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00세 청년을 꿈꾼다 16] 건강식단

    [100세 청년을 꿈꾼다 16] 건강식단

    서울 신림동 박찬도씨 부부의 노화예방을 위한 아침 식단. 상추ㆍ피망 등 채소에 아마씨를 얹은 다음 호밀빵에 넣어 먹는다. 저녁은 생선이나 두부 등으로 밥을 대신한다. [사진=신동

    중앙선데이

    2007.07.01 00:24

  • LIFE STYLE NEWS

    LIFE STYLE NEWS

    웨스틴조선호텔이 선보이는 시칠리아 요리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이탈리아 레스토랑 ‘베키아 앤 누보’는 지중해 최대의 섬, 시칠리아 지방의 요리를 6월 29일(금)까지 선보인다. 시칠

    중앙선데이

    2007.06.16 17:17

  • [week&기자콩밥시식기] 콩밥엔 콩이 없다

    당신은 어떤 밥을 주로 드십니까?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갓 지은 쌀밥""차게 먹으면 더 맛있는 찰밥""알록달록 여러가지 재료가 들어간 잡곡밥""건강 때문에 챙겨먹는 현미밥"등 다

    중앙일보

    2007.04.06 07:33

  • [week&기자콩밥시식기] 콩밥엔 콩이 없다

    [week&기자콩밥시식기] 콩밥엔 콩이 없다

    당신은 어떤 밥을 주로 드십니까?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갓 지은 쌀밥""차게 먹으면 더 맛있는 찰밥""알록달록 여러가지 재료가 들어간 잡곡밥""건강 때문에 챙겨먹는 현미밥"등 다

    중앙일보

    2007.04.05 13:26

  • [week&] 안 먹을 순 없고 … 5대 흰색 식품 덜 먹거나 대체 식품 섭취를

    [week&] 안 먹을 순 없고 … 5대 흰색 식품 덜 먹거나 대체 식품 섭취를

    '백의민족'인 우리 국민은 청결.순수를 뜻하는 흰색을 유난히 좋아한다. 한방에서 흰색은 음양오행의 금(金)에 해당한다. 폐.기관지 등 호흡기와 관련 있는 색으로 친다. 도라지.무

    중앙일보

    2007.03.15 15:06

  • [명사의건강] 현미·유기농 식품으로 '93세 현역'

    [명사의건강] 현미·유기농 식품으로 '93세 현역'

    지금도 하루 8시간씩 굴착기를 타고 농장 주변의 도랑을 치는 93세 현역. 풀무원 농장의 원경선(元敬善.사진) 원장이다. "그 연세에 인터뷰를 제대로 하실 수 있을까?" 이런 의

    중앙일보

    2007.03.11 17:33

  • [명사의건강] 현미·유기농 식품으로 '93세 현역'

    지금도 하루 8시간씩 굴착기를 타고 농장 주변의 도랑을 치는 93세 현역. 풀무원 농장의 원경선(元敬善.사진) 원장이다. "그 연세에 인터뷰를 제대로 하실 수 있을까?" 이런 의

    중앙일보

    2007.03.05 15:40

  • 식품 라이벌 열전 ② 쌀 vs 밀 vs 보리

    당뇨 환자엔 보리가 비교우위 식이섬유 많아 소화 힘든 게 흠 '쌀 vs 밀 vs 보리'. 우리 국민이 매일 섭취하는 양만 본다면 분명 '미스 매치'(miss match)입니다. 쌀

    중앙일보

    2006.07.10 18:00

  • 식품 라이벌 열전 ② 쌀 vs 밀 vs 보리

    식품 라이벌 열전 ② 쌀 vs 밀 vs 보리

    '쌀 vs 밀 vs 보리'. 우리 국민이 매일 섭취하는 양만 본다면 분명 '미스 매치'(miss match)입니다. 쌀은 소비가 해마다 감소하는 추세라고는 하지만 최근 발표된 국

    중앙일보

    2006.07.10 17:40

  • [week&In&out맛] "밥맛은 과학입니다"

    [week&In&out맛] "밥맛은 과학입니다"

    밥을 짓고 죽을 쑤며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남자들이 있다. 그렇다고 음식점에서 일하는 조리사는 아니다. CJ주식회사 식품연구소 쌀가공센터의 정헌웅씨, 부방테크론 출하검사팀 김종원

    중앙일보

    2006.06.22 16:58

  •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 (31)율무

    율무는 화본과에 속하는 1년생 초본 식물로 원산지는 베트남, 미안마 등 동남아시아 지역의 열대지방이며 현재는 한국, 일본, 중국 등에서도 많이 재배되고 있다. 율무는 의이인(薏苡仁

    중앙일보

    2006.05.17 10:05

  • 삼삼한 3색 별미

    삼삼한 3색 별미

    고품격 프리미엄 샐러드 바와 최고급 스테이크 및 바다요리의 만남. 경기도 분당 오리역 7번출구 인근 포스빌 빌딩 지하 1층에 최근 문을 연 패밀리 레스토랑 프리비(Freevi)가

