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같이 찍었나? 이낙연·최성해, 이재명·조폭…'투샷 사진' 공방전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왼쪽).. 오른쪽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전 5·18 단체장. 사진 각 캠프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레이스에서 이재명 경기
-
‘조폭 논쟁’까지 번진 與 네거티브 …이낙연은 ‘김부선’, 이재명은 ‘최성해’ 꺼냈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왼쪽)와 이재명 경기도지사. 연합뉴스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간의 네거티브 공방이 악화일로다. 4일 오전 양측은 TV토론을 앞두
-
"여배우를 대변인 시켜라" 이재명 측, 음주운전 공세에 발끈
210728 민주당 대선경선 후보 TV토론회 28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 MBN스튜디오에서 MBN과 연합뉴스TV가 공동주관하는 본경선 1차 TV토론회가 열린 가운데 (왼쪽부터
-
"민주 본산은 전라도" 호남서 숙인 이재명…이낙연은 수도권 공략
이재명 경기지사가 1일 “대한민국 개혁·민주세력의 본산은 전라도”라며 호남 표심 본격 공략에 나섰다. 반면 이낙연 캠프에서는 이 지사의 ‘백제 발언’에 대한 입장을 되물었다.
-
이재명·이낙연 전국 순회 경쟁…‘소 칼 vs 닭 칼’ 논쟁도 계속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의 양강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가 30일 전국을 무대로 표밭 다지기에 돌입했다. 현직 도지사 신분이라 외부 활동에 제한이 있었던 이 지사는
-
대구 찾은 이재명, 빈집 침투 이낙연…캠프간엔 ‘닭 칼’ 논쟁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양강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가 30일 전국을 무대로 대전(大戰)에 돌입했다. 현직 도지사 신분이라 외부 활동에 제한이 있었던 이 지사는
-
[단독] “당직사병 허위 폭로” 추미애 측 주장…검찰 또 무혐의
추미애 법무부 장관. 뉴시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8)씨의 휴가 미복귀 의혹을 최초로 폭로한 당직사병 A씨가 추 장관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이 불기소로
-
윤석열에 줄 비단주머니 3개 묻자…'노무현' 언급한 이준석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20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 광주·전북·전남·제주 합동연설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
[단독]秋아들 당직사병 소환…그는 여전히 秋사과 원한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 ‘휴가 미복귀 의혹'을 제기했던 카투사 당직사병 A씨가 지난해 10월 12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서 추 장관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
-
이준석 "백신을 가전제품 취급···기모란 왜 기용하냐"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연합뉴스 청와대의 방역기획관으로 기용된 기모란 기획관의 과거 백신 관련 발언이 논란인 가운데,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기 기획관의 '백신관'
-
공수처법 만들때 기소독점 안줬다…"불기소 땐 檢기소 가능"
검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사이 기소권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두 기관의 신경전은 김진욱 공수처장이 지난 12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불법 출국금지(출
-
'秋아들' 당직병사, 與장경태 등 5000명 고소 "선처 없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 ‘휴가 미복귀 의혹'을 제기했던 카투사 당직사병 현모씨가 지난 10월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서 추 장관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
서정협 “tbs 긍정평가도 있다”…野 의원 “그렇게 답해 놀랐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15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서울시]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TBS교통
-
"秋 계속 거짓말해 고소" 당직병사, 전날까지 동부지검 고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 휴가 미복귀 의혹을 제기했던 당직병사 A씨(오른쪽)와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장(전 국민권익위원회 국방담당 조사관)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
檢녹취 공개한 당직병사 측 "추 장관·아들 서씨 변호인 고소"
사진은 당직사병으로 근무하며 서씨의 휴가 미복귀 보고를 받은 A씨가 조사를 마치고 서울동부지검을 나서는 모습.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씨의 특혜 휴가 논란을
-
동부지검 통화녹취엔…"秋아들, 당직병사와 통화 인정했어요" [입장문 전문]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카투사 복무 당시 '휴가 미복귀' 정황을 목격한 당직병사 A씨의 조력자인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장이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동부지검과의
-
秋아들 변호인 "朴 '계엄령' 발언 열흘뒤 입대, 청탁 말이되냐"
아들의 병역 특혜 의혹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6일 오전 경기 과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를 나서고 있다. 뉴시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자대배치 청탁
-
추미애 "남편 다리 불편, 아들마저…" 야당 "가족 신파 쓰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11일 간담회 참석을 위해 정부서울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3일 아들 서모(27)씨 국방부 병가 특혜 및 외압 의혹에
-
설훈·김종민·황희…무리하게 감싸다 '추미애 X맨' 된 그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1일 오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하고 있다. [뉴스1] 병역 특혜 논란이 내부고발자 공격으로 번졌다.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서모(27)씨
-
"美규정 적용해도 추미애 아들 휴가 미복귀는 규정 위반" [팩트체크]
휴가 특혜 의혹에 휩싸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27)씨를 두고 여야의 군 규정 해석 다툼이 첨예하다. 서씨 측은 휴가 처리 과정의 적법성을 주장하며 카투사에 관한 내용
-
김웅 "秋 청탁이 외압 아닌 미담? 김영란법은 미담금지법이냐"
김웅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청탁도 권력자가 직접 하면 미담(美談)이 되냐?"고 비판했다. 앞서 지난 11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 측
-
秋아들 변호사 "당대표의 국방부 민원전화, 외압 아닌 미담"
2017년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송영무 당시 국방부 장관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중앙포토] "당 대표가 청탁하는데 중령한테 전화하거나 그랬겠어요?"
-
언론노조·기자협회 "SBS기자 고발, 추미애의 언론 길들이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 씨의 법률 대리인인 현근택 변호사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서 씨의 부대 배치 관련 청탁이 있었다고 언급한 당시 주한미군 한
-
진중권 "2017년 秋 '내부고발자 큰 용기'…2020년 秋는 고발"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뉴스1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아들 서모(27)씨의 군 복무 당시 ‘부대 배치 청탁 의혹’을 제기한 전직 대령과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