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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영화는 프라다를 입는다 … 3번째 쇼트 필름 공개
‘프라다 클래식’ 프로젝트는 통념적인 것에서 벗어나 실험적이다. 카스텔로 카발칸티(Castello Cavalcanti)는 이 프로젝트의 하나로, 더블 클럽(The Double 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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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스크린 표준 PC로 IT시장 제3의 축 도전"
영국을 살린 구국 영웅 아서왕(King Arthur)은 바위에 꽂힌 검을 뽑고 왕이 됐다. 이 검은 이후 전설의 검이자 아서왕의 상징으로 알려졌다. ‘칼리번’(Caliburn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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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교수·학생 영화 제작 참여 … 인문사회 분야 산학협력 선도
가톨릭대는 영화 제작을 통해 인문사회 분야의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었다. 학생과 교수가 기획부터 촬영, 후반작업, 배급 등 영화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좌로부터 박주형,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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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화합 주도 가톨릭대학교, 바른 변화로 빠른 변화 이끈다
가톨릭대는 국제 경쟁력 강화, 대학 평판도 및 이미지 강화, 생태캠퍼스 추진, 우수학생 선발 및 장학제도 개선, 연구환경 개선 및 산학협력 추진 등 5대 과제를 바탕으로 인간을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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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오감 체험관 4DX, 세계 최초 서비스
CJ CGV가 개설한 오감체험 특별관 ‘4DX’에서 관객들이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 4DX는 출시 4년 만에 상영관 수를 17개국 61개까지 확장했다. [사진 CJ CGV] CJ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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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가 여는 미래 … “당신의 생각까지 알아서 찾아준다”
국내 대기업의 영업 부서에서 일하는 직장인 김영철(38)씨. 그의 하루는 첨단 정보기술(IT)로 무장된 인터넷 검색엔진과 함께 시작한다. 침대에서 눈을 뜨자마자 스마트폰의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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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가 여는 미래 … “당신의 생각까지 알아서 찾아준다”
구글의 빈스 우 크롬 매니저가 화상 회의 기능인 행아웃(hang out)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구글] 국내 대기업의 영업 부서에서 일하는 직장인 김영철(38)씨. 그의 하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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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가 여는 미래 … “당신의 생각까지 알아서 찾아준다”
구글의 빈스 우 크롬 매니저가 화상 회의 기능인 행아웃(hang out)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구글] 국내 대기업의 영업 부서에서 일하는 직장인 김영철(38)씨. 그의 하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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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과 북촌 사이 예술이 흐르는 섬 섬 섬
서울박스에 설치된 서도호 작가의 ‘집 속의 집 속의 집 속의 집 속의 집’. 수많은 제약과 논란 때문에 거의 ‘불가능한 과제’로 여겨지기까지 했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4년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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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과 북촌 사이 예술이 흐르는 섬 섬 섬
1 서울박스에 설치된 서도호 작가의 ‘집 속의 집 속의 집 속의 집 속의 집’. 2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외관. 수많은 제약과 논란 때문에 거의 ‘불가능한 과제’로 여겨지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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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이 예산, 뿌린 대로 못 거둡니다
오리무중(五里霧中)·연목구어(緣木求魚)·과유불급(過猶不及)….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우리 국민이 허리띠를 졸라매 낸 돈으로 편성하는 내년 예산안에서 무더기로 발견된 불투명·비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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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된 클럽 매니어, 취임 6개월 안영노 서울대공원장
안영노 서울대공원장이 열대조류관에 있는 앵무새들과 포즈를 취했다. 왼손에 앉아 있는 새는 검은머리장수앵무 ‘또치’, 오른편 어깨에 올린 잉꼬는 각각 ‘요미’(왼쪽)와 ‘야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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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한국 특허의 요람 … DMB·LTE - A도 여기서 일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연구원들이 실시간 미디어 복구기술이 특허로 들어간 고품질 영상회의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현장감 있는 원격 협업이 가능해지고 영상이 끊기는 현상을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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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통신] 루이비통과 무라카미 다카시, BMW와 江南通新
커버 사진 촬영을 한 이태원의 싱글몰트 위스키바 볼트+82. 김경록 기자 일본의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가 있습니다. 루이비통의 단조로운 모노그램에 색을 입힌 작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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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通新 사용설명서] 강남통신이 달라집니다
커버 사진 촬영을 한 이태원의 싱글몰트 위스키바 볼트+82. 김경록 기자 일본의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가 있습니다. 루이비통의 단조로운 모노그램에 색을 입힌 작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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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가 지식 퍼뜨려 세상 바꾸는 ‘IT계 앨빈 토플러’
오라일리 미디어의 팀 오라일리 창업자는 지난 20여 년간 정보의 공유와 개방이 인류의 창의성을 북돋워 세상을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것이라는 신념을 설파해 왔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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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가 지식 퍼뜨려 세상 바꾸는 ‘IT계 앨빈 토플러’
오라일리 미디어의 팀 오라일리 창업자는 지난 20여 년간 정보의 공유와 개방이 인류의 창의성을 북돋워 세상을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것이라는 신념을 설파해 왔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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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러닝, 세계인이 "원더풀" 외치는 교실 학습에 IT 접목한 '스마트 클래스'
청담러닝 원생들이 원어민 강사와 함께 스마트 러닝 청담 3.0을 활용해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을 기르고 있다. 교육현장이 급변하고 있다. 교육과정 개정에 따른 통합교과 도입으로 융·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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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교과서 대신 정보통신 활용이 대세”vs“몸으로 부딪치며 경험해야 창의력 커져”
5일 오후 서울 이태원초등학교 학생들이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조별 과제를 하고 있다. 수업 내용 이해가 쉽고, 집중도 잘된다는 게 학생과 교사들의 평가다. 최정동 기자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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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스펙 없어도 3000시간 교육 땐 취업시킬 것”
조동원 대표가 교육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를 상징하던 빨간 염색머리는 사라졌지만, 시계와 아이디어 수첩은 여전히 빨간색이다. 조용철 기자 “학벌과 스펙에 매몰된 사회를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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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스펙 없어도 3000시간 교육 땐 취업시킬 것”
조동원 대표가 교육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를 상징하던 빨간 염색머리는 사라졌지만, 시계와 아이디어 수첩은 여전히 빨간색이다. 조용철 기자 “학벌과 스펙에 매몰된 사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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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장 개척할 21세기 바이킹
삼성전자는 창조경제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패스트 팔로어’에서 ‘퍼스트 무버’로의 체질 개선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모바일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 생태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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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 4와 함께하는 ‘내 삶의 동반자’ 정지훈 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 소장
정지훈 소장이 ‘갤럭시 S 4’를 통해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 ‘하이컨셉&하이터치’의 콘텐트를 보여주고 있다. 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 정지훈(43) 소장은 여러 직함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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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는 컴퓨터 시대 … "몸에 IP 주소 10개 달고 다닐 날 온다"
“사람들이 몸에 10개의 IP 주소를 달고 다니는 날이 올 것이다.” 에릭 슈밋(58) 구글 회장의 말이다. 그는 1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콘퍼런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