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막장 없었다…"폭행남"vs"바람녀" 조니뎁-앰버허드 전쟁 [뉴스원샷]
조니 뎁의 리즈 시절. 영화 '에드워드 가위손' 스틸 사진입니다. [중앙포토] 일명 ‘김치 싸대기’만 등장하지 않았을 뿐,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습니다. 한때 애정을 과시하던
-
생 로랑·루이비통…옷은 없고 '예술' 보여준다, 패션 새 트렌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엔데믹(풍토병화) 바람을 타고 패션 행사가 본격 기지개를 켜고 있다. 특히 높아진 취향에 맞춰 전시 형태로 소비자들을 찾는 브랜드가 늘었
-
"맞고 살았다" 조니뎁-앰버허드 '진흙탕 싸움' 2라운드, 승자는
앰버 허드. AFP=연합뉴스 '가정 폭력범' 오명을 쓴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이 미국에서 전처 앰버 허드(36)을 상대로 벌인 명예훼손 소송에서 명예를 일부 회복하게 됐다. 특히
-
"조니뎁, 유리병 성폭행" 엠버 허드…또 폭로한 신혼여행 사건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과 앰버 허드. [AP=연합뉴스]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59)의 전 부인인 앰버 허드(36)가 조니 뎁이 신혼여행 때에도 자신의 목을 조르고 폭행했다고 주
-
6살짜리가 42.195km 달렸다고? 마라톤계 발칵 뒤집은 美부부
마라톤 풀코스 42.195km를 완주한 크로포드 가족. [인스타그램 캡처] 마라톤 풀코스 42.195km를 완주한 미국 켄터키주의 '다둥이 가족'이 전국적으로 비난의 대상이
-
앰버 허드 눈물 "조니 뎁, 유리병으로 성폭행…피까지 흘렸다"
할리우드 배우 앰버 허드가 5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법원 법정에서 증언하고 있다.AP=연합뉴스 할리우드 스타 앰버 허드(36)가 전남편 조니 뎁(58)이 자신을 발로 차고
-
아프간 북부서 연쇄 폭발로 100여명 사상…IS “우리 소행”
아프가니스타 칸다하르의 한 모스크. 기사 내용과는 관련없음. 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 북부에서 무슬림 시아파 모스크(이슬람사원)를 겨냥한 연쇄 폭발이 발생해 100여명의 사상자가 발
-
"염불 시끄럽다"는 주민, 둔기로 수차례 쳐 살해한 승려의 변명
염불 소리가 시끄럽다고 항의하는 주민을 살해한 승려에게 징역 20년의 중형이 내려졌다. 창원지법 거창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신종환 판사)는 21일 승려 A씨에게 징역 20
-
KAIST 박사에 변호사 추가…이력 화제된 MBC 아나운서 누구
MBC는 오승훈 아나운서가 제11회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고 21일 밝혔다. 2011년 MBC에 입사한 오 아나운서는 KAIST에서 항공우주공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이공계 출신
-
"前부인탓 손끝 절단" 막장 폭로전…조니뎁·앰버허드 무슨일
20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한 조니뎁. AP=연합뉴스 할리우드 스타부부였던 조니 뎁(59)과 앰버 허드(36)의 '막장 폭로전'이 이어지
-
배우 앰버 허드 뒤끝? 반려견에 호주 부총리 이름 붙인 사연
[사진 앰버 허드 트위터 캡처] 할리우드 배우 앰버 허드가 새로운 반려견의 이름으로 과거 악연이 있는 호주 부총리의 이름을 붙였다. 지난 26일(현지시간) 허드는 자신의
-
“미소년 게임 캐릭터는 비정상”…中, 게임업체 캐릭터까지 통제
EPA=연합뉴스 중국 규제당국이 텐센트, 넷이즈 등 거대 게임업체들을 상대로 여성성을 띠는 게임 캐릭터까지 통제하고 나섰다. 9일 AFP통신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지난 8
-
"가정폭력범에 웬 공로상?" 조니 뎁, 상 타자마자 또 논란
지난해 7월 영국 고등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참석한 조니 뎁. EPA=연합뉴스 영화배우 조니 뎁(58)이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스페인의 유명 영화제인 산세바스티안 영화제에
-
[월간중앙] ‘바이든 전문가’ 유명환 전 외교장관이 말하는 한일관계 복원 해법
■ 바이든 친절하고 겸손하지만 필요한 말은 솔직하게 하는 스타일 ■ 한·일 관계 복원 문제, 국익 우선 생각하며 자주적으로 판단하라 ■ 미·중 대치 더 악화될 경우 한국에 매우
-
[더오래]아빠 뒤에서 설거지 감시하는 깍지…엄마가 시켜서?
