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CREATIVE 2024] 작년 드론 파일럿 1378명 양성
㈜석세스코드 김성우 대표는 “드론 전문가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석세스코드가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4’ 4차산업경영 부문에 선정됐다. ㈜석세스코드 김성우 대표는 2
-
창조적 파괴, 끊임없는 혁신 앞장 ‘퍼스트 무버’…제주개발공사·코리아에프티 9년 연속 수상
━ THE CREATIVE 2024 ■ 중앙일보·중앙SUNDAY 선정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4’ 「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4 중앙일보와 중앙SUNDAY는 ‘제16
-
신림동 월세 30만원 살던 남자, 어떻게 대우산업 부회장 됐나 유료 전용
한남동 100억대 저택, 여러 대의 수퍼카 등 회삿돈 수백억원으로 초호화판 삶을 살다 횡령·배임·사기 등의 혐의로 나란히 구속 수감된 대우산업개발 회장과 부회장 스토리(3월 21
-
70~80년대생 여성 임원 전진배치, 대기업들 달라졌다
지난해 각각 첫 여성 사장, 첫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탄생시킨 삼성과 LG에 이어 롯데가 여성 CEO 수를 역대 최다로 늘리며 여성 리더십 강화 기조를 공고히 했다. 다른
-
70·80년대생 전진 배치…여성 CEO 3명으로 역대 최다, 이 기업
지난해 각각 첫 여성 사장, 첫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탄생시킨 삼성과 LG에 이어 롯데가 여성 CEO 수를 역대 최다로 늘리며 여성 리더십 강화 기조를 공고히 했다. 다른
-
넷플릭스도 연봉 12억 내걸었다…"AI 인재 못 구해 난리" [팩플]
“국내에 AI 인재 부족한 건 아시죠? 그중에서도 팀장 이상 관리자급은 더 귀합니다. 대기업도 스타트업도 사람 못 뽑아서 난리예요.” 임원급 헤드헌팅 업체 브리스캔영의 이준영
-
K-배터리에 ‘돈과 사람’이 몰린다...상반기 연구개발 투자만 1.2조
지난 6월 말 기준 SK온의 직원 수는 3310명이다. 최근 1년 새 1170명이 늘었다. 증가율로는 54.7%다. 같은 기간 미등기 임원 수는 38→61명으로 늘었다. 투자도
-
SK온, 사업책임자 외부 영입...배터리 업계, 끝없는 인재 확보전
SK온은 1일 최고사업책임자(CCO·Chief Commercial Officer) 직을 신설하고 자동차공조 시스템 전문업체인 한온시스템의 성민석(53·사진) 전 대표를 영입했다고
-
“나 대기업으로 돌아갈래” 판교 뜨는 ‘연어’ 개발자들 는다
정보기술(IT) 스타트업으로 이직했다가 다시 대기업으로 회귀하는 ‘연어 MZ 직장인’이 늘고 있다. 사진은 경기도 판교 테크노밸리 단지. 전민규 기자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있는
-
"성과급 기본급의 1000%"는 옛말…확 늘어난 '수·양·마 복귀'
지난 1일 오후 경기도 판교 테크노벨리 단지 퇴근길이 한산하다. 전민규 기자 경기도 성남시 판교의 한 금융 플랫폼 스타트업에 다니던 개발자 김모(32)씨는 지난 4월 첫 직장
-
“6000억 헤드헌팅 시장, 디지털 혁신해 더 키운다” 유료 전용
Today’s interview 최재호 드라마앤컴퍼니(리멤버) 대표 “명함은 리멤버로 보내드릴게요.” 명함을 앱으로 주고받고, 받은 종이 명함도 앱에 등록해 관리하는 직장인이
-
실적 호전 15대 대기업, 6곳만 직원 수 늘었다
기업변화 현대자동차는 올해 상반기 66조298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4조9087억원에 이른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4.9%, 38.6%
-
‘기업 성장=일자리 증가’ 공식 깨졌다…대표 기업 15곳 살펴보니
현대자동차는 올해 상반기에 66조298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4조9087억원에 이른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4.9%, 38.6% 늘었다.
