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9.미국 女주니어 대표골퍼 박지은

    골프의 종주국은 영국이지만 세계골프의 주도권이 미국으로 넘어간지는 이미 오래다. 고인이 된 보비 존스를 필두로 바이런 넬슨.샘스니드.벤호건등이른바 「골프의 전설」로 불리는 대가들이

    중앙일보

    1995.11.25 00:00

  • 이색투어-이브투어.캐나디안 로키 스키투어

    「진흙팩을 이용한 마사지여행.북극의 설원을 달리는 개썰매여행.캐나디안 로키에서의 스키여행.간다라미술을 참관하는 파키스탄 문화탐방」.겨울철을 맞아 이색 해외여행상품이 봇물을 이루고

    중앙일보

    1995.11.15 00:00

  • 휴식형 리조트호텔 시설즐기면 "실속"

    『다양한 레저시설을 갖추고 있는 PIC나 클럽 메드에서 모든시설을 알차게 이용한다면 값이 결코 비싸지 않습니다.그러나 장비 이용방법을 모르거나 관광을 원하는 여행객이 이곳에 묵는다

    중앙일보

    1995.11.01 00:00

  • 외국 음반직배사 국내시장 대공세-세계6위 레이블 MCA

    세계 굴지의 다국적 음반사 MCA의 국내 상륙으로 외국음반 직배사들의 국내시장 각축전이 6파전 양상을 띠며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조짐이다. 지난 16일 한국지사를 출범시킨 MCA는

    중앙일보

    1995.10.23 00:00

  • 유엔50년 축하음악회 서울 뉴욕서 개최

    유엔창설 50주년을 축하하는 음악회가 제네바.샌프란시스코에 이어 뉴욕과 서울에서 펼쳐진다. 10월24일 「유엔의 날」을 맞아 예술의전당 음악당에서 외무부 주최로 열리는「유엔창설 5

    중앙일보

    1995.09.26 00:00

  • 인도네시아 롬복 "멧돼지 사냥" 이색 투어

    「타-앙」 야성이 살아있는 인도네시아의 섬 롬복의 밤은 적막을 가르는 총알의 굉음으로부터 시작된다.음력 20일 밤의 달이서서히 어둠을 밀어낼 즈음 시작되는 멧돼지 사냥.시원한 밤바

    중앙일보

    1995.09.20 00:00

  • 세계 골프 최강자는 누가인가-월드시리즈 개막

    군웅 할거시대의 최강자는 누구인가.골프 4대 메이저대회를 비롯해 올시즌 미국과 유럽,그리고 일본.호주.남아공등 세계 주요골프투어 우승자들만이 한곳에 모여 자웅을 다툰다. 24일 오

    중앙일보

    1995.08.25 00:00

  • 현지음식 불평.機內 술주정 추태

    「현지 음식에 대해 불평을 늘어놓거나 비행기안에서 술주정하는사람이 가장 싫어요.」 최근 외국 전문 여행사인 씨에 프랑스에서는 자사(自社)에 소속된 전문여행안내인(TC)1백30명중

    중앙일보

    1995.08.18 00:00

  • 패키지여행도 고가품 시대

    매년 해외여행객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여행사들은 중저가(中低價)위주의 판매전략에서 벗어나 고가상품을 선보이는등 차별화경쟁을 벌이고 있다.이는 기존의 여행패턴이 규격화된 단

    중앙일보

    1995.07.28 00:00

  • 영국오픈골프 오늘 개막-닉팔도.노먼 우승 점쳐

    환희와 감동의 골프제전 영국오픈.세계 4대 메이저골프대회중 최고 전통을 자랑하는 제1백24회 영국오픈골프대회가 20일 오후(한국시간) 스코틀랜드의 골프성지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

    중앙일보

    1995.07.20 00:00

  • 美여자오픈골프 오늘 개막-고우순.박지은 善戰 관심

    [콜로라도 스프링스=王熙琇특파원]여자골프 세계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제50회미국여자오픈골프대회가 14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중서부의 명문코스인 콜로라도 스프링스 브로드무어GC에서

    중앙일보

    1995.07.14 00:00

  • 美초원에 코리아 돌풍 예고

    골프의 본고장 미국에 황색돌풍이 불 것인가. 한국골프의 매운 맛을 세계에 보여주기 위해 3명의 골퍼가 나섰다.박지은(朴祉垠.16.미국명 그레이스박),고우순(高又順.32),펄신(28