    중앙일보

    2006.05.08 15:57

  • 뽀~옹 “방귀 뀌면 칭찬 받아요”

    뽀~옹 “방귀 뀌면 칭찬 받아요”

    "뽀~옹." "음, 자네 열심히 일하고 있구먼." 근무시간 중 방귀를 뀌어도 핀잔을 듣지 않는 곳이 있다. 핀잔은커녕 "수고 많다"고 칭찬을 듣기도 한다. 최근 '찰보리밥 햇반'

    중앙일보

    2006.03.02 21:43

  • 머리가 좋아지는 음식

    머리가 좋아지는 음식

    ◎ 다시마튀각카나페 # 재료=다시마 12장(3*4), 삶은 고구마 2개, 호두 깐 것 4개, 우유 50ml, 방울토마토 4개, 오렌지 ¾개, 잣 약간, 식용유 100ml # 만드

    중앙일보

    2006.02.28 16:44

  • 밥상의 당지수만 낮춰도 뱃살 쏘 ~ 옥

    영양소의 '맏형'인 탄수화물. 그러나 당뇨병 환자에게 탄수화물은 건강의 적이면서 친구이기도 하다. 이 탄수화물을 건강의 친구로 남게 하려면 당지수(GI)를 잘 알고 활용해야 한다.

    중앙일보

    2006.02.20 09:51

  • [건강] 밥상의 당지수만 낮춰도 뱃살 쏘 ~ 옥

    영양소의 '맏형'인 탄수화물. 그러나 당뇨병 환자에게 탄수화물은 건강의 적이면서 친구이기도 하다. 이 탄수화물을 건강의 친구로 남게 하려면 당지수(GI)를 잘 알고 활용해야 한다

    중앙일보

    2006.02.19 20:47

  • "그 팍팍한 삶 겪고도 아랫배 처지다니 …"

    "그 팍팍한 삶 겪고도 아랫배 처지다니 …"

    '시는 곧 밥이다'라고 노래할 수 있는 시인 몇몇을 안다. '시 한편에 삼만원이면/너무 박하다 싶다가도/쌀이 두 말인데 생각하면/금방 마음이 따뜻한 밥이 되네'라고 노래했던 강화

    중앙일보

    2006.02.07 22:27

  • 쌀밥같은 현미밥 '불티'

    쌀밥같은 현미밥 '불티'

    이상호(가운데) 소장이 시민단체인 '억울한 시민들의 모임'의 김홍규(왼쪽) 대표에게 '쌀밥 같은 현미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오른쪽은 센터 소속 연구원. 경기도 연천농업기술센터

    중앙일보

    2006.01.23 04:23

  • 먹거리 불안 … ´유기농 급식´ 뜬다

    26일 경기도 안양의 호계초등학교 5학년 5반. 낮 12시 점심시간을 알리는 종이 울리자 교실은 배식 준비로 부산했다. 이날의 특별메뉴는 우리 밀로 만든 피에 유기농 재료로 소를

    중앙일보

    2005.10.27 12:05

  • 먹거리 불안 … '유기농 급식' 뜬다

    먹거리 불안 … '유기농 급식' 뜬다

    26일 경기도 안양시 호계초등학교 5학년 5반의 점심시간 모습. 배식 당번 학생들이 친환경농법으로 만든 음식을 친구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권호 기자 26일 경기도 안양의 호계초등학

    중앙일보

    2005.10.27 05:15

  •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①현미콩밥

    암이 한국사람 사망원인 1위 자리에 올랐다. 2002년 우리나라 총 사망자 약 24만6천명 가운데 약 25%인 6만2천명이 암으로 숨져갔다. 암으로 인한 사망은 서구적 식생활의 확

    중앙일보

    2005.10.05 09:56

  • 혹시 미네랄 부족?

    손 저림, 입 마름, 손톱이 잘 부러짐, 혹이 잘 생김, 만성 피로, 불면, 기립성 저혈압, 생리통, 스트레스, 가려움증…. 질병인지 아닌지 모호한 증상이 많다. 덩달아 삶의 질도

    중앙일보

    2005.09.30 09:35

  • [week& 건강] 혹시 미네랄 부족?

    [week& 건강] 혹시 미네랄 부족?

    손 저림, 입 마름, 손톱이 잘 부러짐, 혹이 잘 생김, 만성 피로, 불면, 기립성 저혈압, 생리통, 스트레스, 가려움증…. 질병인지 아닌지 모호한 증상이 많다. 덩달아 삶의 질도

    중앙일보

    2005.09.29 16:41

  • 날도 더운데 가스불까지?…"쿨~한 밥상 어때요"

    날도 더운데 가스불까지?…"쿨~한 밥상 어때요"

    뜨끈한 국물이 있어야 밥이 넘어가신다고요? 더위 때문에 입맛도 없고, 불 지펴서 요리하기도 번거로운 여름. 그렇다고 아침을 거르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 시원하면서도

    중앙일보

    2005.07.13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