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PANY] 창립기념일은 나눔봉사의 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608/htm_2006081316523411001170-001.JPG/_ir_410x230_/aa.jpg)
[COMPANY] 창립기념일은 나눔봉사의 날
지난 7일은 교보생명의 창립 48주년 기념일. 신영업지원팀 고영연 대리는 동료 30여 명과 함께 서울 성동구 지역사회도서관을 찾았다. 도서관 화단을 꾸미고 책 선반을 만들었다.
-
![[그후100일] 삼성 사회공헌 어떻게 …](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605/htm_2006051819361130003010-001.JPG/_ir_410x230_/aa.jpg)
[그후100일] 삼성 사회공헌 어떻게 …
삼성이 2월 7일 대규모 사회공헌을 발표한 지 18일로 꼭 100일이 지났다. 사회 일각의 '반 삼성 정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였다. 삼성의 발표는 이후 전개된 현대차 사태와
-
"송편이라도 이웃과 …" 기업들 나눔 경영
▶ 헬기를 타고 고향인 전남 진도로 가게 된 지체장애 1급인 하석미(29)씨 일가족이 15일 서울 잠실헬기장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연합뉴스] 추석을 앞두고 기업들이 '나눔경영'에
-
상하이 디즈니랜드 건립 2010년까지 연기
디즈니는 이미 동경에 디즈니랜드를 운영하고 있고, 2006년 즈음에는 홍콩 디즈니랜드를 개장할 계획이다. 관련기사홍콩 디즈니랜드 '우스갯감'전락하나?유니버설, 중국 상하이에 놀이공
-
北 심상찮은 경제 변화… 과연 얼마나 바꿀까
최근 북한이 급여와 물가를 인상했고, 식량 배급제를 폐지했다는 등 일련의 경제정책을 수정하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아직까지 북한당국의 공식발표가 없어 정확한 진상은 알
-
處方箋전달 서비스業...황금알 사업으로 뜬다!
의약분업으로 인한 환자의 불편과 처방전 훼손 및 변조를 방지할 수 있는 ‘전자처방전 전달 서비스’가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국민의 생명과 직결돼 있는데도 손을 놓고 있는 정부의 무
-
[인사] 국회 外
◇ 국회 (사무처) ▶ 공보관 김승웅 ▶ 기획조정실 비상계획관 박맹규 ▶ 연수국장 손준철 ▶ 문화관광위원회 전문위원 김종현 ▶ 보건복지위원회〃 김성곤 ▶ 국회사무처 오충환 ▶ 예산
-
뒤돌아본 중소기업계 1년…끝없는 부도 행렬
중소기업계는 97년 한해동안 내내 부도행진으로 얼룩진 사상 최악의 한해였다. 1월부터 한보그룹 협력사들에 몰아닥친 연쇄부도 태풍은 수십년 흑자기업들까지 쓰러뜨렸고 연말에는 난데없이
-
[간추린 소식]정부,중앙일보사 통일문화 연구소 남북 협력사업자 지정
정부는 10일 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 (소장 權寧彬) 를 북한의 문화유적 답사를 위한 협력사업자로 지정하고 평양 등 북한지역 유적 공동조사와 관련, 언론보도를 포함한 협력사업을 승
-
북한의 제발등 찍기
최근 시중 백화점에서 북한상품이 거의 팔리지 않는다고 한다. 북한에서 조립한 TV와 술.로열젤리등 호기심에서라도 소량씩 꾸준히 나갔던 품목들조차 발길이 뚝 끊겼다.북한에서 들어오는
-
아시아미래 언론에 달렸다-金대통령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은 21일 청와대 본관1층 인왕실에서 홍석현(洪錫炫)중앙일보사장을 비롯,아시아 언론인 포럼 참석자 19명의 예방을 받고 일일이 악수를 나눈뒤 『아시아의 가장 대
-
(6)회원사 교역·투자 ＂앞장〃
전경련을 비롯해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중소기업진흥공단·한국 기계공업진흥회 등 주요 경제·업종단체들은 비슷한 성격의 중국기관·단체들과 상호업무협정을 맺고 정기적인 상호교환방문·회의를
-
대소수출의 기대와 한계
지난 2일 귀국한 대규모 민간경제 협력사절단의 방소활동으로 한소경제교류는 한층 활성화될 전망이다. 지난 봄 양국간 무역사무소교환설치와 영사업무 합의에 이어 이뤄진 경제사절단의 방문
-
3백 여명 방한초청
정부는 북괴와의 외교경쟁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초청외교가 보다 효율적이라고 판단, 내년에 모두 3백49명의 각 국 인사를 초청할 계획이다. 정부의 예산요구에 반영된 것에 따르
-
틈 있는 「만전」 청구권법안
재경위에서 여·야 단일 안으로 마련한 대일 청구권 자금 운용 및 관리법안은 9일의 법사위통과, 11일의 본 회의에서 의결되면 정부의 공포로 실시 단계에 들어간다. 정부원안, 민중당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