━ [더,오래] 강인춘의 깍지외할미(13) [일러스트 강인춘] 설거지하는 사위 “깍지야! 넌 왜 아빠뒤에 고로코롬 앉아있능겨?” “있잖아요, 할머니. 엄마가 아빠 설거지
-
영국 법원, ‘전처폭행 논란’ 조니 뎁 항소요청 기각···“재판 열 이유 없어”
명예훼손 재판 나서는 조니 뎁. EPA=연합뉴스 영국 법원이 미국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57)의 명예훼손 소송과 관련한 항소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25일(현지시간)
-
[더오래]부부 싸움에 속상한 딸…“씨익 웃어줘, 뭔 자존심”
━ [더,오래] 강인춘의 깍지외할미(5) [일러스트 강인춘] 부부간에 뭔 자존심이 필요혀? “엊즈닉에 김서방과 또 쌈박질하더니 그것이 속상한 것이여? 어쯔것냐. 밉직
-
임기 한달 남긴 트럼프, '러시아 스캔들' 관련자·측근 무더기 사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20명의 사면·감형 대상자를 발표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임기를 한 달도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측근들
-
트럼프 자녀들 "대선 사기" 동조···공화당 "멈춰라, 이건 미친 짓"
미국 대선 유세 마지막 날인 2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케노샤공항에서 열린 대중 유세에서 맏딸 이방카의 연설을 지켜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
"조니 뎁 '아내 폭행범' 맞다" 허드 손 들어준 영국 법원
영국 법원이 미국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57)이 전 부인 앰버 허드(34)를 폭행했다는 사실을 대체로 인정하는 판결을 냈다. 지난 7월 24일 영국 런던 고등법원에서 열린
-
"아내 폭행범"vs"일론 머스크와 외도"…조니 뎁·앰버 허드 진실공방 2라운드
미국 할리우드 스타 배우 조니 뎁(57)과 앰버 허드(34)가 7일(현지시간) 런던 고등법원에 출석해 진실공방을 벌였다. 7일(현지시간) 마스크를 쓰고 영국 런던 고등법원에
-
"네가 맞은 걸 누가 믿냐" 조니 뎁 조롱한 엠버허드 녹취록 공개
영화배우 조니 뎁(왼쪽)과 엠버 허드. [AP=연합뉴스] 영화배우 엠버 허드가 전 남편인 조니 뎁을 상대로 가정폭력을 휘두른 사실을 시인하는 녹취록이 추가 공개됐다. 영국 데
-
‘남탓 대장’ 트럼프, 인종차별 논란 커지자 이번엔 지지자 탓
지난 17일(현지시간) 노스 캐롤라이나 그린빌 유세장에 도착하는 트럼프 대통령. [AP=연합뉴스] 미국 민주당 유색 여성 의원들에게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는 연타 공격을 했
-
[부동산] 1~3차 대규모 브랜드타운의 첫 작품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역 도보권
━ 검단신도시 대방노블랜드 1차 인천지하철 1호선를 걸어서 이용 가능한 도보권 단지인 검단신도시 대방노블랜드 1차 조감도. 대방건설이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 짓는 ‘검단신