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민주당 “민간인 사찰 또 있다” 폭로

    #1. 인쇄업에 종사하는 50대 중반의 A씨는 지난해 6월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동영상을 만들었다. 그해 9월 초 ‘서울중앙지검 민원실’이라고 칭한 이가 “노사모냐, 친노냐”라고

    중앙일보

    2010.07.13 01:59

  • 민주당 “정인철 비서관, 모 그룹에 수십억 후원금 요구”

    민주당 “정인철 비서관, 모 그룹에 수십억 후원금 요구”

    정인철 비서관, 유선기 부회장(왼쪽부터)민주당은 11일 ‘영포(영일·포항)라인’에 대한 또 다른 비리 의혹을 내놓았다. 박영준 국무총리실 국무차장, 이영호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

    중앙일보

    2010.07.12 01:48

  • ‘힘센 곳’ 청와대·감사원에 투서 집중

    ‘힘센 곳’ 청와대·감사원에 투서 집중

    투서를 가장 많이 접하는 기관 중 하나는 감사원이다. 감사원 직원들은 “투서와 제보 전화가 부쩍 늘어 원래 하던 일을 진행하기 힘들 정도”라고 하소연한다. 문제는 인사철이면 쏟아지

    중앙일보

    2009.01.17 02:32

  • [뉴스 비타민] 허위 제보자 신상 정보는 ‘비보호’

    국가정보원은 2005년 8월 제조업체 A사에 대한 제보를 받았다. 디지털 방송계측기 개발업체인 B사 직원 8명이 A사로 이직한 직후였다. B사에 근무할 때 알게 된 소스코드(sou

    중앙일보

    2008.11.18 01:53

  • GS칼텍스 정보 유출 4명 검거

    GS칼텍스 정보 유출 4명 검거

     GS칼텍스 회원 1100만 명의 정보 유출 사건은 자회사 직원 등의 소행으로 경찰 수사 결과 밝혀졌다. 사건을 언론에 처음 알린 제보자 역시 일당과 짜고 제보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중앙일보

    2008.09.08 03:53

  • MP3·휴대전화 시험장 반입 ‘NO!’

    MP3·휴대전화 시험장 반입 ‘NO!’

    수험생들은 수능 부정행위의 유형과 수능 시험장 반입 불가능한 품목 등에 대해 사전에 철저히 알아둬야 한다. 시험 당일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려면 괜한 오해를 사서 당황하거나 긴장

    중앙일보

    2007.10.30 17:19

  • [이슈기획 가짜 사냥] 나라망신, ‘신뢰 인프라’ 와르르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 사건에서 촉발된 학력 위조 파문이 일파만파로 확산일로를 걷는 가운데, 미국의 유력지들이 한국의 학력 위조 파문을 보도하며 한국사회의 부정적 측면을 부각시키

    중앙일보

    2007.09.22 11:20

  • 더위 피해 낮잠자다 트럭바퀴에 압사한 남성

    2일자 애리조나 발 외신에 따르면 올해 52세인 한 남성이 지난 토요일 오후 태양빛을 피해 대형 트럭 뒷편에서 잠을 청하다 트럭에 치이는 봉변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역 경찰

    중앙일보

    2007.09.06 09:38

  • 한국인 운영 미국 8개 비인가 대학의 실체

    한국인 운영 미국 8개 비인가 대학의 실체

    미국發 ‘가짜 학위공장’ 全추적 ‘학위공장(diploma mill)’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는지? 김옥랑 동숭아트센터 대표가 졸업했다는 미국 대학의 실체가 바로 그것이다. 갈수록 거

    중앙일보

    2007.08.22 11:40

  • 김구 테러리스트 표현 칼슨 교수 해명 뒤집어 물의

    김구 테러리스트 표현 칼슨 교수 해명 뒤집어 물의

    고려대 국제하계학교 강의 과정에서 김구 선생을 테러리스트 그룹이라는 내용의 강의를 했던 앤더스 칼슨(41) 런던대 교수가 이를 보도한 중앙일보 기사에 대해 “허위다”라고 주장했다.

    중앙일보

    2007.08.13 21:30

  • 한나라 경선 D-13 … 광주에서 합동 연설회

    한나라 경선 D-13 … 광주에서 합동 연설회

    한나라당 이명박.박근혜 후보가 5일 광주 합동연설회에서 맞붙었다. 광주는 범여권의 주된 지지기반이다. 두 후보는 호남민심 잡기 구애 경쟁을 벌였다. 이 후보는 "이제까지의 대통령은

    중앙일보

    2007.08.06 04:29

  • [SUNDAY 추적] 건교부 직원 10여 명 ‘검은 돈’ 받아 유흥비로

    [SUNDAY 추적] 건교부 직원 10여 명 ‘검은 돈’ 받아 유흥비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직원이 민간업체들로부터 수억원의 뇌물을 받고 이 중 수천만원을 건설교통부 모 공무원에게 상납했습니다. 또 직원들이 허위로 출장비를 올려 공금을 횡령했어요.”지난

    중앙선데이

    2007.05.02 00:49

  • 건교부 직원 10여 명 ‘검은 돈’ 받아 유흥비로

    건교부 직원 10여 명 ‘검은 돈’ 받아 유흥비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직원이 민간업체들로부터 수억원의 뇌물을 받고 이 중 수천만원을 건설교통부 모 공무원에게 상납했습니다. 또 직원들이 허위로 출장비를 올려 공금을 횡령했어요.”

