 하다가 잡힌 애들이 같은 말을 해서 놀랍니다. ‘안에서 다른 마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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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여성 뒤쫓아가 창문 틈으로 '쓰윽'…송파 '공포의 도둑'
[중앙포토] 한밤중 여성이 사는 집 창문 틈으로 손을 넣어 속옷을 훔친 20대가 2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3부(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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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송환되면 최장 200년?…父 고발로 아동 性착취물 손정우 징역 2년 [法ON]
판사=“증거인멸할 우려는 없지만 도망할 우려가 있어서 법정 구속을 선고합니다. 피고인 의견 있나요?” 손정우=“(아주 작게) 죄송합니다”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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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이 남의 차 올라가 '쿵쿵'…"술 먹고 안 좋은 일 있었다" [영상]
노상주차장에 세워둔 차량 위에 한 행인이 마음대로 올라가 차 위를 마구 밝고 지나다니는 영상이 공개됐다. 4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제 차 테러한 범인을 잡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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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성 착취물 뿌린 20대 징역형→벌금형으로 감형, 왜
[중앙포토] 음란 동영상들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벌금형으로 감형받았다. 울산지법 형사항소1부는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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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 5세 아들 이불로 싸매 숨지게 한 30대父 징역 5년
[중앙포토] 지적장애를 앓는 5살 아들의 몸을 이불로 동여맨 뒤 압박해 숨지게 한 30대 아버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5일 인천지법 형사14부(류경진 부장판사)는 살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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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풍선 뭐라고...前투수 안지만, BJ에 '범죄자' 글 올려 벌금형
프로야구 전 삼성라이온즈 투수 안지만 [중앙포토] 프로야구 전 삼성라이온즈 투수 안지만씨가 동료 인터넷 방송 진행자(BJ)에 대한 비방하는 내용이 담긴 온라인 게시물을 게시한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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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처증 85세 비극...바람 피운다며 78세 아내에 망치 휘둘렀다
앞집 남성과 바람을 피운다고 의심해 70대 아내에게 망치를 휘두른 8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아내는 골절상을 입고도 남편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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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취해 차 12대 '쾅쾅쾅'…실탄 11발에 제압당한 30대 최후
마약에 취해 울산 도심에서 도주하며 차량 12대를 파손한 3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경찰은 그를 잡기 위해 실탄 11발을 사용했다. 울산지법 형사5단독은 마약류 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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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여성을 차로 뒤쫓으며 음란행위 저지른 20대의 최후
출근길 여성을 차로 뒤쫓으며 운전석에서 음란행위를 한 20대가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컷 법봉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춘천지법 형사1부(김청미 부장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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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9잔 마시고 운전" 진술에도 "무죄"…2심 뒤집힌 이유
컷 법봉 소주 9잔을 마시고 음주운전을 했다고 뒤늦게 경찰에 실토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50대 운전자가 항소심에서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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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체포" 청소년 성매매 막히자 미란다 고지한 '가짜 경찰'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채팅 앱을 통해 만난 10대 청소년과 성매매를 하려다 뜻대로 되지 않자, 경찰관을 사칭해 미란다 원칙까지 고지하며 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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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건하게 젖을 정도"…한밤 여성 머리에 '침 테러' 20대 최후
[중앙포토] 도로변에 서 있던 여성의 머리카락에 침을 묻히고 달아난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조수연 판사는 폭행 혐의를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