    중앙일보

    1995.07.09 00:00

  • 팁은 현지화폐로 1,000원정도가 적당

    해외여행때 팁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팁을 건네주는 것이 관습화된 나라가 많기 때문이다.구미뿐 아니라 오세아니아와 사회주의국가에서조차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사람들에게 팁을 건

    중앙일보

    1995.06.09 00:00

  • 가볼만한 영국문학기행

    런던에서 우리는 오래전에 타계한 영문학의 대가들이 현시대와 호흡을 같이하며 살아숨쉬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영국인들에게 윌리엄 셰익스피어.찰스 디킨스.서머싯 몸.버지니아 울프는 역

    중앙일보

    1995.04.28 00:00

  • 가족단위 휴양지 인도네시아 발리 섬

    세계적인 휴양지 발리(인도네시아)가 최근 가족단위의 체류휴식형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그동안 해외여행은 바쁜 일정에 쫓겨 주마간산(走馬看山)식으로둘러보고 쇼핑.본인부담의 추가여

    중앙일보

    1995.04.13 00:00

  • 태국 파타야-싱그러운 정취 南國의 골프 낙원

    환락과 섹스의 관광지 태국이 골퍼들의 낙원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방콕에서 동남쪽으로 1백40km,차로 2시간 거리에 위치한 휴양도시 파타야는 아시아휴양지의 여왕 이라 불릴 정도로

    중앙일보

    1995.03.31 00:00

  • 사이판 관광정보

    북마리아나 연방은 남북으로 활모양을 그리며 떠있는 14개 섬들로 이뤄져있다.사이판.티니안.로타 등이 주요 섬이며 사이판에북마리아나 정부가 들어서 있다. 사이판은 남북 21㎞.동서

    중앙일보

    1995.03.02 00:00

  • 블루 제이 투어스社 서경봉 사장

    사이판 마이크로 비치와 타가 비치등 두 곳의 해양스포츠시설 운영권을 지난달 교민으로서는 처음으로 획득한 블루 제이 투어스社 서경봉(徐庚逢.48)사장을 만났다. -어떻게 해서 해양스

    중앙일보

    1995.03.02 00:00

  • 골프황제 파머도 반해버린 하와이 "마우나라니"코스

    골프황제 아널드 파머(63)는 매년 1월 열리는 시니어 스킨스대회는 무슨 일이 있어도 빠지지 않는다.요즘 골프보다 사업에 관심이 많은 잭 니클로스도 이 대회만은 사양치 않는다. 명

    중앙일보

    1995.02.19 00:00

  • 고우순.원재숙.펄신 하와이 여자골프서 나란히 정상 노크

    [호놀룰루=王熙琇특파원]고우순(高又順.31)과 원재숙(元載淑.26).한국여자프로골프의 쌍두마차가 세계 정상의 문을 두드렸다. 두선수는 17일(한국시간)하와이 코올리나CC에서 개막된

    중앙일보

    1995.02.17 00:00

  • 노스웨스트항공.주한캐나다대사관.삼흥여행사

    ○…노스웨스트항공(02(735)8500)이 비수기를 맞아 고객을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오는 5월31일까지 운영한다. 노스웨스트항공은 서울에서 LA.샌프란시스코.뉴욕.디트로이트등전

    중앙일보

    1995.02.17 00:00

  • 댈리,무성의한 플레이 "눈총"

    ○…「괴물골퍼」 존 댈리가 이번에는 성적 부진으로 말썽이 되고 있다.호주의 골프프로모터로부터 40만달러의 출전료를 받고 3개 현지 투어경기에 출전키로 했으나 무성의한 플레이로 첫대

    중앙일보

    1995.02.06 00:00

  • 제주 골프장 내달 예약 동나-괌.사이판.호주까지 원정

    「페어웨이에는 야자수,그린 저쪽에는 초록빛 바다」. 골프인구가 늘면서 올들어 따뜻한 남쪽으로의 골프여행이 급증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중앙일보

    1995.01.19 00:00

  • 이오순 日진출 노린다-日LPGA예비테스트 합격

    국내 상금랭킹 1위인 이오순(李五順.32)과 배명희(裵明姬. 34)가 일본 무대 진출을 위한 첫 관문을 넘었다.두선수는 이달초에 열렸던 일본LPGA 예비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한국여

    중앙일보

    1994.12.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