-
LG처럼, 삼성그룹도 전문경영인 여성 CEO 나올까
국내 주요 대기업이 핵심 경영진으로 여성을 잇달아 발탁하면서 이른바 ‘유리천장 뚫기’가 가시화하고 있다. 특히 LG그룹에서 비(非)오너가 출신 첫 여성 최고경영자(CEO)가 배출
-
재계 4대 그룹서 여성 CEO 1호, 81년생 ‘별’도…삼성도 유리천장 뚫리나
서울 시내의 한 꽃집에 놓인 승진 축하 리본. 중앙포토 국내 주요 대기업이 핵심 경영진으로 여성을 잇달아 발탁하면서 이른바 ‘유리천장 뚫기’가 가시화하고 있다. 특히 LG그룹
-
1980년대생 늘고 상무 사라진다…대기업 '별'의 세계 [뉴스원샷]
서울 시내의 한 꽃집에 놓인 승진 축하 리본. 중앙포토 지난해엔 전무가 사라지더니 이제는 상무가 사라지고 있다-. 삼성을 비롯한 주요 5대 그룹이 아직 신규·승진 임원 인사를
-
상장사 17% 여성 사외이사 ‘0명’…“인재풀 모자라 외국인까지 물색”
헤드헌팅 업체 A사는 얼마 전 한 대기업에서 ‘여성 사외이사 후보를 구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글로벌 인맥관리 사이트 ‘링크드인’을 뒤지기 시작했다. 한국 인재풀이 부족해 외국 여
-
"해외풀까지 뒤진다"…요즘 여성 사외이사 몸값 확 뛴 이유
여성 직장인 이미지. [사진 pixabay] 헤드헌팅 업체인 A사는 얼마 전 대기업에서 여성 사외이사 후보를 구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글로벌 인맥관리 사이트인 ‘링크드인’을 뒤
-
[노동시장 판이 바뀐다]식당·택시·공장·건설 일할 사람 없고, 대기업은 이직 비상…고용주·근로자 갑을관계 역전
━ SPECIAL REPORT 서울 마포의 한 음식점 아르바이트 모집 공고. 인력난으로 자영업자의 고충이 커지고 있다. [뉴시스] #경기도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김모(51)
-
"경력 위조까지 찾아낸다"...소리 없는 면접 '평판 조회' 요지경
지난 4월 부산에서 열린 취업 설명회와 현장 면접 모습. 송봉근 기자 신입사원 10명 중 8명은 첫 직장을 떠나고, 첫 직장을 옮기는 데 걸리는 시간은 2.9년에 불과한 시대
-
[앤츠랩]'프로 이직러' 취직 기쁨을 함께, 원티드랩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일자리도 다시 늘어날 조짐입니다. 지난달 실업률은 1999년 통계 작성 이래로 가장 낮았다고 하죠. 그만큼 여기저기서 사람 구하는 소리가 들린다는 얘기.
-
하필 대선 전날 대우조선 사장 선임…산업은행이 일정 당겼다?
대우조선해양 신임 대표이사를 둘러싼 '알박기 인사' 의혹이 일고 있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2018년 대우조선해양을 찾았을 때 박두선 대우조선해양 당시 상무(맨 왼 쪽)의 설
-
30대 그룹 혁신 ‘속도전’…X세대 이하 임원 47%로 급등
━ 3040 젊은 임원 바람 “세대교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9일 삼성전자가 단행한 임원 인사 결과를 접한 재계 반응이다. 앞선 7일 삼성전자는 사장단 인사를
-
MZ 연구원부터 ‘강호동 프로’ 기획자까지…LG가 픽한 여성 임원 누구길래
서울 여의도 LG전자 사옥 모습. [연합뉴스] 1980년대에 태어난 MZ세대 연구원부터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대학 교수, 강호동 프로그램을 기획한 억척 임원까지-. LG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