    중앙선데이

    2007.04.15 03:08

  • 권상우 몰카 보도 언론사 취재경위 밝혀

    " 저희가 받은 스샷(스크린샷) 5장만 보면 확실히 K군이라 짐작을 할 수는 있습니다. (중략) K군이 일본쪽에서도 인기가 있는 연예인이라 이사람들 현재 일본쪽 잡지사에 의뢰를 하

    중앙일보

    2006.10.25 13:52

  • "내부제보자 인터뷰 조작됐다"

    경찰의 '카드깡' 실태를 고발했던 MBC가 제보자의 녹취를 조작해 보도한 의혹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카드깡이란 신용카드로 물품을 구매한 것처럼 꾸며 현금을 대출하는 방식이다

    중앙일보

    2006.05.29 05:00

  • '경악할 비리' 자충수 … 뒤바뀐 공수

    이명박 서울시장의 야유회 문제를 놓고 논란을 벌인 여야가 '공작 정치'와 '공천 비리'를 소재로 다시 맞붙었다. 한나라당은 열린우리당의 이 시장에 대한 '별장 파티'공세에 맞서

    중앙일보

    2006.04.18 04:51

  • "황 교수 비협조로 영롱이 검증은 못 해"

    -황우석 교수의 주장처럼 배반포 형성 단계나 계대배양 단계에서 뭔가 '바꿔치기'됐는지 확인했나?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났다면 김선종 연구원 등이 몰랐다는 게 말이 되나. "조사위에서

    중앙일보

    2006.01.11 10:30

  • "황 교수 비협조로 영롱이 검증은 못 해"

    -황우석 교수의 주장처럼 배반포 형성 단계나 계대배양 단계에서 뭔가 '바꿔치기'됐는지 확인했나?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났다면 김선종 연구원 등이 몰랐다는 게 말이 되나. "조사위에

    중앙일보

    2006.01.11 05:03

  • "논문 25명 공저자 중 줄기세포 본 사람 없어"

    MBC는 15일 오후 10시5분 '특집-PD수첩은 왜 재검증을 요구했는가' 편을 전격 방송했다. 취재윤리 논란으로 대기발령 중인 최승호 책임 PD를 대신해 최진용 시사교양국장이 마

    중앙일보

    2005.12.16 14:26

  • "논문 25명 공저자 중 줄기세포 본 사람 없어"

    MBC는 15일 오후 10시5분 '특집-PD수첩은 왜 재검증을 요구했는가' 편을 전격 방송했다. 취재윤리 논란으로 대기발령 중인 최승호 책임 PD를 대신해 최진용 시사교양국장이

    중앙일보

    2005.12.16 05:27

  • "계약직 직원 폭언·성희롱" 제보자 색출 강압 수사 논란

    경찰이 MBC가 보도한 서울경찰청 구내 매점 '카드깡' 사건과 관련해 서울청 직원들을 상대로 제보자 색출 작업 성격의 수사를 벌여 논란이 일고 있다. 또 조사 과정에서 참고인들을

    중앙일보

    2005.12.14 05:08

  • [디지털국회] '줄기세포 난자 공방' 파국만은 피해야 한다

    정치적 사안도 아닌 황우석교수의 연구관련 윤리문제가 이제는 연구결과의 진위공방으로 발전하여, 작년 봄 대통령 탄핵 당시 보여주었던 보수 진보 양진영의 극한적 대립처럼, 너아니면 나

    중앙일보

    2005.12.07 16:38

  • 최초 제보자 지목 Y씨 "난 아니다"

    MBC PD수첩팀이 황우석 교수의 연구 성과에 의심을 갖게 한 결정적인 제보자는 누구일까. 황 교수팀은 전직 연구원이 포함돼 있다고 확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황 교수는 5일

    중앙일보

    2005.12.07 10:29

  • [PD수첩후폭풍] 최초 제보자 지목 Y씨 "난 아니다"

    [PD수첩후폭풍] 최초 제보자 지목 Y씨 "난 아니다"

    MBC PD수첩팀이 황우석 교수의 연구 성과에 의심을 갖게 한 결정적인 제보자는 누구일까. 황 교수팀은 전직 연구원이 포함돼 있다고 확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황 교수는 5

    중앙일보

    2005.12.07 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